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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너희가 나의 계명을 지키려는 마음이 있느냐? 조회수 : 1957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07-13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너희가 나의 계명을 지키려는 마음이 있느냐?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가?

너희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가?

너희가 과연 너희 목숨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가?

나의 날 너희가 가장 나를 사랑하는 대상이 나 였었다고 고백 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과연 나를 위해 이 세상에서 살았다고 내 앞에서 고백 할 수 있겠는가?

너희가 어느 것과도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나만을 사랑하였다고 고백 할 수 있겠는가?

너희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누가 묻는다면 그 대상이

하늘 보좌에 있는 하나님이라고 서슴없이 대답 할 수 있겠는가?

 

너희가 지금 사는 목적이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누구에게나 고백 할 수 있느냐?

너희가 곧 하늘의 집으로 들어가려고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느냐?

너희가 지금 무엇에 목적을 두고 살고 있느냐?

하늘의 집에 들어 가서 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느냐?

땅의 것을 더 많이 쌓고 이 세상에서 오래 오래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하여 준비하는 삶을 살고 있느냐?

 

너희가 가장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을 너희의 마음에서 제하라고

내가 권한다면 지금 바로 이 순간에 너희가 나의 말에 순종할 수 있겠느냐? (마 10:37)

나를 사랑하는 것이 너무나 소중해서 단 한 순간도 나와의 관계가 멀어질까 하여

너희가 나만 바라 보고 있느냐?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마 10:37)

 

나의 호흡이 사랑의 숨결로 너희 전신을 적시고 있는가?

내가 십자가를 지고 너희를  살려내려고 사랑으로 다가온 것처럼

너희도 나를 사랑하기에 이웃을 살리기 위해 내가 십자가를 진 것처럼

너희의 십자가를 질 수 있겠는가?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 3:16)

 

도저히 사랑 할 수 없는 원수 같은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나를 간절히 부른적이 있는가?   

너희가 진심으로 내 사랑을 확인하려고 해 본 적이 있는가?

너희가 그동안 내가 원하는 사랑과 부합하기 위한 삶을 살기 위해

너희 자신을 부인하려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눅 9:23,2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눅 9:23,24)

 

너희가 내가 과연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기 위해 내 말을 자세히 읽어 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그 의미를 알게 되어 그렇게 살아 보기 위해 연약한 너희의 중심이

원망스러워 가슴을 치며 애통해 본 적이 몇 번이나 있었던가?

 

너희가 나를 찾는 목적이 나의 빛의 나라에 가기 위한 것이었는가?

너희가 지금 이 순간에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느냐?

너희를 위한 삶을 살고 있느냐?

아니면 나를 위해 살고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지금까지 질문한 내용에 해당하는 삶을 살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나와 깊이 연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속히 깨닫고 너희의 삶의 중심을 나에게 돌리도록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나의 날 어둠의 아들로 드러나

내 앞에서 수치를 당하게 되리라. 

 

너희가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있지 않다면 속히 돌이켜라.

어둠이 하는 일은 나를 가장하여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그것에 비중을 두게 하느니라.

어둠이 그렇게 하는 목적은 할 수만 있으면 나의 법을 지키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막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 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막 13:22)

 

사단은 그렇게 미혹하여 나의 말하고 상관없이 표적과 기적에만 관심을 기울이게 하느니라.

그리하여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여 나와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느니라.

나는 나의 말을 지키고자 하는 자에게 믿음의 능력으로 임하느니라. (요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 14:24)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와서 완전케 한 말을 지켜 행하지 않으면

너희는 결단코 나의 신부로써 영원한 거룩한 성전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나의 명령인 새 계명을 준 이유는 지켜 행하라고 주었느니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15:10)

 

너희가 나의 계명을 지켜 행하지 않으면 나와 사랑의 관계가 결코 이뤄지지 않느니라.

너희가 왜 어린아이 처럼 계속 나에게 조르듯 내가 원치 않는 것을 구하는지 아느냐?

그 이유는 너희가 내 말과 상관없이 나를 부르기 때문이니라. (요일5: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무엇이라는 뜻을 포괄적으로 보아서 이방인들이

구하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하는(마6:31-33)

세상의 것으로 이해하시고 세상에 속한 것을 구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주님의 뜻은 위에 것(골3:1,2)즉

하늘의 것은 무엇이든지 구하라는 뜻입니다.

거듭난 자는 위에 것만 구하게됩니다.

성령께서 그렇게 인도하시기에 그렇습니다. )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일5:14)

 

너희가 나의 계명을 지키고자 나의 말을 자세히 읽고 내 말대로

기도하여 나의 음성을 듣고 나의 능력인 믿음을 공급 받아 내 말을 지켜 행하고자 (계1:3)

나에게 의지한다면 나는 곧바로 너희에게 너희를 사랑한다는 사랑의 신호를  보내리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영생:시133:3)  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1:3)

 

너희가 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를 부른다면 내가 너희가 원하는

내 뜻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기 위해 왔으므로 당연히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표현을 하지 않겠느냐?

 

너희와 내가 나의 능력으로 인한 사랑의 관계가 이뤄지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크게 강조하지 않아도 나의 능력인 믿음이

너희 안에서 일을 하므로 나의 뜻 곧 나의 계명을 지키게 되느니라.

이는 나의 믿음에 의해 나의 뜻이 이뤄짐을 말하느니라.

 

이를테면 아버지께서 나에게 사랑을 공급해주시니까 그 사랑에 취한 내가

아버지의 뜻이면 무엇이든지 아멘하여 이뤄 드리는 것과 같과 같으니라.

그래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하였느니라.(합 2:4, 롬 1:17)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성령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합 2:4)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1:17)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순종하여 너희가 걸어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렸느니라. (히 5:7-9)

그리고 순종할 수 있는 힘을 공급 받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십자가의 짐을 통해

나의 능력의 중요함을 알렸느니라.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 5:7-9)

 

그 이유는 나의 새 계명을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지킬 수 없지만

내가 십자가를 짐으로 역사하는 부활의 능력을 너희가 공급 받으면

나의 계명을 넉넉히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었느니라. (막 10: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막 10:27)

 

단 인간이 나처럼 십자가를 지을 때만 그 부활의 능력이

역사하게 되어 나의 계명을 지키게 된다는 것을 알렸노라.

그러므로 너희가 내가 명령한 너희 자신을 부인하고

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나 곧 말씀을 좇는다면 나의 권능 곧

믿음이 너희의 내면에 크게 역사하므로 넉넉히 원수를 사랑할 수 있고

나를 위해 하나 밖에 없는 너희의 목숨도 버릴 수 있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나에게 속한 자는 나에게 받는 믿음이 견고하므로

내가 이끌 때 나의 능력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 뜻을 이루게 되느니라.

나의 말을 볼 때 나의 뜻인 나의 계명을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렇게 살고자 나의 나라와 나의 의를 구하는 자에게는

나의 믿음의 능력이 넘치도록 부어지므로 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되느니라.

 

인간의 힘으로는 약간의 흉내는 낼 수 있으나 내면으로는

결코 계명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자는 복된 자로다.

이 비밀을 아는 자는 내 앞에서 한없이 낮아지게 되느니라.

나는 이런 자를 겸손한 자로 여기느니라.

 

이 비밀을 알고 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여 지킬 수 있는 

믿음을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는 나의 영과 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여

아버지의 사랑 받는 아들들이 되게 하느니라. (롬 8:27-29) 

그리하여 나의 뜻을 이루는 빛의 아들들 곧 나의 신부로 단장하여 주느니라.

나의 사랑을 공급받은 자는 나만을 사랑하게 되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27-29) 

 

내가 나의 계명을 지키고자 내 앞에 낮아진 자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이 땅에 왔다는 것을 아는 자는 나의 근원인 사랑을 공급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그 약속을 주기 위해 오지 않았더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주어 나 만을 사랑하게 하려고 하나

너희는 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주는 썩을 양식만

나에게 구하고 있으니 어찌 나의 사랑을 공급받아 나와 사랑을 할 수 있겠느냐?

 

너희와 나 사이에 이 사랑이 흐르지 않으면 너희는 나의 뜻을

이룰 수 없기에 아버지 집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알았느냐?

알았으면 나의 능력인 믿음을 공급받도록 나의 말을 보도록하라.

그리고 그 말대로 살려고 최선을 다하며 나에게 참 믿음을 구하라.

그리하여 너희의 중심이 나에게 연결되면 내가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능력을 넘치도록 부어 주리라.

 

너희가 나의 이 사랑을 공급 받지 못하면 나의 사랑을 모르는 자로서

감각없이 내 이름만 부르게 되리라.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찾으면 오직 나 만을 사랑 할 수 있는

나의 사랑을 공급받게 되리라.

 

나는 누구든지 나의 사랑을 구하는 자에게 나의 사랑을 부어주어

나와 혼인하는 신부로 삼아 나의 날 나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하리라.

아멘! 주님의 연약한 예비 신부들에게 이 사랑을 넘치도록 부어주소서.


출처- 깨어있는 집    글쓴이- 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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