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실을 밝힙니다! 주은이 이야기.... |
조회수 : 2038 |
작성자 : 패스파인더 |
작성일 : 2010-08-14 |
불책을 처음 읽었을 때가 임신 막달이었을 때였습니다.
계속해서 주님께서 읽으라는 싸인을 주셨는데 뒤 늦게
읽었지요. 많은 충격과 놀라움....울기도, 웃기도 놀래기도
많이 했습니다. 불책 다섯권을 다 읽고 병원에 가서 네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불책에 대한 신선한 충격으로...그리고 아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김용두목사님의 따님이름으로 저의 막내딸 이름을 지었습니다.
저의 네째아이는 김주은이랍니다!
김용두목사님 따님처럼 "똑같이 은혜받고 주님께 쓰임받으라"는 뜻에서
같은 이름을 지었습니다. 김용두목사님! 여쭙지 않고 이름 빌려서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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