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 > 은혜간증
  제  목 : 2010년 1월 4일 한주간 종합간증입니다.(2부) 조회수 : 2330
  작성자 : 천국백성 작성일 : 2010-01-13






2010년 1월 4일 한주간 종합간증입니다.(2부)

3.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월요일 날 축사를 해주셨는데 그동안 그 귀신 때문에 힘들었던 것들이 생각이
나면서
정말 억울함과 서러움에 눈물이 나고 다시 들어 올까봐 두려운
마음까지도 생겼었는데
정말 갇혀 있는 사람들의 고통과 아픔은 얼마나 클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일까지는 괜찮다가 또 다시 그 증상들이 조금씩 나타나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낙심이 됐는데
머리가 아프고 감기증상이 생기면서 거의 기도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몽롱하고 기도를 해도 무슨 기도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 마귀하고
싸우는 것도 질려서 또 그냥 내버려 두고 중보만 하는데
중보도 전혀 되지 않고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도 없고
정말 막막하고 몸은 점점 더 몽롱하고 아프기만
하고
마음이 상해서 자포가기 한 상태가 몇일간 갔는데 토요일 밤에는 잠을 잘수
없을 정도로 계속 콧물과 기침이 심하게 나와서
새벽에 일어나 거실에 가서
혼자서 엎드려져서 30분 정도 축사를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기침과 콧물이 멈춰서 잠을 잘 수 있었는데 주일날 오전 찬양을
하는데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주님께서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주님의 자녀로써의
권세를 우리에게 주시고
믿음으로 그것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몸이 조금
힘들어지면 싸워서 이길 수도 있는데 쉽게 포기해 버리는 것을 알게 하셔서
새벽에 일어나서 작은 목소리로 라도 계속 마귀를 대적하니 그 증상이 사라진
것을 기억하게 하시면서
힘껏 싸워 보려고 하지도 않은 것을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너에게는 나의 자녀의 권세가 있단다” 라고 하시는데
절벽에서 떨어졌을 때에 그때서야 자신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알듯이
마귀들과 힘껏 싸워봐야만이 내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사용하며 믿음의
승리의 날개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순간 묶여있는 많은 영혼들이
구해 달라고
저를 향해 손짓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면서 “풀어 주고 싶다고
하지 않았느냐 저들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더욱 강해져야 한단다

승리의 열쇠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믿고 믿음으로 싸워 이겨라 ” 라고
하시면서 마귀들은 쫓겨날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자녀의 권세를 주셨음을 깨닫게 하시고
그것을 믿음으로
사용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천사가 2010 이라고 써진 저의 훈련 일지 첫 장을 펼치는데 목사님께서
2010년은 더 아름답게 강하게 정결하게! 라고 설교하셨었는데
첫 페이지에
강하게 라는 글이 써져 있는 것이 보이면서
다시 한번 새해 첫해에 제가
하려고 한건 아닌데
결단시키신것 중에 하나가 내 의지와 생각과 감정을
비우고
하나님이 부어주신 영혼에 대한 사랑으로 정말 너무나 눌려있고
묶여 있는 영혼들을 위해 중보하며 그들을 풀어주고 싶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게
하시면서
2010년도에는 좀 더 강해져서 강한 용사로 거듭날 것을
강조 하셨습니다.

일주일동안 잘 버틴 것에 선물을 가지고 오셨는데 예수님의 목에 리본을 매시고
예수님을 선물로 주시고
옵션으로 손에 또다른 선물상자를 들고 오셨는데
2010년도에는 주님의 사랑의 화살을 맞고 싶다고 했는데 그 사랑의 화살이 들어
있는 것을 주시고 또 다른 하나의 상자에는 전신갑주가 들어 있었는데
성령의
불칼을 보여주시는데 매우 큰 물음표감이 되어있는 칼인데
그 반달모양처럼 되어
있는 부분이 날아가더니 동그랗게 되어서 마귀를
조르며 불로 태워버리는 칼을
주시고 “내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
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신년
초부터 남들은 다들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을 내는데
나는 그렇치 못하고 마귀들과
싸우면서 주님과 정말 단절된 듯한 느낌이었는데
기도를 다 들으시고 기억하고
계시며 위로해 주신 것에 감사 감격에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2010년에는 더 많은 어렵고 힘든 영혼들을 도와줄 일들이 많겠구나 우리를
더 강하고 빠르게 사용하실 용사로 쓰시려 한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매우 기뻐하시며 보좌에 앉으셔서 우리들의 보좌를 만지시고 계신 주님이
보이는데
우리들의 보좌가 더 빛이 나면서 하나님 보좌 더 가까이 가는 것이
보여주시면서
“너희는 이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여라! 너희의 영광은 내가
책임질 것이니
너희는 잡은 줄로 여기지 말고 앞에 있는 이 영광의 목표를
위해 달려 오너라 ”
라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이 영광의 길을 위해서는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것이 깨달아
지면서
우리 각자에게 허락된 십자가가 더욱 커진 것이 보였습니다.

그 십자가에 주님의 피가 흥건히 묻어 있는 것을 보면서 주님께서 가신
이 영광의 길, 고난의 길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수밖에 없고
힘들어할 우리
때문에 안쓰러워 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나에게 허락된 이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가지 않으면 주님께서 또다시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럴바에게는 차라리 나에게라도
허락된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가겠다는 결단이 생기면서
주님 영혼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저에게는 없어요,,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눈물을 주님의 심장을 저에게 주세요.. 라고 기도를
했는데
주님께서 저에 손에 주님의 영혼들에 대한 마음을 얹어 주시는데
중보하다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 소리를 내 뱉지 못하고
울음이 가슴으로 들어가는 듯한 경우가 있는데
정말 주님의 절박하고
절규하시며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시는 주님의 그 마음이 느껴지는데
감당할 수 없는 눈물이 났습니다.

더욱 가까워진 심판날로 인하여 너무나 마음 아파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계속 눈물이 났고
예수님의 몸이 교회이고 우리는 그 구성원인데
몸의 한부분이 불에 데거나 다치면
곧 예수님이 다친 것이라는 것과 내 몸의
한부분이 불구덩이에 들어갔다면
그것을 금새 빼낼 것인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죽어 가는 영혼들을 향한 사랑이
곧 불구덩이에 들어간 내 몸의 일부분처럼 생각해야 하고
예수님의 몸이 다친
것이라는 것을 곧 나의 고통이라고 생각하며
중보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

4. 주님께 모든 영광드립니다.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7년 기근을 대비한 요셉이 7년 동안 모았던
양식을 기근으로 주려있는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었듯이
이 시대도 수많은
주의 자녀들이
이시대 필요한 영적 양식을 먹지 못하여 주려있는 자녀들이 많다..
라고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부어주신 많은 은혜와 사랑을 주려있는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어라라고 하셨습니다.

2010년도는 심은대로 행한대로 갚으시는 주님께서 심고 뿌리고 행한대로
열매를 거두게 해주시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교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행한대로 갚아 주시겠다라고 하시면서
“고여 있는 물은 썩어서 아무도 마실 수 없지만 흐르는 강물은
늘 깨끗하고 맑은
물이 그 강으로 흘러와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단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금요철야 때 천사들의 모습이 보이면서 기도하고 계신 성도님들
한분 한분의 기도제목과 어떤 마음으로 태도로 기도하는지
얼마나 은혜를 받고자 사모하는지,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하는 지 등
상세히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를 드리는데 전쟁이 일어나서 건물들이 부숴지고
거리에는 어린아이들이 앉아서 울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땅에 앞으로 닥칠 일들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중보케 하셨습니다.

잠들어 있는 영혼들을 위해 중보를 하는데 제가 그 영혼들 앞에 서서
하나님말씀을 선포케 하시면서
목사님을 통해서 늘 우리들에게 들려주시는
말씀들을 선포케 하셨습니다.

이 땅은 잠깐이요 그 나가 영원함을,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그리고 주님이
곧 다시 오심에 대해 선포케 하셨습니다.

어떤 교회를 위해 중보를 하는데 성도들의 모습이 보이면서 노랑색 새끼줄에
성도들의 온몸이 묶어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주님께서 그 새끼줄은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전통이나 습관 등 우상숭배적인
것들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가계에 흐르는 악한 영들임을 깨닫게 하셨고
대리회개가 되면서 그 영들로 인해 신앙의 진보와 더 주님 앞에 나아가는데
장애가 되며 주님을 전할 수 없도록 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모님의 모습이 보이는데 사모님께서 그 교회 아이들을 품으시며 돌보는
모습이었는데
주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사랑의 기름을 부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그곳에 있는 주일학교 친구들을 위해 중보 해다오! 라고 하시는데
그 아이들을 위해 중보하는데 모잠비크에 있는 쓰레기더미 속에 아이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 있는 아이들을 주님께서 만나주심으로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받으며 치유받고
주님의 영광을 경험하며 기쁨가운데 살아가는 아이들이
생각이 나면서
그 교회 아이들 또한 결손가정의 아이들이 대부분이라고 하셨는데
그 아이들 또한 주님께서 만나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은혜를 경험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속히 오실 주님께 모든 영광드립니다.

출처 카페 > 주님을 사랑하는 광주복음교회 | 향유
원문 http://cafe.naver.com/bokmchurch/1920





링크URL : http://cafe.naver.com/bokmchurch/1920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영안 열린 어린이 간증(12)-주님의 교회 주일학교
  다음글 : 최일도 목사님이 들은 주님의 음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