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십자가를 지지않으면 나의 나라에 들어 올 수 없느니라 | 조회수 : 1999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08-18 |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나의 나라에 들어 올 수 없느니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나를 보아라.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였는지 너희가 알지 않느냐?
나의 사랑은 나의 죽음과 하나 된 속에서 올라오는 능력이니라.
나의 사랑은 인간이 흉내 내서 되는 것이 아니니라.
이 사랑은 나의 십자가를 통하지 않으면 맛 볼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랑 자체인 나의 사랑과 부합되려면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였느니라.(눅 9:23,24)
나의 사랑은 나와 함께 죽은 자 안에서만 나의 사랑이 분출되느니라.
이것이 십자가의 비밀이니라.(고전 1:18)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
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
라 .(눅 9:23,24)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
전 1:18)
나의 사랑은 내 이름으로 십자가를 진 자 외에는 받을 수 없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느구나.
그러나 내가 나의 사랑을 부어주려고 십자가를 지어 주기 위해
찾아가 마음 문을 두드리면 그 십자가를 멀리하며 나에게서 멀어지는구나.
그것이 나의 아픔이로다.
나의 사랑은 십자가를 통하지 않으면 결단코 이뤄지지 않느니라.
자신을 못 박는 일은 쉽지않느니라.
그러나 나를 참으로 사랑하기를 원하는 자는 그 십자가를 꼭 져야하느니라.
그 십자가가 아니면 나와 결코 연합되지 않기 때문이로다.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는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나 나의 십자가를
거부하는 것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나를 참으로 믿지 않기 때문이로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꼭 지켜야 된다는 것이 믿어지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나를 찾느니라.
그런 자들은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느니라.
자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기 위해 자기 십자가를
결코 지을 수 없느니라.
내 십자가를 말하는 자는 참으로 많구나.
그러나 자신의 십자가를 져야 나와 하나 되는 참 된 사랑이
맺어진다고 말하는 자는 내 손가락으로 꼽아 볼 정도로 적구나.
나와의 사랑이 연합되는 것은 십자가의 사랑 외에는
다른 어떤 것으로도 이뤄지지 않느니라.
인간의 육체(죄의 본성)가 나의 십자가를 지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아는 자는 참으로 복된 자로다.
자신을 위해 남을 짓밟으려고 하는 것이 육체에서 나오는 죄성이니라.
사단에게 길들여진 자신을 주관하는 죄의 본성은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고 나의 영을 끊임없이 대적하느니라.
자신을 끊임없이 높이고자 하는 근본을 못 박지 않으면
결코 나와의 사랑은 이뤄지지않느니라.
사단은 인간 속에 살그머니 들어가서 십자가의 죽음을 피하게 하느니라.
사단은 될 수 있으면 십자가를 지지 못하게하여
나의 사랑의 관계를 맺지 못하게 하느니라.
또 나와 하나 된 자와의 사랑도 십자가를 지지 못하게하여
끊어내느니라.(마 24:13)
불법(죄)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주님의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 십자가를 지지 못하게
하는 사단과 싸우는 것이 끝까지 견디는 것임.)
나와의 사랑이 이뤄지지 않으면 결단코 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세상은 될 수 있는대로 나를 멀리하게 하느니라.
세상은 짐승에 의해 역사하느니라.
그래서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고 하였느니라.(요일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예수 그리스도)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
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나를 안다는 것은 내 사랑을 알고 있다는 것이니라.
이는 나와의 사랑이 온전히 하나 되었다는 의미이니라.
그리고 나와의 사랑이 연결되어 한 영이 되었음을 말하느니라.(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인용하고 있으나 그 심령안에 나의 사랑이 없구나.
나의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더 이상 짐승이 주는
세상 정욕에 매여 살지 않느니라.
나의 사랑에 취한 자는 더 이상 나 외에는 소중한 것이 없느니라.
내가 그 심령 안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기 때문이니라.
나의 사랑에 취한 사람은 나에 의해 살아가느니라.
나의 사랑에 취한 자는 오직 나의 사랑만을 찾고 구하느니라.
그 참된 사랑의 소중함을 알기에 그러하도다.
나의 아름다운 옷으로 단장되기 위해서는 맨 먼저 하여야 할 일이 있느니라.
그것은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니라.
나의 사랑을 배우려면 나의 말을 자세히 보아야 하느니라.
그리하여야 성령이 나의 사랑이 채워지도록 이끌어 주느니라.
성령이 이끌 때 순종하기 시작하면 나의 참사랑을 조금씩 맛보게 되느니라.
나를 사랑하고자 구하는 자에게 내가 사랑을 부어 주기 때문이로다.
나는 나를 참으로 사랑하기를 원하는 자에게 내 사랑을 넘치도록
부어 주어 나를 항상 사랑하는 자로 바꿔주리라.
나는 사랑이니라.(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
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나를 사랑하는 감각이 없는 자들아!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기 위해 한 번이라도 사
랑을 구하여 보았느냐?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를 구했다면
내가 나의 사랑을 부어 주었으리라.
그러나 너희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영원히 살 것처럼 썩을 양식만 구하지 않았더냐?
너희가 나의 사랑을 구한다는 것은 너희의 십자가의
길을 걷겠다고
내 앞에서 선언하는 것과 같으니라.
십자가에 죽은 자안에만 나의 사랑이 함께 하느니라.
십자가를 짓는 자 안에 사랑인 내가 들어가 사느니라.
십자가를 지는 자는 내가 심령안에 살고 있다는
증거가 사랑으로 나타나느니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려면 내 십자가를 져야하느니라.
그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결단코 나의 계명을 지킬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계명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가 되느니라.(요 14:21,23, 요일 5:3)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 14:21,2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
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 5:3)
너희가 나희 계명을 지키는 힘은 십자가를 질 때 역사하느니라.
나의 부활의 생명의 능력이 임할 때 계명을 지키는 자로 살게 되느니라.
너희가 내 뜻대로 사는 것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내가 지킬 수 없는 말을 주어 너희에게 지키라고 하였겠느냐?
내가 너희가 지킬 수 없는 것을 지키라고 하여 지옥 자식 되게 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거짓을 말하였다고 생각하느냐?
결코 그럴 수 없도다.
나는 거짓이 없느니라.(롬 12:9)
거짓을 말하는 자는 마귀이니라.(요 8:44, 딛 1;2)
사랑(예수 그리스도)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롬 12:9)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
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44)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딛
1;2)
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마귀의 꿰임에 빠진 자로다.
그리고 그런 자는 나를 믿지 않는 자이니라.
나를 믿지 않는 자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않기 때문에 나의 부활의
생명의 능력을 공급 받지 못하므로 나의 뜻을 아룰 수가 없느니라.
나의 뜻을 이루지 않는 자는 결단코 아버지 집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영벌을 면하기 위해서는 내가 명령하는 너희
의 십자가를 져라.
나의 계명들은 무겁지 않으니라.(요일 5:3)
너희가 나의 십자가를 질 수 없으면 십자가를 지는 법부터 속히 배워라.
십자가를 지는 법은 내 말속에 기록되었노라.
그러하니 오직 내 말 성경을 통해 배우도록 하라.
너희가 이 마음을 갖고 내게 구한다면 내가 도우리라.
내가 지어주는 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
르라.
그리하면 계명을 지키는 자로 이끌어 주어 영생의 길을 가게하리라.아멘!
주님! 많은 영혼에게 자신의 십자가를 지을 수 있는 지혜를 부어 주소서.
그리하여 아름다운 신부로 단장되게 하소서.
출처- 깨어있는 집 글쓴이- 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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