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하는 기도의 용사들이여 | 조회수 : 1859 |
작성자 : 사랑의아들 | 작성일 : 2009-01-18 |
주님이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가장 아름다운게 무었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랍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보다 아름답고 보배롭고
꿈에라도 보고싶은게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이지요.
그리고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언지
그것이 어떤 것인지 아시는지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는
그리고 주님을 믿는 믿음이랍니다.
이땅에서 주님을 믿는 이 믿음보다 아름다운 것은
세상에 아주 없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믿음이 좋은 사람을 광신자라 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여러분들은 이 말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믿음을 나와 여러분이
바로 살지 않아서 세상 사람들에게 광신자요
교회만 붙어 사는 사람이요 목사님 꽁무니만 따라다니는
사람이란 말을 듣게 한 나와 여러분의 책임이랍니다.
믿음이 좋으면 좋을 수록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 받아야 하고
믿음이 좋으면 좋을 수록 부러워해야 하는것이랍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냐구요?
주님이 제자들 발을 씻어주신 그 아름다움이
이땅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기에 합당한 행위랍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주신 말씀이야말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지요
주님이 주신 이 아름다운 말씀보다 더 좋은 선물을 여러분 보신적 있으세요?
그러므로
믿음이 깊은 사람들은 약한 사람들을 섬기는 것 이랍니다.
어느 여 성도의 남편이 바람이 났답니다.
그 여성도의 남편이 그 여자와 집앞을 지나가는데
그 믿음의 여인은 그 두사람을 붙잡아서는
집으로 끌고와서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잘 차려 먹이고
보냈답니다.
그리고 얼마후 다시 그 잘난 두 분이 지나가는 것을
다시 집으로 초청하여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차려 먹이고는
남편에게는 다니시느라 얼마나 힘드냐고 하시면서
세숫대야에 수건을 두루고는
정성스레 발을 씻어주고는 환한 얼굴로 보냈답니다.
그 남편은 그길로 나가 그 여자를 정리하고
그 믿음의 여성도인 부인에게로
돌아오고 주님께로도 돌아왔답니다.
아름다운 믿음은
사회와 가정과 교회에서 다 칭찬 받아야 하기때문에
다 아름다움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도 교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안믿는 사람들을 섬기고 믿음이 약한 성도들을
섬기는 것이랍니다.
남편이 믿음이 약하고 회사일로 바쁘다면
그 남편섬기는 일과 교회일 이 일들을 균형있고 아름답게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믿음은 그냥 되는게 아니기때문에
깊은 믿음의 소유자는 다 할수 있지요.
그러므로 차라리 남편(아내)에게 칭찬받는 성도가 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또 믿음이 깊은 사람은 약한 사람의 마음을
맞추어 가는 것이랍니다.
주님이 하나가 되라 하셨으니 다투지말고
죽도록 바람난 남편을 두신 믿음의 여인처럼 섬기세요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나의 마음을 그 약한 성도를 위하여 나의 마음을 낮추고
약한 형제 자매를 섬길때 하나가 되는 것이랍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은 결코 믿음이 좋은 사람을 섬기지
못하는 것을 여러분 아시는지요
약한 사람이 섬긴다고 해도 그것은 형식적이거나
인간적인것이지 믿음의 깊음은 알지 못하니
오히려 믿음이 깊은 사람은 사람들에게는 외롭고 짐만된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께 나가가야 주님의 위로와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성도의 눈의 눈물의 씻김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직분을 떠나서 믿음이 약한자는 결코 섬기지 못하는 법이지요
그러므로 믿음이 깊은 사람이라 생각이 되거든
앞으로는 절대로 색안경을 쓴 사람말고는
여러분을 사랑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을 인정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는 광신자란말대신
아름다운 믿음을 부러워하게 해야합니다.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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