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와 칠레 지진을 비교하여 보면 아이티의 땅흔들림이 훨씬 약했음에도 비공식 집계로 오십만이 사망 실종되었다는 보고가 있는 반면에 칠레는 피해가 이에 비해 훨씬 경미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칠레는 계속 일본이나 켈리포니아 처럼 지진이 늘상 있어 많은 대비를 해왔기에 그런데 비해 아이티는 지진 발생가능성이 한반도 정도로 여겨져 왔기 때문입니다. 그런이유로 한국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안전진단의 필요성에 전문가들이 입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 큰 지진이 나면 비교적 새건물 철골구조물 등은 많이 움직일 뿐 완전히 무너지는 일은 적을 것입니다. 철근이 안들어간 낮은 건물들이 와르르 무너질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오랜 건물들은 없는자들의 주거지나 일하는 공간 일 것입니다.
최근 벌어지고있는 미국과 북한의 긴장고조 아마 이보다도 더 발생가능성이 큰 갑작스런 재난으로 여겨도 될 것입니다. 제가 미북이라고 칭하는 이유는 남한의 정치권력세력은 그저 미국을 중심으로한 세계정부의 명령에 따르는 마치 그들에 의해 파견된 지역관리자의 역활을 하고 있다고 느껴 그럽니다. 미국과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이란과 북한 베네주엘라 (그들에 동조하지 않는 정부들) 를 치려는 움직임이 확연하다고 세계정세 전문가들이 톤을 높여 하는 말들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HAARP 로 지진을 포함한 재난들을 사탄세력들이 인위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지진으로 한반도를 적시에 흔들 수도 있고 군사적인 행동도 할 수 있습니다. 이모두가 그들 마음데로 입니다. 우리가 어찌해도 막을 수 없는 것들 입니다. 우리가 할 수있는건 딱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예비해 놓으신 피난처로 가는 것입니다.
아주 잘 만들어진 동영상 허락도 없이 가져 왔습니다. 괜찮기를 바랍니다.
"한반도에 내릴 심판"이라는 스크랩을 찾으세요.
http://blog.daum.net/dkm9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