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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김용두 목사님 육체 이탈 조회수 : 2353
  작성자 : 나오미 작성일 : 2010-08-07
(목요일날 지옥체험하는 데 언제든지 목사님은   먼저 지옥으로 끌려가십니다,) 얼마나 고통 스러운지 참치회 뜨듯이 목사님의 영혼을 포를 뜨고 각을 뜨는 데 어찌 아픔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손가락은 손가락대로 발과 허벅지는 또 그렇게 따로 아프고 눈은 눈데로 아프고 머리는 머리데로 아픕니다 지옥에서 나오면서 질질 끌려서 목양실로 가서 있는 데 다 나가라고 하고 혼자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 요청을 했습니다.주님 사람이 죽을때 어떻게 되는 거죠?햇더니 경험을 시켜준다고 하시는데 갑자기 내 몸에서 내 영이 싸~~  악 빠져 나가는 겁니다 영안 열리는 거하고 또 다른 느낌이더라요 내 몸에서 2m정도 떠 있더라구요 그러나 감각은 있어요 그러면서  내 영이 내 몸을 보고 있더라구요 주님 이게 죽은 거에요 주님 그러면 내 몸을 흔들어보세요 햇더니 내 육체의 팔이 흔들흔들 흔들리더라구요 낸 영은 그것을 보고 잇구 이렇게 하면서 죽는거군요 햇습니다 그러면서 주님 !주님이 재림하실때 그때 사람들이 언제 재림하실지 초미의 관심사 인데 그때 어떤 상탠지 아르켜주세요 주님 했더니  내 영이 공중으로 싸악 빨려 올라가더니 우주 전체 만한 괘종시계가 잇는데 시간을 가르키는 바늘 한개가 있는데 1,자에 딱 멈추고 있는겁니다주님 안되요 하는데 그 말이 끝나기전에 2자로 딱 가는데 ,3,자 4 자 로 ...막 가는데 12에 딱 멈추는데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주님이 오십니다 주님이 오십니다 하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우주가 뒤 흔들리도록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주님 지금 오시면 안되는데요 주님 아직 구원해야할 영혼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데 어쩌란 말입니까 주님 이렇게 급하게 오십니까?어쩌란 말 입니까? 이미 시간은 멈췄다.지금은 잠깐 너희들에게  은혜의 시간을 주고 있느니라 그러세요 나는 두려웠습니다  내가 어떻게 믿어야되며,내가 살아야 되며 어떻게 목회를 해야되는지?  맘 같으면 교회고 뭐고 졍리해서 산속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그건 중들이나 하는짓이고 어떻해요 다시 내 육체로 왔는데 내 영이 들어갈려고 해도 안들어가지는 겁니다 주님 내 영이 안들어가면 어떻합니까? 그랬더니 그거야 죽는거지  ..  너 경험시켜달라해서 경험시키는거다 하십니다 그러면서 사모님하고 마리아집사님이 왔는데 사모님을 잡고 나 좀 옆으로 밀어줘 하면서 흔드는데 모르는 겁니다 마리아집사님에게도 집사님 나 좀 아파죽겠어요  좀 밀어줘요 하는 데 몰라요 전혀 모르는 겁니다 내 영이 혼자 분주하게 바빠서 애를 태우는데 20~40시간이 흐르는 듯하더라구요 영적인 시간은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영이 빠져나가면 시간을 정확하게 알아버립니다.그러고나서 주님께서 손을 들어 온 몸으로 훌으니까 내영이 내 몸으로 쏘 ~옥 들어오더라구요 김용근목사님하고 사모님이 또 왔어요 그래서 왜 그렇게 모르냐고 그랬더니 사모님이 여기 처음 왔다는겁니다 그 시간이 불과 30분밖에 안됏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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