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용두목사님의 지옥체험 |
조회수 : 3221 |
작성자 : dms희tns |
작성일 : 2012-07-25 |
나는 주님의교회에 온지 5년째다.
수없이 많은 집회에 동참했었고 지난 3월에는 미국집회에도 주님의 은혜로 다녀올수있었다.
수없이 많은 날 동안 나는 김용두목사님께서 지옥체험을 수시로 하시는것을 지켜봤다.
처음에는 많이 울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그런데 너무 자주 가시니까 무감각해질때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자주 지옥체험을 하게 하시는 이유는 주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의 지옥체험을 통해서 지옥가지 않게 하시려는 주님의 크신 뜻이 있으시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미 체험하시거나 보신분들도 있을것이지만 이런 상황을 모르시고 체험하지 못하신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수 있겠냐고 반문하던지 이단으로 몰아갈지 다양한 반응을 하실것이지만
나는 지난 5년간 경험했고 나 자신도 지옥체험을 작게나마 하고 다른분들 주님의 교회에 오셨던분들이나 지금도 교인이신 분들 중에는 이렇게 목사님처럼은 아니지만 지옥체험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
며칠전 날마다 철야를 하므로 오전9시에 일어나서 아침 기도해야지 하고 숙소에서 나오는데 목사님과 사모님이 아직 집에 가지 못하고 벤치에 앉아계셨다 .
목사님께서 엄청 힘들어하시고 계셨고 새벽에 지옥갔다온 말씀을 하셨다
서재실에 있는데 마귀가 갑자기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목을 누르더니 지옥으로 끌고 가서 목사님을 묶어놓고
손톱으로 배를 가르더니 창자를 끄집어내서 나물 주무르듯이 주물럭거렸고 크은 식칼인데 고기를 자를때쓰는 네모난 칼로 발가락부터 온 몸을 자근자근 잘랐다고
주님! 이 고통을 끝내주세요 천국가고 싶어요 라며 고통속에서 우시니까
천둥소리 보다 더 큰 음성이
회개하라 ,회개하라, 천국에 올자들은 회개하여라
고 음성이 들려왔다.
날마다 같은 방법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마귀들은 목사님을 괴롭힌다
어떤때는 설교하시다가도 아파하시고 쓰러지실때도 있다.
마귀의 정체를 드러내려는 설교를 하실때는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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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장28절에 몸은 죽일지라도 영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둘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 시킬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구원시키시려고
누군가 한 사람을 희생시켜서 경험을 하게 해서라도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구하시려는 주님의 계획에 인천주님의 교회 김용두 목사님이 희생되어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나는 이 간증을 들을때 또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내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모른채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는데 그것을 알리려는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목사님께 변화되지 않은 사울과 같은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 더욱 한심스럽고 ....
사도행전9:4말씀에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뉘시오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니라
이 글을 읽으시는 핍박자들은 사울의 모습에서 바울의 모습으로 변화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하계성회에 오시는 분들도 이런 체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원하시고 기도 하시면 체험하게 하시고 은혜내리시고 은사를 주시고
영육간에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요엘서3장에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무료 숙식을 제공하면서 또 어려운 개척교회를 돕고 나가서는 아프리카지역에 고아원을 세우고 그들의 먹을것과 입을것을 나눠주면서 성령의 불을 전하시는 목사님내외분을 후원하시고 기도 해주지 못하실 망정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사울의 모습에서 바울로 승화되시길 바랍니다.
스데반집사도 돌로 맞아 죽으면서 주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것을 눈이 열려 보면서 죽었습니다.사도행전 7:55~56
스데반집사가
주여!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나이다.
이글을 쓰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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