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주님께서 세로운 도구를 사용하십니다.

그냥 사람들 기도해 주고, 귀신 쫓아주고, 병 낳는 기도 해주고 하는 일을 하며,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는 권능이 있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희가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의 불을 외치면 귀신이 나가고 병도 나고 하는 것은 진정 그 이름의 권세가 있음을 실감 합니다.

더욱 그 능력을 체험하는 일들이 일어나며, 정말 주님은 여러가지 것들을 사용하셔서 역사 하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희는 불책 선전하고, 사람들에게 말씀선포를 인터넷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 께서는 여러나라 사람들을 저희에게 붙혀 주시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저희에게 기도를 부탁해 왓습니다. 전화번호를 주고, 자신들을 전화를 통해  기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 전화로 기도하고, 귀신 쫓는 기도를 하며 방언을 합니다. 그러면 상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울고, 떨고, 전화기를 떨어뜨리고 하는 등등, 귀신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들 자신도 상당히 놀라며, 하나님 께서 기도를 통해 자신들에게 역사하시며, 무언가가 떠나는 느낌을 받는 다는 것 입니다. 저번 주에는 인터넷을 통해  웹켐으로 서로 얼굴을보며, 귀신 쫓는 기도하는 데, 막 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헛 구역질을 하며, 막 웃고, 귀신이 나가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그 말씀에 능력이 있음을 잘 보여주는 일들 입니다. 제 안에 영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 믿음이 함께 일을 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능력과 권세를 있는데로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주님의 일을 합니다. 내 눈과 귀와 생각을 주님께 고정하니, 무서운 것이, 두려운것이, 걸리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비지니스도, 자식도, 부모도, 돈도, 명애도, 내 자존심도, 자랑도, 친구도, 그 어떤것도 이제는 나에게 걸림돌이 될수 없습니다. 

주님이 주시면 받고 앗아가시면 앗아가시는 것입니다. 그것들에 연연하고 벌벌 떨면, 내가 그것들의 노애임을 증명할 뿐입니다. 저는 자유합니다. 제 자아가 죽으니 주님이 더욱 강하게 제 안에서 살아 계심을 느낌니다. 아직도 죽고 죽고 또 죽어야 할것들이 제 안에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좁은길을 걷는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지만, 십자가 없이 걸을때보다 내 십자가를 지는 지금이 더욱 행복합니다. 길이 좁고 험하지만, 넓은 길을 갈때보다 더욱 즐거운 맘으로 주님을 노래할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희를 욕하며 손가락질 하지만, 이제는 자존심마져도 남아있지 않은 이 상태가 주님을 감사하게 함니다. 조금씩 조금씩 주님을 닮아가는 제 모습을 보며, 우리주님 얼마나 힘드시고, 마음 아팠을까 마음이 쓰려오기도 함니다. 

옛날에는 순교라는 말이 너무 무서웠는데, 이제는 순교하게 된다면, 주님 부인하지 않고 아픔을 이길수 있는 믿음 달라고 기도하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할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함니다. 이 모든것은 주님이 제 안에 살아 계신다는 증거이며, 그 어떤것도 이길수있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에게 외쳐야 합니다, "우리는 영,육,부의 축복을 받은 주님의 자녀이다!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소유한 성도이다! 어떠한 것도 나를 쓰러 뜨릴수 없다! 나는 주님의 강력한 승리의 군대이다! 사단과 싸워 주님의 나라를 확장할 것이다! 주님, 저를 주님의 뜻대로 이끄시고 사용해 주소서!" 

모든 영광 좋으시고 좋으신 우리 주님께 돌리옵니다!!

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