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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김용근목사님 지옥갔다왔어요 조회수 : 1909
  작성자 : 나오미 작성일 : 2010-08-03
한 오십차선에 가득 메운 사람들이 앞만 보고  지옥으로 가는 것을 봤습니다 고문을 당해서 어떤 강한 힘에 의해서 앞으로만 가는걸 봤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듯이 봤는데 까만 포도 알갱이 같은 사람 머리가 가면서 벌써 새카맣게 타고 어둠의 권세의 힘의 의해서 끝없이 가는거 봤습니다.각 공장이 있는것 처럼 한가지 고문이 끝나면 다른 고문 장소로 옳겨 지고 있었습니다.계속 보고 있는데 그 중에 우리 아버지와 할아버니가 있었고 누나도 있었습니다.
물레방아 같은 것이 돌아가는 데 칼 날이 달려 있는 데 할아버지가 튀어 나오면서 내가 니 할비다 하는데 머리는 함몰되어있엇고 눈알이 튀어나와 있었어요 할아버지 하는 동시에 다른 고문 장소로 옮겨 가더라고요 아버지도 똑같이 그랬어요 말없이 나도 할아버지를 알고 할아버지도 나를 알더라구요 그런데 머리가 골이 빠져가지고 눈알이 튀어나와서 그 눈이 덜렁 덜렁 붙어서 나를 아보더라구요  그리고 목사님이 가는 지옥을 보여주세요 하니까
관들이 세워져서 계속해서 밀려들어오는걸 봤습니다 그 밀려들어오는 관들이 창호지 자르듯이 얇게 져며지더라구요 관채로 계속해서 짤리면서 지옥으로 가더라구요 또 물래방아 돌아가는데 믹서기가 같이 돌아가면서 가루가 되면서 뭉쳐서 도시락에 반찬 같이 단무지 넣듯이 넣덧이 압축해서 기계로 찍더라구요 사모님이 가는 지옥도 봤어요 사람들을 발가벗겨서 뒤로 돌아 어떤 벽같은데에 두손을 대로 등 돌린채고로 날카로운 갈고리로 등허리를 위에서부터 쫘 ~악 벗기는겁니다.그렇게 벗기니까 갈비뼈 있는곳 까지 허옇게 보이는데 너무 너무 놀랬습니다 다른 장소에서는 쟈이롭을 타는 곳인데 많은 사람들이 쟈이롭을 탄채로 아래로 떨어지는데 그 밑에는 염산웅덩이 였고 그 염산 웅덩이에 담겨지면서 녹는데 또 다시 서서히 재생 되어서 올라오는겁니다 서서히 올라오며 재생되는 그 시간은 고통이 말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이 가는 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 그곳은 사람들의 입을 기계로 억지로 벌리는 데 치과에 가면 수술할때 벌리는 기구처럼 생겼어요 그것을 사람들 입으로 억지로 집어 넣더니 혀를 길게 약 5m가량을 뽑아내서 그 혀를 새로로 날카로운 카터칼 같은 칼과 대리석 써는 칼로 져미듯이 써는데 국수 가닥처럼 썰어서 썰어진 혀 밑으로 크은 도마(10m정도)를 밀어 넣더니 자근자근 다지는 겁니다 물론 다지는 가운데에 그 고통은 가루가 될때까지 이어지는 거구요 또 재생이 되어서 반복을 하는겁니다.또 어느 지옥으로 갔는데 사람을 하림닭 처럼 묶여있는데 연탄찍는 기계가 사람  머리를 그 기계 속으로 딱딱 맞춰 넣더라구요 아주 정확하게 그리고 그 기계 밑으로는 용광로 쇳물이있는데 그 펄펄 끓는 용광로 속에  머리를 잡은 기계가 들어가는 겁니다. 주님!~주님~!아 악 그렇게 충격 스러울수가 없습니다 거짓예언이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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