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에스더 구국기도운동에 오신 외국의 한 선교사님 말씀 | 조회수 : 1742 |
작성자 : 윤쓰 | 작성일 : 2010-08-26 |
제가 금주에 남한을 위해서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렘18:7~11
7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 멸하리라 한다고 하자
8 만일 나의 말한 그 민족이 그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9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리라 한다고 하자
10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케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11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베풀어 너희를 치려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 길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여러분들 최신뉴스를 읽고 계십니까? 오늘부터 다음 주 동안 여러분들이 최신 뉴스 정보를 계속 보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뉴스를 읽으시는 동안 성령께서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되는지 알게 하실 것이고 그 긴박성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나라는 지금 굉장히 위험한 상태입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신 것이 지금 북한에서 남한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예년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분의 선지자를 우리에게 보내어 경고하셨습니다.
2년 전에 하나님께서 주신 환상이 전쟁이 끝나고 건물이 무너지고 폐허가 된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저와 저의 기도팀은 아무도 그 환상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사역에서 아시아에 복음이 아직 전해지지 않은 곳에 선교계획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3개월동안 특별한 이유로 남한에 가서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올해 6~9월입니다. 오자마자 무엇을 기도해야 될지 몰랐는데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데이비드 오워 목사님께서 한국에 메시지를 전하기 전부터 저는 남한에 부담을 갖고 있었습니다. 영국과 웨일즈 스코트랜드 에서 저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이 이 나라의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나라에는 선지자의 말씀이 이미 주어졌고, 이 나라의 안전과 전쟁에 대해서 경고의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순간에 우리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지금 여러분의 나라에 대해 하나님의 마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미국이 여태까지 북한에 대해서 이와같은 방법으로 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뉴스를 읽어오고계셨다면 지금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매우 극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쟁은 안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밖에 나가보시면 아무도 위험한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지만 이 나라에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여러분이 이 점에 대해서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 일어날 사건이 북한이 열리는 것에 아주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선지자로부터 경고도 있었고 과거의 비전들과 환상들도 있었는데 이제 우리가 해야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1.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무엇을 하는 것을 원하시는 지 아는 것입니다.
남한에 있어서는 지금 굉장히 심각한 때입니다. 여러분들이 전쟁을 앞둔 긴박성에 대해서 느끼셔야 됩니다. 전쟁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아십니까? 여러분의 인구의 많은 사상자를 낼 것입니다. 여러분 전쟁의 의미를 아십니까? 이 나라의 법이 없어질 것입니다. 모든 여러분들이 애써온 것들이 회사들이나 건물들이나 학교들에서 하는 것이 다 사라질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하려고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국가에 경고의 말씀을 주시기 위해서 선지자를 주신 다음에 하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에스겔 26:30~31입니다.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러분 하나님께서 왜 분 내시는지 아십니까? 사역단체에 흐르는 데로 날들을 보내고 할 수 있습니다. 신자로써의 삶을 주일에 예배드리고 찬양팀 섬기고 기도하고 일상에 흘러서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부르시는 자리가 그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사시는 기간에서 하나님께서 내가 신뢰할 자가 누구인가 찾으시는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러한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나라에 재앙을 가져오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신뢰하는 자를 찾으시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해서 재앙을 안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이때에 하나님에 눈에 가장 중요한 사람은 중보자입니다. 중보자가 누구입니까? 이 자리에 앉아있는다고 중보자가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중보자가 여기 나와 있는데 그것은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자입니다. 그 틈에 막아선다는게 무슨 말입니까? 양쪽에 한 발을 놓고 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단순히 기도하는 자를 찾으시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중보자는 한쪽으로는 하나님 다른 쪽으로는 땅을 막아서는 중보자를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만집니까? 기도하는 자리 중에 기도자가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가는 자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모든 기도와 다른 종류입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만지는 자리로 나가는 것은 하나님과 깊은 친밀감의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보자인 여러분에게 요구되는 첫 번째는 하나님을 만지는데 나가는 것입니다. 모세와 같은 하나님의 중보자들 그는 하나님의 산에서 하나님을 만졌습니다. 다른 이스라엘백성들은 산 근처에도 오지 못했는데 모세는 산꼭대기에서 하나님과 함께 했습니다. 그것이 모세에게 자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비밀이 알려질 것입니다. 모세가 그 자리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중보자가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께서 중간에 서서 막아서는 자가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쪽만 서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의 땅은 어떻게 만질까요? 하나님은 이 나라의 사악함을 놓고 눈물 흘리는 자를 찾으십니다. 여러분들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사람들을 보십니까?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 사람들을 볼때 하나님의 눈으로 그 사람들을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마음을 여시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에 대한 부담을 주실 것입니다. 제가 본 모든 사람들이 겉에 나타나는 것만 신경쓰는 사람이었습니다. 좋은 옷을 입고 멋진 백을 매고 심지어 남자들 마저도 거울을 보며 자기 얼굴을 들여다 보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말세 때의 징조인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를 더 사랑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땅의 것만을 생각하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할 때 하나님은 눈물 흘리십니다.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그것은 말씀에도 나오듯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를 더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사람을 바라볼 때에 그 사람들의 영혼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살아있는 사람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그 영혼이 죽어있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지금 이 상황의 심각성을 아십니까?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만 집착할 때 하나님께서는 질투심을 느끼시고 분노를 느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우리의 전부를 드리는 것을 요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바로 여러분들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이 이나라 백성을 향해서 짐이 있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북한에서는 사람들이 다 묶여있습니다. 그런데 남한에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한의 경제체제를 아십니까? 모든 부모들이 열심히 일해서 자녀를 좋은 학교에 보내야 하고 학생은 열심히 공부해서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해야되죠. 젊은이들은 어떤 종류의 옷을 입어야 되고 어떤 종류의 백을 매야되고 하는 것이 다 속박입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하나님 저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 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교회를 향해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지금 이 말씀은 제가 말씀을 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다 이 말씀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심령이 잃어버린 영혼을 향해 불타오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남한은 수년 동안 매일같이 죽어가는 북한의 동포에 대해 잊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하나님께서는 이제 그만이다 그때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분노에 비해서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더 크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심판을 하시기 전에 항상 선지자를 보내십니다. 여러분 지금 한국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아십니까? 여러분들 기억하셔야 될 것은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경고하시기 위해 선지자를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느혜미야는 이러한 뉴스를 들은 상황입니다.
느1:4~7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5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6 이제 종이 주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이스라엘 자손의 주 앞에 범죄함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나의 아비 집이 범죄하여
7 주를 향하여 심히 악을 행하여 주의 종 모세에게 주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의 교회가 회개하도록 부르십니다. 교회안에 많은 죄악이 있습니다. 교회의 리더가 우상숭배, 성도사이에 혼전관계, 거짓과 많은 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죄들을 그냥 넘어가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지켜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보시고 그분의 거룩함으로 인해서 그것을 참으실 수 없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교회의 죄악들을 밝히시는데 우리가 그것을 듣지 아니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주 위험한 때입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우리가 이명박 대통령이 이 나라에 국가적 회개 기도의 날을 선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 백성 가운데 있는 가운데 죄의 무게를 느끼십니까? 여러분의 젊은이들이 잘못된 길로 나가는 것을 보면 어떠십니까? 여러분들 지방선거의 결과의 의미를 아십니까? 아주 위험합니다. 여러분들 사회주의 우상 사상과 좌파계열의 성향이 신자들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아십니까? 지금 한국의 기독교가 균형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나라의 위험을 놓고 기도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책임으로 인해서 이 나라의 미래가 결정될 것입니다. 느혜미야를 볼 때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될까요? 그것을 들었을 때 주저앉아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수일동안 슬퍼하며 금식하며 주님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죄를 자신이 짓지 않았음에도 그 백성의 죄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국가적인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십니까? 모든 사람이 다 동참해야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부르는 부르심입니다. 바로 이때에는 여러분들이 다른 모든 것에 집중하지 말고 이것이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시는 분 있으세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의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이 민족에 대해서 은혜를 베푸시기를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단9:4~19
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5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6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와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7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욕은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날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데 있는 자나 먼 데 있는 자가 다 주께서 쫓아 보내신 각국에서 수욕을 입었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8 주여 수욕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마는
9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사유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10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1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 가운데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12 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및 우리를 재판하던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 임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
13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닫도록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은총을 간구치 아니하였나이다
14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임하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는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5 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가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16 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좇으사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에게 수욕을 받음이니이다
17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18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다니엘이 예언서를 공부하다가 예루살렘이 70년동안 포로생활을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절을 보시면 예레미야 서에서 예언 된 기간에 다니엘이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마지막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장면들을 보신다면 여러분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과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는 것 , 우리는 다니엘이 보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 모든 것들을 이루고 계십니다. 그리고 선교의 대 사명에 한국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기도의 응답을 막는 사단과의 영적 전쟁이 있었죠. 그래서 저희가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때 사단이 아주 활동적으로 이것을 막기 위해 활동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관해서 말씀하시면서 깨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watch and pray!) 왜냐하면 이 마지막 때에 우리의 적이 활발히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깨어서 기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활동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시기는 남한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금 이 시기는 전쟁이 아무 때나 일어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뉴스 보셨나요? 미국이 남한과 하는 연합훈련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북한에서는 군사훈련을 계속 한다면 물리적 공격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이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우리가 알 수 있나요? 특별히 이미 우리에게 선지자들을 통해 준 경고의 메시지는 전쟁의 위협이 심각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중보자들을 필요로 하십니다. 여러분들의 다른 일상 생활을 접어놓고 하나님 앞에서 중보만 해야 한다고 할지라도 그렇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나라에 지금 굉장히 위험한 때입니다. 이러한 재앙을 하나님께서 멈추시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나라에 교회가 회개해야 될 굉장한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나는 크리스챤이다 라고 말하면서 죄의식, 부끄러움 없이 죄를 짓는 사람들을 보면 저는 마음이 슬픕니다. 여러분 안에 성령께서 사신다면 여러분은 죄를 혐오하셔야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여러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하나님께 벌 받는 두려움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죄를 짓는 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아프시지 않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죄의 댓가는 무엇이었습니까? 여러분이 죄를 지을때마다 하나님께 어떤 대가를 요구 합니까?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서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시는지 이해하십니까? 하나님의 유일하신 독생자가 이 땅에 오셔서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신 것이 죄에 대한 댓가 입니다. 여러분은 신자라고 하면서 죄된 삶을 살고 있다면 여러분이 진짜 크리스챤 인지 제가 의문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인해서 여러분은 마음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하셔야 합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인해, 죄를 지을때마다 그것이 우리 마음을 아프게해야 합니다. 왜그럴까요?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죄에 대해서 아파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죄가 있다면 우리가 지금 해야될 것은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사로잡기를 원하십니다. 북한이 지금 하나님을 모른 채로 53년이나 지냈다는게 우리로 하여금 아프게 하지 않습니까? 북한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고문하고 아프게 하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노아나 롯에 대한 것들을 읽으셨죠? 그 백성을 위해서 그사람들이 쉴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는 것을 느끼십니까? 여러분 북한 사람들이 김일성 우상을 놓고 절하는 것이 마음 아프지 않으십니까? 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모릅니다. 그리고 이쪽의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을 숭배합니다. 이 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겉치장하기를 원하지 자기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 줄은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내면을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사시기로 결정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경배나 조직이 하나님께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 안에 무엇이 있는가가 하나님께는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시각으로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은 것이 없습니다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마음 속을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 백성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지 보시죠.
사59:2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우리의 죄의 무게 예수님의 십자가를 볼때 나의 죄의 무게가 얼마나 중한지 알게 됩니다.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고통을 준다는 것입니다. 죄의 값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명백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우리의 개인적 각 죄가 우리로 하여금 죄의 값은 사망이어서 응당 죽어야 할 것인데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랑으로 대신 죽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우리가 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성령께서 죄 가운데 살고있는 사람의 마음에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불가능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거룩하십니다. 그분은 죄와 공존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슬퍼하시면서 나오십니다. 그리고 사59:2에 바로 그것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고 하나님도 여러분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가운데 있는 죄가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굉장히 심각하게 보십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만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거룩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것은 선택사항(옵션)이 아닙니다. 명령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여러분이 바라보시는 것들 여러분의 교회들의 죄악을 보고 마음이 아프시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중보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첫 번째로 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회개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회개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울고 흐느끼고 바닥에 드러누울 수 있지만 그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회개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하나님께 슬픔이 됐는지를 아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얼마가 들었는지 회개한다는 것은 여러분들의 죄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어떤 대가를 치루셨는 지를 깨닫고 여러분들이 그 죄로부터 떠나서 하나님을 향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눈물을 흘리고 여러분들이 고통스럽게 느낀다 할지라도 집에 돌아가서 그 죄를 다시 짓는 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밤 우리가 하나님께 회개할 은혜를 구합시다.
호세아 10:12
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묵은땅은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지금 어떻게 느끼십니까? 저희가 하나님께 아주 신중히 저의 마음을 감찰하소서 하고 구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죄 가운데 있는데도 그렇게 신중하게 기도를 했는데도 마음에 아무 변화가 없다면 여러분의 마음이 묵은 땅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이 오늘 밤새도록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 가운데 죄가 있으면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먼저 점검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점에 매우 심각하십니다. 여러분의 음성을 들을 수 없으십니다.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등을 돌리셨는데 어떻게 여러분이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성령님께서 근심하신다고 말씀하죠, 성령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저희가 이 묵은땅을 기경해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죄 때문에 근심이 됩니까? 아니면 여러분은 괜찮습니까? 여러분들 마음가운데 죄가 쌓여있지 않기를 원하시죠?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효과적인 기도에 핵심적인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죄가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우리가 대면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께서 회개의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죄를 짓건 안짓건 아무 반응이 없다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깨어있기를 구합니다. 우리가 두 번째로 구해야 할 것은 부흥입니다. 하박국 3:2 하박국은 그 나라에 대해서 매우 마음아파하고 있습니다. 저는 집회에 매주 가면서 매주 교회에 가면서 하나님의 권능을 보지 못하는 것이 매우 답답합니다. 여러분 성경에 나오는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매주 교회에 가는 것이 좌절되지 않으십니까? 왜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런 삶을 사는 것에 만족하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다니는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계십니까? 우리 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될 문제입니다. 저는 놀고있는 교회들(playing church)에 대해서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여러분은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으실 때 권능으로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을 만나셔야 합니다. 저는 성경에 나오는 그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너무나 많이 듣고 또 설교 말씀을 너무나 많이 들었지만 제가 그 하나님을 만나야 겠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에 갈망이고 부르짖음입니까? 그런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만나기 원하십니다.
합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들었습니다 1907년에 평양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었습니다. 죄를 자각하게 하시는 그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요청하는 것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때에 다시 행하시옵소서. 여러분이 그때를 생각하면서 우리 때에 다시 행하시옵소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에 좌절되십니까? 그것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부흥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싸인 입니다. 여러분들이 마음에 그 갈증을 느끼신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부흥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싸인입니다. 제게는 아무 다른 것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미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봤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 뿐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저는 설교자들이 말하는 그 하나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제가 진정으로 기도하는 것이 오늘밤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개인적으로 말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여러분에게 그분의 임재를 주기를 원하십니다. 제 마음을 참 슬프게 하는 것은 사람들이 집회에 올 때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면서 오지만 그들이 실제로 만지는 것은 설교자나 아니면 강단이나 프로그램이나 그런 것 밖에 못 만지고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만나고자 하시는데도 그냥 그러고 떠나는 것입니다.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모든 설교자들도 동일하게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만지고 싶어하시고 저도 그것을 원합니다. 어떤 설교자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 그것이 하나님을 만나게 합니다. 저는 매일같이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저는 말씀을 전하는 것도 지칩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임재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저는 성령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는 확증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지기를 원합니다. 저는 매주 교회에 가면서 하나님을 만지지 못하는 것에 싫증이 났습니다. 하나님을 뵙는것이 오늘밤 여러분의 갈망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만나기 원하십니다. 저는 교회의 모든 것에 대해서 너무도 좌절을 느꼈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성경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마지막으로 나눌 성경 구절 인데 여러분에게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것에 대해서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부흥을 원하신다면 하나님과 언약을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사44:3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목이 마르고 갈한 땅처럼 느끼십니까? 저는 하나님을 향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마른 자들에게 부흥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심령을 보실 때, 여러분이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느끼십니까? 하나님을 위해서만 갈망을 느끼십니까? 그것이 저의 가장 이 나라에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한에 부흥을 주실 때 그것이 북한에 해답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임재하실 때 우리가 북한을 품을 수 있게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심령이 북한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 구원의 핵심은 남한에 부흥에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주야로 부흥을 주시옵소서라고 부르짖을 분이 있습니다. 모두 있는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십분동안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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