제 목 : 곧 뵈올 주님이지만 우선 영상으로라도... 홍의봉 선교사 | 조회수 : 2232 |
작성자 : 에바다† | 작성일 : 2010-03-23 |
2007년 10월 CNN 을 통해 방영된 12세(당시) 소녀의
감동적인 영상물인데, 아직 한국카페에 소개되지 않은
것 같아 여기 보내 드립니다.
AKIANE 라는 이 소녀는 무신론의 가정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이나 성경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미술레슨도 받아 본 적이 없는 이 소녀가 4살 되던 때 부터
천국체험을 하게 되면서, 6세 부터는 직접 본 천국과
예수님 및 영성 깊은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가족이 모두 믿게 되었으며,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음악레슨도 전문적으로 받지는 않았지만, 영성 깊은 음악도
작곡하고 피아노로도 연주합니다.
천국의 영광과 색갈을 세상에서는 표현 할 길이 없으며,
예수님의 눈이 그처럼 아름답다고 말하는 소녀의 순수함이
가슴을 울리고 설레이게 합니다.
예수님의 그림을 많이 보아 왔지만, 부드럽고 사랑이
넘치시면서도 권능을 지니신 강인한 모습이 가장 근접한
그림이라고 여겨져서, 주님을 뵙기전에 미리 소개해 드립니다.
영화
너무 연약해 보여서 늘 불만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수난> 에서는 예수님의 역할이 잘 캐스팅
되었지만, 영성이 깊지 못한 연출력에 불만이었습니다.
제가 연출을 했더라면, 훨씬 더 영광스러운 작품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라고 아쉬워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이 영상물의 번역을 해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영감으로 다 이해하실 수 있는 내용이고, 감동
그 자체입니다.
말로 백번 전도하는 것 보다 더 효력이 있을 것이어서
전도용으로도 사용하십시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 소녀의 고백이 심금을 울립니다.
천국의 맨숀과 정원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림이 그토록 아름다운데, 실제의 천국과 주님이 얼마나
영광스러울지 상상을 불허합니다.
여러 분들을 곧 주님 앞에서 그리고 그 정원에서
만나뵙게 되기를 소망하면서....
출처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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