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오워 목사님의 말씀들이
왜곡되어져서 전달되어진 것에
우려와 안타까움을 전합니다.

여기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에
동일한 안타까움을 가지고 올려진 글이 있기에 퍼 옵니다.

우리 주님의 교회 싸이트에 들어오시는 님들은 보시고
잘못 전달되어진 데이빗 오워 목사님의 메세지를
수정해서 잘 전달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데이비드 오워 박사 초정 성회 이후 조심해야 할 몇가지.^^**

 

한국교회에서는 오워 박사님은 익명이며 무명의 분이십니다. 그 만큼 알려진것도 없고 또 어떠한 언플.어플작용하지 않고 매번 집회에 감동의 뜨거움으로 빈자리 없이 가득 메워졌습니다. 기독교 언론을 이용한 보도 자료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능력은 사람의 인위적인 자작활동으로 채울수 없는 공감대가 형성 되었기에 원근 각지에서 몰려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집회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예언은

진정한 회개와 중보기도를 위한것입니다.>

 

한달 두달 혹은 몇달안에 전쟁이 일어 난다고 하신 말씀도 없고 또 전쟁이 터진다고 그것을 강조하신것이 절대 아닙니다. 어찌하여 듣고 싶은것만 듣고 말하고 싶은 것만 찾아서 하나님의 그 온전하심의 계획에 빗나게 만드시는지요. 집회중에 하나님께서 눈을 열어 주신 환상을 통하여 그 영적인 부담과 아픔으로 금식으로 기도하며 말씀을 선포하신 그 마음을 어찌 알지 못하는지요.약간만 빗나간 초점은 조롱거리와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예언의 궁적적인 목적은 사람의 예언 아닌 하나님의 예언이며 하나님의 마음이며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는것에 있을줄 모두가 공감하실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그 말씀전체를 통하여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앞에는 온갖 재앙과 그에 따른 재난이 어느 특정시간이 아니더라고 언제던지 일어 날수 있습니다. 그러한 예언자체를 궁극적인 목적을 맞추고 또 번뜩이는 눈으로 앞으로 일어날 그 무엇에만 집중하고 있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주신 진정한 회개와 중보기도를 위한 목적이 사라질수 있습니다. 너무 가볍게도 너무 무겁게도 여기않고 균형을 맞추어야 할것입니다.

 

부산 대연 성결교회를 가득 메웠던 그 현장 그 곳에서 사회 보셨던 목사님의 기도가 아직 들립니다. "성경속에 베레아 사람들은 신사적이어서 말씀을 받아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그 성경을 확인한다고 했습니다. 이곳 연합으로 모인 성도여러분 이번 집회에 성령 충만위해 기도합시다.. 주여. ~~ 큰 목소리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고 가득메웠던 부산집회.. 이모든것 하나님께서 하신것입니다. 아멘..

 

 

 

<오워 목사님을 향한 높임의 표현은

내려 놓는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대상에 대해 집중케 할려고 띄움의 표현을 할때가 있습니다. 존칭 그리고 사명에 따라서.선지자이며 이시대의 세례요한이라고 표현할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당분간 내려 놓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표현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기와 자기이름과 자기 단체를 위해 힘을 모울려 합니다. 하지만 이번 초청성회 집회는 그런 목적이 아니였습니다.오히려 낮아지는 그 묘션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 한국에 자비로 와서 몇시간씩 계속되는 집회를 통하여 회개로 거룩함으로 주님오심을 예비하라고 선포 함으로 한국 집회 일정은 이제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것일까요? 그분의 역활은 어쩌면 여기까지 인지도 모릅니다.

 

 

 

자기 영광을 구하지 않고 자기이름을 말하지 않고 오직능력의 이름 예수를 높혔습니다. 

자기 단체를 말하지 않고 자기이름을 말하지 않고 오직능력의 이름 예수를 높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