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의 사랑의 편지."십자가를 져야 나의 부활의 능력이 임한단다. | 조회수 : 1959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07-05 |
* 주님의 사랑의 편지.
* 십자가를 져야 나의 부활의 능력이 임한단다.
나의 기쁨 나의 복 된 자야!
나의 길을 걷는 것은 십자가의 길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느니라.
그 길을 걷고자 내게 오는 자를 나는 나의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느니라.
나를 만난 자는 십자가의 의미를 배우게 되느니라.
십자가는 자신과의 싸움이니라.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니라.
자신이 살았다는 것은 짐승에게 길들여진 습성이 남아 있다는 증거이니라.
짐승의 습성이 이 세상 사는 동안에 다 뿌리가 뽑혀야 되느니라.(히 12:15)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
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히 12:15)
그 뿌리가 다 뽑히지 않으면 나의 거룩이 온전해 질 수가 없느니라.
그 뿌리를 뽑기 위해 연단이 꼭 필요하니라.
그 연단 과정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느니라.
내가 지은 십자가를 지고 가지 않으면 내가 부어주는 부활의 능력이
흐르지 않으므로 승리자의 삶을 살 수 없게 되느니라.
사단은 끊임없이 세상의 것에 목적을 두게 하여 높아지게 하느니라.
그때 높아지려고 하는 마음이 자신이 살아 움직이는 습성이니라.
그 습성이 움직일 때 중심이 짐승에게 향하면 짐승은 자기편으로 삼아서
세상에 취하게 하느니라.
나는 세상에 속한 자를 하늘에 속한 자로 이끌어 주기 위해 이 세상에 왔노라.
나를 아는 자는 이 비밀을 알기에 세상에 속하지 않으려고 자신과 싸우느니라.
짐승에게 길들여진 구습은 끊임없이 세상에 이끌리려고 하느니라.
지금 이 시대는 노아의 때와 같으니라.
노아가 오랜 동안 나를 위해 방주를 만들 때 수많은 사람들이
노아에게 관심이 없었던 것은 세상에 속하게 하는
옛 뱀에게 사로 잡혀 있었기 때문이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세상에 속하게 하는 옛뱀이
지금 이 시대에 가득하여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을 온통 감싸안고 있느니라.
그러므로 수많은 사람이 나와 상관없이 내 이름만 부르고 있느니라.
이 비밀을 아는 자는 나의 십자가의 길을 걷게 되리라.
왜냐하면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옛 뱀이 주는 유혹에
이끌릴 수밖에 없음을 알기에 그러하니라.
나의 십자가의 비밀을 아는 자라야 나의 길
십자가의 길을 나와 함께 걷게 되느니라.
나의 복 된 너는 나의 십자가의 도의 비밀을 알았기에
십자가의 길을 그동안 나와 함께 걸었느니라.
나의 아름다움은 십자가를 지는 자 안에만 부어지느니라.
십자가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자에게 나의 능력을 넘치도록 부어주어
나의 십자가의 길 즉 영생의 길을 걷게하느니라.
이 길이 기쁨의 길이라는 것을 아는 자는 나의 증거가 있는 자로다.
나의 생명의 길은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갈 수 없느니라.
나의 사랑을 공급받는 자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나는 정확하게 알렸노라. (요 14:21,23,24,요일 5:3)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
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
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 14:23)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 14:2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 5:3)
나를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느니라.
이렇게 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십자가를 선택하는 것이니라.
그런데 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감각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십자가와 아무런 상관없이 사는 자이니라.
이런 자의 결국은 비참함이 참으로 크니라.
나는 내 말을 보며 나의 뜻을 알고자 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자를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어내느니라.
그리고 십자가의 훈련을 시키느니라.
십자가는 성결해지는 과정에서 꼭 걸어할 과제이니라.
나의 십자가의 의미를 알 때 비로소 나를 알게 되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십자가를 아는 자이니라.
나를 아는 자는 자신의 십자가를 꼭 져야 된다는 것을 아느니라.
그 십자가를 질 때 나의 기쁨의 능력을 공급받아 나와 점점
사랑으로 연합되는 관계가 이뤄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로다.
나는 나의 영광이 되기위해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에게 나의 모든소유를
주기 위해 함께 아파하며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느니라.(롬 8:17,18)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7,18)
나의 십자가를 지는 자는 이웃을 미워할 수가 없느니라.
그리고 세상 욕망을 따를 수가 없느니라.
왜냐하면 내가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니라.
사람이 나와 친밀한 교제를 하지 못하는 것은 자기의 십자가를
멀리하기에 그러하니라.
나는 나의 거할 처소를 찾으러 영으로 인류에게 왔노라.
아버지께서 나를 이 세상에 아들로 보내신것은
나의 거할 처소를 찾게 하시기 위함이로다.
나의 거할 처소는 거룩하여야 하느니라.
내가 거할 처소는 더러움이 조금도 없어야 되느니라.
나는 거룩 자체이기에 그러하니라.
거룩은 어둠과 일치 될 수 없노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14:23)
그러므로 내 뜻대로 살기를 간청하며 그렇게 살기 위해 나를 구하는 자에게
내가 다가와서 거룩한 처소로 삼기 위해 십자가를 지게 하느니라.
십자가는 고난으로 나타나느니라.
절망과 좌절이 따르느니라.
그러나 나를 참으로 믿었다면 인내로 십자가를 지고
나와 함께 끝까지 걸을 수 있느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의 십자가의 훈련으로 이끌 때
한 번도 원망하지 않고 나를 믿고 의지하며 따랐던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 밖에 없었느니라.
이는 나를 참으로 믿는 자가 얼마나 적은지를 알리는 증거이니라.
나는 생명으로 들어가는 이가 적다고 하였느니라.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4)
인간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결코 일치될 수 없느니라. (사 55:8)
그러므로 짐승이 심어 놓은 습성을 십자가에 계속 못 박기 전에는
결코 생각이 나와 하나로 일치 될 수 없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와 함께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을 걸을 수 있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
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사 55:8)
이는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나를 진심으로 믿기 때문이로다.
그러나 이 시대에 십자가를 자원하여 지고 나와 함께
그 길을 걷고자 하는 자를 내가 찾아보기가 참으로 힘 들구나.
내가 생명으로 이끌어 주기 위해 십자가를 지어 주려고 다가가면
원망 불평을 토해내며 십자가를 외면하는구나.
나를 믿는 것은 십자가를 믿는 것이니라.
십자가를 진 자 외에 어느 누구도 정결해 질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자는
나를 따를 수 있느니라.
그러나 그 십자가를 참으로 믿고 그 십자가의 부활의 능력을
공급받기를 원하는 자는 참으로 보기 힘들구나.
살기를 원하는 자는 십자가를 져야 하느니라.
나를 믿기에 십자가를 진 자는 내가 나의 품으로 끌어안고
나의 방법으로 아름답운 신부의 예복으로 입혀주리라.
십자가를 배우고자 하는 자에게 나는 참된 사랑의 의미를
나의 부활의 능력으로 부어주리라.
그리하여 내가 참 사랑의 근원인 줄을 확실히 알게 하리라.
나의 아름다운 나의 기쁨이 넘치는 너는 나의 십자가를 지기 위해
어느날 나에게 다가 왔느니라.
그 때 나의 기쁨이 참으로 컸었노라.
너는 나를 믿었고 나를 따랐느니라.
내가 너에게 십자가를 지게 했을 때 너는 한 번도 거부하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를 아름다운 신부로 단장시켜 줄수가 있었노라.
내 아름다운 자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라.
내가 속히 오리라.
때가 가까우니라.
지금은 노아의 때보다 더 악하니라.
이 악한 세대가 지나기전에 내가 온다고 약속한대로 내가 곧 오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
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
라 (마 24:34,35)
아주 적은 수가 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리라.
나를 따르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네가 나를 온전히 믿고 내가 지게 하는 십자가를 벗지 않는 한
나의 철장 권세가 너를 지키라.
아멘! 주님! 예비 신부들에게 주어진 십자가가 벗겨 지지않도록
끝까지 보호하소서.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마 10:38)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눅 9:23)
출처- 깨어있는 집 글쓴이- 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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