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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Buddy의 간증글... 조회수 : 2628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0-07-10
Dear Pastor Kim,
 
Greetings in the name of Jesus, my name is Buddy Baker and I live in the United States in Kentucky . I am very close to sister Choo Thomas and Pastor Michael Parks and I didn’t know anything about Baptize by Blazing Fire until Pastor Michael Parks sent me a copy and asked if I would write a review on Amazon which I was happen to do after I read the book and he sent me 10 extra copies and I have sensed passed them out. I have also read the remaining e-books on Spiritlessons website of 2 3 4 and 5 and was very blessed by them and how much you have devoted all you are doing for the Lord.

친애하는 김 목사님께

예수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제 이름은 버디 배이커 입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켄터키 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주남 여사님과 (엘에이) 마이클 박 목사님과 아주 친한사이 입니다.
마이클 박 목사님께서 “내가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책을 보내주기 전 까지, 저는 그 책에 대하여 전혀 몰랐습니다. 박 목사님 께서, 이 책을 읽은 소감을 아마존에 쓰지 안겠냐고 하시기에, 이 책에대한 소감을 그곳에 쓰게됬습니다. 그리곤, 박 목사님 께서 저에게 10권의 책을 더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10권의 책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 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Spiritlessons.com 이라는 인터넷 싸이트 에서 나머지 2-5권 까지 다 읽었습니다. 저는 정말 많은 은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김목사님 께서 주님을 위해 얼마나 열심으로 헌신하시는 지 많은 은해를 받았습니다.

 
I have met a dear wonderful couple by the names of Steve and Yoojin Kim and also Dee Chan who gave me your email to write you. I have learned that you will be coming to the US in October to Michigan for a 3 day revival and I want very much to attend to worship with you and spend time in the presence of the Lord! I wanted to attend the revival earlier this year when you came to Tacoma Washington but couldn’t afford it and Steve and Yoojin Kim are helping me to make it possible to attend this revival in October, and I very much am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 Pastor Kim!

저는 좋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김 스티브, 김 유진 입니다. 그리고 (중국인 블책 번역) 디 첸 이란 친구입니다. 그들이 저에게 김 목사님의 이멜을 주었습니다.
저는 김 목사님께서 10월 달에 미국 미시건으로 3일간 부흥회를 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 부흥회에 너무나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김목사님과 주님의 임제안에서 함께 찬양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김목사님 께서 워싱턴 타코마에 오셨을때 그곳 부흥회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로  참여 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10우러 부흥회에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김목사님을 만날 날을 정말 고대하고 있습니다!

 I may give a testimony and share a little about myself and how God has changed my life. I was invited to a Baptist church when I was 13 years old and attended the church faithfully for about 6 years until they closed the doors permanently because of lack of attendance and so I tried to get involved in other churches and eventually started to fall away from God and started living my life the way I wanted to but for the 20 years I was away I knew deep in my heart I needed God but still lived my life my way and 7  ½  ago something changed in me and for someone who didn’t like to read I started reading the bible and didn’t know where to start so I read the book of Revelations and I knew I had better get my life right with God before it was to late and because of the things going on in the world I knew I needed to change and so I wanted a bible of my own but didn’t know what translation to get and started with the NIV. Then my mother gave me a book about a man who had a near death experience and he was an atheist and I didn’t know what an atheist was then but I do now but to make a long story short after his experience in 1985 he became a Pastor and I meet him and went on my first mission trip and he helped me with my walk with God.

제 간증을 나누고 어떻게 하나님 께서 제 인생을 바꾸셨는지 저에 대하여 조금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13살때, 침례교회에 초대받아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 교회가 완전히 문을 닫아 버리기 전까지 저는 6년간 충실하게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 교회가 닫은이유는 사람수가 적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교회들을 참석하여 노력을 했지만, 결국에는 하나님 께로부너 떨어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제 인생을 제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았습니다. 저는 20년간 그렇게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진체 살았지만, 제 깊은 마음속으로는 제가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 계속 제 뜻대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7년 반 전, 제안에 무언가가 바뀌었습니다. 저는 읽는 것을 싫어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성경을 어디서 부터 읽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 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저는 더 늦기전에 제 하나님과의 인생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제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저 만의 성경책을 소유하고 싶었습니다, 어느 번역본을 사야할지 몰라 NIV 번역본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후 제 어머니께서 저에게 어느 사람이 죽음 가까이의 체험을 한 책을 주셨습니다. 그 사람이 죽음을 체험할때  무신론자 였습니다. 그때 저는 무신론자가 무었인지 몰랐습니다. 지금은 그 뜻을 알고 있습니다. 짧게 이야기 하자면, 그 사람이 죽음을 가까이 체험한후 1985년에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저는 그분을 마나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제 첫 선교 여행을 갔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제 하나님 과의 동행의 길을 할수 있도록 도와 주셧습니다.
 
Well my hunger for God got stronger and stronger everyday but I didn’t know where to turn or what to do and didn’t know anything about computers but I just started looking for things about Heaven Hell Angels etc. So I can across this website called Spiritlessons by mistake and saw Choo Thomas and Bill Wiese’s testimonies and I was excited I wanted to know more about God so I bought their books and I could feel something changing in me and I knew it was God and after I read their books my desire to be a witness for Jesus was so strong but I didn’t know how to go about it and I learned how to pray and talk to God and Choo Thomas has been such a blessing to me and I’m very grateful to her.

제가 하나님을 향한 배고품은 매일 강하고 강해지고 있엇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디에서 도움을 정하고, 어땋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저는 그때 컴퓨터에 대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저는 그저 천국과 지옥 그리고 천사 뭐 그런것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어떻하다 실수로Spiritlessons 라는 인터넷 웹 싸이트를 찾게 되엇습니다. 그곳에서 주남 여사님과 빌 위스의 (23분 지옥) 이란 간증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곤 저는 너무 흥분되고 기뻣습니다. 저는 하나님에 대하여 더욱더 알고 싶어서 그들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곤 제 안의 무언가가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이란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의 책을 읽은뒤 저는 예수님을 증거하는고 싶은 욕망이 너무 강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랏습니다. 저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어떻게 하나님께 이야기 해야할지 배웠습니다. 주남여사님은 저에게는 축복입니다. 저는 여사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My only desire for the last 7 ½ years has been to be a witness for the Lord and tell people about Jesus and His soon return. I have given out countless copies of Heaven is so Real cds and letters and I’m not rich or wealthy but all I want to do is please the Lord and do all I can for Him and there’s so much I want to do for Him but I feel I can never do enough because of what He did for us. These last 7 ½ year have been the best years of my life sense I gave my life back to the Lord, it hasn’t been easy but no matter what I just want to live for Jesus. There is so much sin in this world and some times I feel like the devil is trying to pull me away from the Lord and stop me and I don’t want to fall away from God again, I love Him so much Pastor Kim and I just want to hear Him and see Him. The Lord has blessed me with a series of rapture dreams sense 2007 until last year and He appeared to me about a month ago for a brief moment when I was praying I saw His bottom portion of His white robe and His feet and I couldn’t get over it!
7년 반 동안 제 오직 한가지 욕망은, 주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고, 그분의 곧 다시오심 이였습니다. 저는 수많은 “천국은 확실히 있다” 책과 책 cd 그리고 편지들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는 부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오직 원하는 것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을 위해 할수 있는것은 다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제가 할 것은 너무나도 많이 있지만, 주님이 우리를 위해 한 일을 생각하면 저는 절대 그분을 위해 충분히 할수 없음을 느낌니다. 제가 주님께 제 인생을 다시 드린후 7년 반 이란 세월은 제 인생에 가장 최고의 날들이였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무슨일이 있더라도 예수님을 위해서만 살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는 너무 많은 죄들이 있습니다. 어느때는 마귀들이 저를 주님으로 부터 멀리 끌어내여 저를 그만 두려 만들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다시는 주님께로 부너 떨어져 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김 목사님, 저는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저는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보고싶습니다. 주님 께서는 2007년부터 작년까지 휴거에 대한 꿈을 연속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한 한달전쯤, 기도중에 주님께서 잠시동안 제 앞에 나타나셧습니다. 그분의 하얀 옷 끝 부분과 발을 보았습니다. 저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I’m sorry I wrote so much and want to say more but I know that you are very busy and I really appreciate you for all you are doing for the Lord and His kingdom. Could you please remember me in your prayers.

너무 많이 써서 죄송합니다. 더 쓰고 싶지만, 목사님이 많이 바쁘신것을 압니다. 김목사님께서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시는 모든 일들에 정말 감사합니다. 기도하실때 저를 기억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God bless you and your church

목사님과 목사님의 교회에 하나님의 축복을 빕니다.
 
 
Love your brother in Christ,

그리스도안에서, 당신의 형제가
 
Buddy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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