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올렸던 180번 간증글의 간암을 앓고 계신 성도님께서
영으로 주님의교회를 생생히 보고 다녀갔다고 합니다.
주님의교회 산본-식구들이 병원으로 종종 가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교회 식구들은 누구나 사역자들이라 이럴때가 큰 장점인듯...^^ >
병원을 다니면서 다른 영혼들에게도 전도도하고, 책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해 준다고 합니다. (사비를 들여서 책을 구입하더라고요...)

병든자에게 주님의 사랑을 한없이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얼마전에 호주에서 오셨던 데이빗 목사님은 본교회로 돌아가셔서 성도들에게
불을 전해줬는데 손이 움직여지면서 성령춤을 추고, 불을 느끼고, 회개가 터지고
등등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아직 영안이 열린 사람은 없지만 곧 눈이 열리는 사람도 있을줄 믿는다하면서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해외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구하는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