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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군에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이후의삶 조회수 : 2213
  작성자 : 경돌이 작성일 : 2010-05-19

저는 군에 입대하기전에 하는 일마다 안되고 너무 영적으로 육적으로 억눌러서
살아왔었습니다. 가족들은 매일 같이 다툼이 있었고 아버지께서는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 오고 그러 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혼란하고 어려운 삶속에서 저는 주님께서
쓰임받고 싶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저는 07년도에 신학대학교 백석대학교로 들어가려고
했었습니다. 목사님 추천서를 받아서 원서에 접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07년도 10월30일
에 백석대학교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주의 에서 몇몇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너가 할줄아는 게 뭐냐?  하나님께서 너에게 어떤 소명 주시고 비젼을 주셨냐?
주의종은 함부로 되는것이 아니다. 기도 말씀보다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너 실업계학교 나왔냐? 인문계학교 나왔냐? 인문계학교 반에서 10등 안에 들어야
신학을 공부할수 있다고 말하고 주의종이될수있다고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슬럼프에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는 공부 잘하고 잘난 사람만 쓰시는 분이다라는 것에 인식이 되어 버릴정도 였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쓰임을 못받는 구나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는 속으로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분명히 계획이 있을것이다... 저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군대에 다녀와라 분명히 계획이 있을것이다... 저의 가족들도 군에 다녀와라고 하였습니다... 저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 가족들이 하는 말이 군에서 분명히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것이 있을것이다... 다녀와라 저는 늦게 갈라고 하다가 주님께서는 저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그렇게 환경을 조성 해 가셨습니다... 저는 신검을 받고
2008년 4월 21일 논산 육군 훈련소 에 입대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군에 일부러 보낸것이 아니다...  이곳에서 계획이 있어서 보내는 것이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하고 자 하는 일이 있어서 보내는 것이다... 저는 훈련소 생활도
엄청 힘이 들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기도와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기도도 할줄도
모르고  할줄아는 것도 없고 매우 힘이들었습니다... 훈련소때는 거의 적응도
안되고 힘이 들었고 모포 뒤짚어 씌우면서 눈물흘리면서 주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라고 말할뿐 아무런 힘과 능력이 없었었다... 그러다가 하나니께서 자대배치를 국방부 계룡대
근무지원단으로 배치를 받게 하셨다... 나는 소망이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분명히
계획이 있어서 보내신것이라고 자대 배치 받은날이 2008년 5월30일 이었고  신고는
2008년 6월 4일 이었다... 주의 에 있는 사람들은 계룡대는 빽있는 사람이 갈수있는 곳인데
너빽 없는 데 어떡해 들어 갔냐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계획해 놓으신것이 있을것이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곳으로 보내 주셨던것입니다... 계획과 저에게 하고자 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자대 생활이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능력도 없고 할줄아는 것도 없고 선임들이 야 너 도라이버 가지고와 하면은 까먹고
망치 들고 오고 엉뚱한걸 들고 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욕을 먹고 맞기 까지 하고
그러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저는 버티기가 지옥 같았었습니다.
저는 거의 쥐죽은 강아지 처럼 다녔습니다... 속박의 영에게 당하고 저를 이런것으로
통해서 자살을 하게해서 지옥으로 대려가게 하려는 악마들의 수단이었다고 그때 당시에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계속 버티다가 2008년 10월 30일 구타 사고 가 난것입니다.
그선임은 저를 무척 증오 하고  저를 학대 까지 했던 선임이었습니다... 저의 부대원들이
거의 싫어 했던 선임이 었던 분이 었습니다... 저를 오락실 기계앞에 있는 펀치 기계치
듯이 코와 눈 사이를 맞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코가 깨지고 부러지고 눈은 안면 출혈
이었습니다... 군 병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성경책을 읽어도 동화속 이야기 같은 생각이 들었고 깨달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대장님과 행보관님께서 널 때린 선임을 너결정과 가족들의 결정에 따라서 그선임 을
구속 할수 있고 너가 합의금 천 만원을 받을 수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헌병대 조사에서도 저는 수술비와 치료비만 합의를 해주면은 처벌을 원하지않는 다고 하였습니다... 그때당시 헌병대는 숨을 쉬지못할정도로 살벌한 곳이라는곳을 느꼈습니다... 헌병대 조사원들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 녀석에게 왜 합의를 해주냐고 처벌 시켜 버리지 너는 너가 한대로 복을 받을것이다...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징계위원회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그 선임이 저를 힘들게하고 어렵게 하고 저를 구타 했지만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선임을 용서하고 싶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런것들을 통해서
분명히 계획하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구타사고 로 인하여서
분명히 계획이 있을것이다 라는 소망을 가졌습니다... 그리다가 병가 를 나가서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코수술은 저에게 진짜 아팠던 수술이었습니다... 저는 수술당일에
피눈물 까지 흘리면서 힘이들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9박10일동안 치료를 잘받고
그러다가 부대를 복귀 했었습니다.

 

주의 에서 이런 소문이 나돌았었습니다... 이상한 후임이 전입 와서 두손들고 기도하고 화장실에 서 기도하고 한다고 화장실에서 찬송가 부르고 그런다는 후임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궁금 했습니다... 그 후임이 누구지 누굴까? 저는 그후임의 내무실에 볼일이 있어서 들어 가봤습니다... 그 후임이 기도의자에 앉아서 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버렸습니다... 저사람이 누굴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분의 이름은 김민서 형님
이었습니다... 민서형은 저에게 먼저 다가 오기를 김경준이 일병아니냐고 하였습니다...
김경준 일병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민서형님은 전입오자마자 두손들고
기도하였고 첫째날에는 연등실이 갔었고 둘째날에는 P X에간 후임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놀라기 그지 없었습니다... 민서형은 매우 담대 했던 후임이라고 선임들이 함부로
하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민서형을 이단시 했었지만 이단이라고는 단정짓기가
힘들었습니다... 저의 마음을 깨뜨리는 말을 하고 담대 했었던 말이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국토 대청결때 성령춤 이야기를 들었고 윤석전 목사님 토마스주남여사 이야기
와 성령님의 역사에대하여서 들었습니다... 저는 마음에 와 닸기 마련이 었습니다..
그러다가 불 한 번 받아 보시겠냐고 하였습니다... 한번 받아 보겠다고 그전에 성령춤을
추었습니다...저는 저게 무슨 춤이지 무섭기가 그지 없었습니다... 그리다가 불을
받았습니다. 속박의 영이 떠나가버리고 손이 위로 올라 갔었습니다... 저는 속이 시원
해지고 여태까지 머리를 묶고있었던 쇠사슬과 마음을 묶고있는 쇠사슬이 끊어진것을  느꼈습니다
... 자살의 영이 떠나가버렸습니다... 그때 당시에 기쁨은 말을 할수 가 없었습니다..
저에게 성령님의 역사는 일어 난것입니다... 저는 그 소망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는 계획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라는 소망을 가지고 이겨낸 결과가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그때는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민서형님은 저에게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이제 앞으로 중보기도를 하셔야
된다고 앞으로 기도 하지않으면 마귀들이 7배나 악하게 만들것이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
그날 당일 내무실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선임들이 야유와 조롱을 하면서 저녀석
왜 저래 하지않은짓을 하내 민서 닮아갈라고 하냐?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기도를 그때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12월 6일 민서형인 주님의 교회에 인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혼자 주님의교회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때 는 코수술받다가 안에 있는 기부스를
빼러 가는 날이었습니다... 이비인 후과에 들리고 그러다가 피씨방에서 주님의교회
약도를 보고 가게되었습니다... 경인교대역에서내려서 저는 버스를 타고가기 보다는
빨리 가고 싶고 그곳이 어딘지 궁금해서 택시를 타고 빨리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서구소방서옆 주님의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민서형이 교회 사무실에 들어 가라고
했습니다... 이훈상집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학성이형이 그때당시에
반갑게 맞아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당시에 윤정이형과 혁환이형은 민서형이 어떡해
지내냐고 말을 하였고 그러다가 남자숙소에서 형제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예배를 드리고 그때당시에 김용두목사님의 설교말씀과 자유로운예배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주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다가 불사역 시간에 불받고 속안에 있던 악마들이
많이 떠나가는 것을 느꼈고 여러번 쓰러지기 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부대에 복귀하고
제가민서형이랑 밤 10시 부터 12시까지 1층에 있는 간부 샤워장에서 기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라고 말 을 하였습니다... 내가 이병때 취침시간에 선임이 대려가서 맞고 갈굼 당했던 장소라고 하니깐 민서형이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거기서 하나님께서 잠깐 기도장소를 주셨던 곳입니다... 기도를 하고 민서형은 거기서 기도하고 저에게 축사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내무실 사람들이 밤 12시가 넘어서 안들어 오니깐 저를 찾았습니다...
그러다가 기도 끝나고 내무실에 가던중 내무실사람들 이 너 어디 갔다왔냐 민서형이랑
간부샤워장에서 기도 하고 있었다고 말을 하였더니 너 상부에다가 보고 할태니깐 그렇게 알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무서운 마음도없고 두려운 마음이 없었습니다...
저도 기도를 하다가 보니깐 담대함과 능력을 주심을 느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행보관님과 대장에게 보고가 되었습니다... 행보관님께서는 기도를 할수있는공간
행정반 면담실을 주셨습니다... 그때당시 기도 제목이 환경열어주시고 내무실과 작업장을
옮겨 달라고 민서형이랑 같은 내무실과 작업장을 달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를 시작한지 28일 만에 내무실과 작업장을 옮겨 주셨습니다... 민서형이랑 같은 내무실과 작업장이 아니고 그거 보다 더 좋은 내무실 작업장을 주셨습니다... 조경을 담당하는
작업장을 주셨습니다.. 조경업무를 담당하는 분 2분은 현역 간부가 아니라 군무원님이
담당 하고 있었고 환경이 활짝열려져 버렸습니다... 이기도가 저에게 첫번째 응답이
었습니다... 너무 기쁘기 그지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러다가 행보관님도
그때당시 육군 상사님에서  행보관님에서 공군상사 상사님을 바뀌었습니다..
새로바뀐 행보관님께서 너희들 교회에가서 기도하고 부르짖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환경과 응답이 차례대로 쏟아져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아버지에게
좋은 사람 붙여 주셔서 좋은 직장을 주시게 되었고 집에는 21년 동안 싸움이 거의 있다가
싶이 한 싸움이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서 그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때당시에
집에 전화 하니깐은 아버지는 어머니대로 동생들은 동생들대로 안싸우게 되었고
어머니는 동생들대로 안싸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기도를 통해서 그렇게
되었던것입니다... 부르 짖는 기도를 통해서 저는 기도를 더 많이 하고 싶었었고 기도로 통해서 연단을 이겨 내고 하였습니다... 그리다가 행보관님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공군상사에서 육군 상사로 바뀌었습니다... 또다시 바뀐 행보관님은 민서형과 저를 억압하기 시작
했습니다... 왜 너희 들만 따로 그러냐 같이 어울려라 자꾸 기도하러 가는것이 부대 건지
유지를 지키는 것이냐고 그 행보관은 저와 민서형의 트집을 잡으려고 하였었고
대장님은 저를 따로 불러서 민서형이 이단 같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 어떡해 이단이냐고 저는 민서형하고 만나서 기도하고 하면서 응답도 받았고
저에게 성령의 역사가 많이 일어났다고 말하니깐은 그쪽 교회 목사님은 말이야
재적을 당하셨다 말이야? 거기서 나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 2009년 중반때
김용두목사님께서 대신교단에서 재적을 당하셨던 때였다.
그때 대장님은 저를 분별을 할줄 모르는 사람이고 무식한사람으로 저를 보았었습니다...
저는 대장에게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3장 말씀에있는 구절을 인용
하였습니다...
너희가 땅의일을 말을 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데 하물며 땅의일을
말한다면 너희가 어떡해 믿겠느냐
라는 말을 하였더니 대장님이 민서가 너 새뇌 교육
시켰냐? 하면서 말을 하였습니다... 아니라고 저는 말씀을 깨달아서 알게된것이지
새뇌 당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냐고 하니깐 너 그럼 민서랑 같이 살아  그러다가  면담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때당시에 교회에 엄청 부르짖다가 교회군종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이 다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때당시 육군 참모 차장님 귀에 까지 들려 가게 되었고 법당에 까지 들려서 군승려 귀에 까지 들려 가게 되었고 그때 당시 육군 참모차장님께서 육군 참모 총장이 되었던 분이셨다... 한편으로 육군참모총장 귀에까지 들려 갔다는 소문이 나돌게 되었던것이다.  행보관님은 민서형과 저를 처벌을 받게 할라고 온갖 생트집을 다잡을 라고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행보관님은 부대원들을 못살게 굴었던 분이 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대에서 구타및 가혹행위 설문 조사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의 그때
당시 영선대원들이 행보관의 이름을 써서 냈습니다... 그러다가 그 행보관님은 다른 별볼일 없는 곳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휴가 가 4박 5일 휴가 를 짤리게 되었던 일이 되었고  행보관님이 다시 공군상사였는 데 다른 분이 되었습니다...
저와 민서형에게 다시한번 종교에 대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찬양단도 설수 있게 되었고
저와 민서형을 도와주었던 분이 셨습니다... 그렇게 되다가 저와 민서형을 억압했던 대장님은 다른 곳으로 공군에서 재일 힘들다는 공군부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공군대위 여군대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공군대위는 부대원들에게 조카같이 가족같이 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휴가 4박 5일을 짤림으로 인하여서 중보기도를
하였습니다... 2박3일 휴가 달라고 기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저 말년 휴가 나가기
2주전에 신종플루 휴가 못나간거 2박 3일 해군 공군만 해주는 줄알았는데 육군도
보상을 해준다 하여서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응답 하시고 2박 3일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래서 휴가 3박 4일과 보상 2박3일 붙여서 하나님께서 6박7일을 나가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말년 휴가 다녀오고난 후 하나님의 은혜로말미암아 본부교회 군종목사님 신우회 교사님들과 저의 찬양단원들의 환송과 저의 후임들의 환송을받고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군에서 부터 시작한 기도가 저에게 하루에 계속기도하는 습관을 버리지 않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연단받고 한것과 영적훈련을 받고 한것이 저에게 영적인것과 믿음을 강하게 만들고 저의 비젼과 저의사명을 더욱더 견고 하게
한 계기가 되었던것입니다... 민서형과 저와 부대에서 이단시를 당했다 하지만 그런속에서
하나님 께서 저희를 도와 줄만한사람들로 하여금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주님의 지켜 주심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민서형과 부르짖으면서 기도 하였을때
제가 기도를 허술하게 하면은 소리치면서 빨리기도하라 마귀가 더누른다. 정신차리면서
기도해 크게 소리지르면서 기도해 라고 할때마다.
최전선에서 지휘하는 영적인 지휘관과
같았다...  하나님께서 저의 과거 에 품었던 소망과 희망을 군에서 민서형을 통해서
이루게 하신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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