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DANIEL 12 를 찍으면 위 숫자만큼의 FILE 이 SEARCH 됍니다.
제가 일년 반전에 그랬을때 십만개가 않되었지요.
그만큼 관심이 증폭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삼천오백여배의 증폭.

대부분들의 한국 기독교인들은 여태까지 알고있는 성경지식에 메여서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계정세와 이제는 이해할 수 있게됀 DANIEL 과 요한계시록을 연계하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DANIEL 을 이해하고 성경을 재조명 하면 (특히 예수님이 언급하신 마지막때에 일어나는 일들) 이제는 성경을 믿는다는 개념을 넘어 자연 과학 역사 정치 역사 철학 모든것이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그리고 합리적으로 완전하게 함축되어있음을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막연히 기다려 들어갈 수있는 DANIEL 이해없이도 갈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고 생각됍니다. 세계정세가 어찌 돌아가고있는지 왜 그런지 알기위해선 지식을 취해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성경으로 요약됨을 보아야 합니다. 등잔의 기름을 채우는 의미가 바로 이것아닌가 생각됍니다. 께어있는다는것 영의눈이 뜨여있다는것 기도하는것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마귀들이 MAIN MEDIA 를 마음데로 CONTROL 하며 어떤짓들을 어떻게 왜 하는지에 주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때가 얼만큼 가까이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DAIEL 12장 에 다시 FULLY FOCUS 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