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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악한영에 잡힌 청녀 조회수 : 2087
  작성자 : 쥬진 작성일 : 2010-07-25
이곳에서 한번 말씀 드린적 있지요,,자신의 부모가 어릴적에 사단숭배하는 집단에 바쳐졌던청년.
그 청년,,,저희 이곳 정리되면 함께 주님의 교회 대리고 갈려는데요,,,깨끗이 악한 영으로 부터 자유할수 있도록 주님의 교회가서 기도받으려고요. 악한 영이 너무 많아 전화로는 한도끝도없어요. 
강력한 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기도를 해 주신다면,,좋을것 같아요. 

참고로,,,어릴떼 부터 그 집단에서 자랐기 때문에, 별의별 악한짓은 다~~~했더라구요. 너무많아 이름대기도 힘들구요. 아마 사람고기도 먹었던것 같구요,,,지옥에는 수시로 들락날락 했구요,,사단의 앞자비로써요, 사단이 지옥에 가서 고문도 시켰다는군요, 자신은 사단과 자주 만남을 같았다구 하구요,,그 집단에서 높은 위치까지 올라갔다는군요, 성적으론 타락할때 까지 타락했다는군요,,저녘에는 자신의 영혼이 몸을 나와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자는 사람들을 괴롭혔다는군요, 몸을 떠날수 있는 경지는 꾀 악하지 않나요? 사람들에게 주술을 걸었었구요, 게이가 되기도 했구요, 경찰임무를 맏아서 사람들이 죄를 짓도록 이끌었구요, 사단이 준 권세로 정말 수도없는 악한 일을 했담니다. 24살이구요. 처음 내가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성도님들, 목사님 지옥가는 장면을 읽을땐, 사단이 나타나 자신을 그 지옥의 현장으로 대리고 갔담니다. 

너무나 자유롭기를 갈망하지만, 너무 많은 악한 영들이 너무 꽉 잡고있어,,,회개하고 기도해도 완전히 나가지 않네요,,, 전화로 쫓는 기도를 하니 한계가 있고,,,그 청년의 목소리가 사단의 목소리로 변하더니 우리를 잡아먹을것 처럼 말하더라구요,,,,

그 청년에게 우리 한국 주님의 교회 갈때 대리고 간다니까 희망이 생기나 봐요.
지금 일하는 곳에서는 정신의 문제가 있는것 같다며 쫓겨났구요. 전제산 30 만원으로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청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대리고 가도 되죠? 너무 악한 영이 많아서 교회에 대리고 갔다 무슨일 나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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