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우리나라 결혼 풍습과는  전혀 다르다
그들은 유목민이고  남녀가 결혼을 약속하고  1년동안 약혼기간에  예비신랑이 신부를 보고 싶을 때는 아무때나  연락도 없이  만나러 온다는것이다
아마 양을 치러돌아다니다가 시간이 허락되면 오는것같다
그런데 신랑이오면 자기하고 정혼한 예비 신부에게 금가루를 반드시 뿌려 준다는것이다
금가루를 뿌려 주는 이유는  너는 나의 신부라고 신랑이 확인시켜 준다는 것이다

성경에 보면 슬기로운 다섯처녀 비유가나온다
신랑이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예배시간에 금가루를 받고 좋아하는이유 는  주님이 우리에게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같이 인정해 주시고 뿌려주시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다
예수믿는 우리들은  예수님 재림하실때 휴거 되기를 사모하고 기다린다

날마다 기도하며 기름 준비하고  예수님의 신부로서 천국 혼인잔치에 초대받기를 오늘도 사모하면서...주님금가루 많이 많이 뿌려 주세요 아멘!
주님사랑해요  정말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