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teran Intelligence Professionals for Sanity, a group of former intelligence and military officials, warns President Obama in a memo that Israel is preparing to attack Iran this month, and that Obama needs to publicly denounce such an attack in order
to prevent a wider war and the ultimate destruction of Israel.
미국 정보 군사 베터런들이 오바마에게 전달됀 메모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이달 중에 시작 될 것이고 오바마는 이스라엘 공격을 이스라엘의 안전과 3차대전으로 번지는것을 막기 위하여 가능하면 조용한 언론 플레이를 해야한다고 권하였다.

“We write to alert you to the likelihood that Israel will attack Iran as early as this month. This would likely lead to a wider war,” states the VIPS memo, which is addressed to the President.
"우리는 대통령에게 이스라엘이 빠르면 이달안에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것이고 이것이 더 큰 전쟁으로 번질것이다." 라는 메모가 오바마에게 전달되었다.

The letter is signed by Phil Giraldi, former CIA (20 years), Larry Johnson, former CIA; DoS, (24 years), W. Patrick Lang, Col., USA, Special Forces (ret.); Director of HUMINT Collection, Defense Intelligence Agency (30 years), Ray McGovern, US Army Intelligence Officer, CIA (30 years), Coleen Rowley, FBI (24 years), and Ann Wright, Col., US Army Reserve (ret.), (29 years); Foreign Service Officer, Department of State (16 years).
이편지는 위에 적힌 이들에 의해 서명 되어있다.

The intelligence experts explain that Israel’s tactic is to launch the war suddenly and then make it politically untenable for Obama to do anything other than offer the United States’ full military support for the campaign.
이 정보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갑작스런 공격이 정치적으로 불안한 위치에 처해있는 오바마를 다른 선택의 여지없이 전면적으로 써포트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몰고 갈것 이라고 설명하고있다. 

Pointing out that Israel has habitually employed surprise and deception in furthering its geopolitical aims, VIPS warns Obama that misplaced trust in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s assurances that Israel would not launch a surprise attack would be foolhardy.
이스라엘의 지난 반복되어온 눈속임과 예상치 못한 행동들을 지적하면서 VIP들은 이스라엘 수상의 미국의 동의 없이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믿지 말것을 충고하였다.

The memo highlights Netanyahu’s attitude to how pliable he believes the Americangovernment is to satisfying Israel’s demands, making reference to comments he made nine years ago on Israeli television.
이 메모는 9년전 이스라엘 수상이 미국은 어떤 경우에도 이스라엘의 요구를 충족할 수밖에 없다고 이스라엘 텔레비죤에서 언급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America is something that can be easily moved. Moved in the right direction. … They won’t get in our way … Eighty percent of the Americans support us. It’s absurd,” said Netanyahu.
"미국은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나라여서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면 우리앞을 막아서지 않는다. 80% 의 미국민들이 우리를 지지하고있다." 고 이스라엘 수상은 위 방송에서 말하였다.

제가 보기로는 세계 대전은 오래전 부터 스케쥴 되어 왔습니다. 우리가 그 시대에 있을 뿐 이지요. 한국에 IMF 가 갑자기 왔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아 계획 준비 조율 되었던 것입니다. 사탄 세력들은 멀리 보고 치밀하고 완벽을 지향합니다. 우리들은 그들의 농간에 오랫동안  길 들여져 있어서 때가 와도 긴급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초읽기에 들어가도 지난 시간 너무 많은 거짓말장이 양치기 소년이 있어 왔기에 눈과 귀가 열리지 않습니다.

이란 전쟁은 중동지역은 물론이고 러시아 유럽연합을 전쟁에 끌어 들일 것입니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과는 다른 양상으로 번질 것 입니다. 미국의 존재는 사라졌달 만큼 작아 질 것이고 이스라엘은 모든 나라의 적이 되어 공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모두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깨어있는 자들은 그전에 피난되어 간다는 겁니다. 한국을 기준으로 보지 맙시다. 이란에 있는 크리스찬이 피난되어 질때 그 시간에 우리도 피난되어 질것입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이 코앞에 와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움직임을 WATCH 하지않고는 예수님이 얼만큼 가까이 오셨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예수님 맞을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얼만큼 가까이 오셨는지 느끼고 계십니까? 어떻게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