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관리자님께 |
조회수 : 1485 |
작성자 : johnahnse |
작성일 : 2010-08-31 |
제가 쪽지보내는게 않됍니다. 제글을 중보기도 등에 있는데 저는 지금 임시로 한국에 있습니다. 미국 남부 침례교인입니다. 그건 왜 물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이제 더이상 글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실망도 크고 또 더 보람있고 저와 성령님이 더 기뻐하실 일에 몰두 할 것입니다. 더이상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처음 제게 보낸 쪽지내용이나 한페이지를 통째로 들어 낸다던가 또 지금 답글 보내는 내용이나 그리 SINCERE 하신분이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너무 거룩하셔서 대화가 될 것 같지않은.. 제가 한 댓글은 거의 없습니다. 통틀어 긍정적인 댓글 한두개가 고작일 겁니다. 댓글에 반응을 한 것들이지요. 내용을 확인하려 노력도 없이 모르고 조치를 함부로 하시는 걸 보구 많이 실망 했습니다.
또 한가지 저의 글 내용들 미국 주류 보수교회들에서는 당연히 알고들 있는것들 입니다. 특별한 얘기들이 아니지요. 제가 보기엔 깨어 있는 사람이 그런 것들을 모른다는 자체가 이상합니다. 이싸이트에서 깨어께신 한국분들 여럿 뵈었습니다. 그냥 관리자님이 모를 뿐입니다. 확인해 보시지요.www.hischannel.com 제가 쓰는 내용들이 있는 몇백 미국 교회 싸이트들 중 하나입니다. 깊은 우물안에 사는 개구리가 올려다보는 하늘은 조그만 동전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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