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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요즘 일이 잘 형통이 되요. 조회수 : 1849
  작성자 : 김장철 작성일 : 2009-04-10
지난 겨울 방학에 일어난 일입니다.제가 방학에 12시가 넘으면 계속 불안해서 밖에 못나가요.왜냐하면 나는 어디 가기 싫은데 계속 데리고 가서 너무나 짜증이 나고 혈기가 나더라구요.그 뒤에는 새학기가 되어 2학년이 올라갔는데,이젠 마음이 안정되면서 모든 것이 활발스러워졌어요.전번에는 소심하게 살았는데 이제는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고 하면서 일이 잘풀리는데 그때 당시는 일이 풀리지도 않고 계속 혈기가 나고 짜증도 났어요.그래서 새학기가 되니까 너무나 매사에 기쁘고 행복지더라고요.
이젠 앞으로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야겠어요.
성경에 말씀하듯이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에
항상 기뻐하라고 했잖아요.
이젠 웃고 살아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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