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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문란자 집사님지옥간증 조회수 : 1753
  작성자 : 나오미 작성일 : 2010-08-03
어떤 마귀들을 봤습니다 굉장히 흉측했습니다 그리고 석탄을 캐는 광산 같은 곳인데 수 많은 사람들이 칠흙같은 어두운 곳에서 어디론가 끌려가는것을 봤습니다 우리교회에 지옥 경험을 하는 집사님이 지옥으로 가고 있는것을 봤고요 우리 아버지가 지옥에 빨간 물이 보글보글 끓는 곳에서 그 속에서 고통을 받고 계셔요 그러면서 우리엄마에게 잘못한것 용서해달라고 하시더라고 또 언니도 봤는데 새카만 손이 보이더니 바비큐처럼 되어서 그을리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뜨거워 뜨거워 하면서 비명을지르면서 자기의 아들 내 손자 손녀에게 전도해서 지옥에 오지 못하게 해 달라고 부탁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너는 좋겠다 예수믿고 천국가는 너는 좋겠다 너는 좋겠다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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