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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울 목사님의 목숨건 하나님을 향한 짝사랑 조회수 : 2160
  작성자 : 효선엄마 작성일 : 2010-05-03
울 목사님  주일날  아프신 몸을  이끄시구  설교하시는데..이렇게  급하게  아프신건  하나님의  응답이였습니다
왜??  울  목사님  평소에  기도 하시길  "하나님!!저만  교회를  사랑하구  저만  하나님을  짝사랑하는 같아요.. 언제까지  교회와 성도와  하나님을  향한  짝사랑을  해야하는것인가요///"라고  기도 했었답니다..그후   하나님은  하나님이  사랑하고있으심과  성도들이  목사님을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셨구요..  병상에누워있을때  할머니성도님의  가식없는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며  눈물흘리시며  지금까지  혼자만이 짝사랑한것이  아니라는걸  아셨다구  하시더라구요,,더불어  한번만더  하나님께  사랑하시는거   확인했다간  죽을것같다구  하시다라구요,, 간  수치가  4000이  넘었으니  간이  괴사직전까지  갔다가  성도들의 중보기도와  여러분들의  기도로  아직은  더  회복이  되셔야 겠지만,,뚝//뚝  수치가  떨어져서  죽음직전 까지가셨다가  되돌아 오셨거든여//
기도두  잘/// 해야겠어요..  ㅎㅎㅎ  성령의 불로  모든  불순물이 제거되어  정금과 같이 되어  귀한  종으루  쓰임받으시길  하나님께  구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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