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 너무나 보고 싶어요.언제 오시나요? | 조회수 : 1908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08-31 |
주님! 언제까지 주님 보고픔에 이렇게 울고 있어야 하나요.
너무나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요.
이렇게 큰 사랑을 부어 주시는 주님!
이렇게 눈물로 기다려야하는 것이 언제까지인가요?
보고싶은 주님! 너무나 보고 싶어서 가슴이 미어지는 것같아요.
너무나 보고 싶은데 달려 갈 수도 없어요.
제가 죽어서나 갈 수 있는 곳이기에 제가 맘대로 달려 갈 수도 없어요.
주님! 보고 싶어서 이렇게 울고 있어요.
주님! 이 보고싶은 마음을 어찌하여야 하나요.
주님! 오시옵소서.
주님은 저를 한 인간으로 지으셨고 또 주님을 닮도록 재 창조하셨지요.
주님께서 저를 재 창조하신 후 부터 저는 이렇게 주님만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주님께서 저에게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후 부터 지금까지
하루라도 주님을 기다리지 않은 날이 없었지요.
그래서 가까운 이웃에게 오해도 많이 받았지요.
그렇지만 저는 주님을 기다리지 않을 수 없었지요.
주님을 기다리지 않으면 세상의 영에 마음을 빼앗긴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지요.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주님을 매순간 속에서 기다리게 되었지요.
주님을 기다리며 살아야 세상 영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아서
두루마기를 매일 빠는 삶을 살수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저는 주님을 영접한 후 지금까지 주님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그 동안 주님 오시기 전의 징조들로 보이는 일들이
많이 많이 일어났지요.(눅21:11)
그 때마다 저는 너무나 기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주님을 더욱 기다렸지요.
그런데 주님은 아직도 오시지 않으시네요.
주님 속히 속히 오시옵소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요.
큰 지진이 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이 생기고,
하늘로부터 무서운 일과 큰 징조가 나타날 것이다.
[표준새번역]
주님! 사랑해요.
이렇게 주님을 기다리고 사는 동안에 주님은 제게 주님을 참되게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셨지요.
주님을 사랑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말 할 수 있도록
그 동안 주님은 저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참의미를 알게하셨지요.
주님은 저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사랑을 성경을 통해 알리셨지요.
악이 없고 거짓이 없고 미움이 없는 그래서 사랑만 있는
사랑을 알려주시고 그런 사랑을하게 하셨지요.(롬12:9,21,13:8-10,요일2: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사단에 사로 잡혀 있음) 있는 자요
처음에 주님께서 주님의 사랑의 방법을 알려주시고
그렇게 살게 하셨을 때 저는 이해 할 수 없었지만
저는 모든 것의 으뜸이신 주님을 무조건 믿기로 했지요.
그래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면 아멘하고 따르기로 하였지요.
주님께서 주님의 사랑의 방법을 저에게 알게 하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저는 없었을 거예요.
주님께서 저에게 주님만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셨기에 제가 이렇듯
주님을 기다리며 울고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우는 제 마음을 이해 하시는 분은 오직
주님밖에 계시지 않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이렇게 주님께 고백하며 울고 있네요.
주님 감사해요.
늘 주님 앞에 부족한 제 모습이 보일 때 마다 주님께 많이 죄송했어요.
그럴 때마다 주님은 지적하시기보다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십자가의 길을 꼭 걸어야함을 알려 주셨지요.
그래서 감사하며 울곤하였지요.
이렇게 살게 하신 주님께 제가 할 일이 딱 하나 있네요.
그것은 주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미의 삶을 살아 드리는 것이지요.
이 보다 터 큰 일이 또 무엇이 있을까요.
주님외에 소중한 것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세상의 보이는 존재들이 무엇이 그렇게 소중할까요.
주님의 존전에 다른 어떤 것이 주님의 위치를 넘 볼 수 있을까요.
주님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
주님을 만난 사람이 더 이상 세상얘기가 필요할까요.
주님의 크신 사랑을 당할 자가 있을까요.
주님을 진실로 만난 사람이 주님외의 것들에 마음을 빼았길 수 있을까요.
주님을 참으로 만난 사람의 입에서 주님만을 자랑하는 것외에
어떤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오 주님! 주님의 사랑을 확인시켜 주시니 참으로 감사해요.
주님! 주님의 사랑에 취한 주님의 신부들을 보호하소서.
사단은 주님의 예비 신부들을 자기의 편으로 이끌기 위해
호시 탐탐 접근해 오고 있어요.
주님! 주님의 지혜를 주소서. (단12:10고전1:24)
그리고 악을 분별하여 보게하사 이기게 하소서.
악에게 이끌리지 않도록 도우소서.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상황이 왔을 때 자신을 보는 사람은
십자가의 연단을 받는 자임 즉 십자가를 지는 자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연단 받은 자는 흰 옷이 입혀지므로 혼인잔치에
들어가게 됨)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악한 영에게 지배를 받는 자임)은 악을 행
하리니(상황이 왔을 때
자신을 보지 않고 상대방을 지적하고 상대방을 원망함.
이런 삶을 사는 자는 주님을 대적하게 하는 악한 영에게 지배를 받는 자임.
주님은 죄가 있으셔서 고통을 당하신 것이 아니라 아무 죄가 없이 다 당하셨음.
그것이 십자가의 비밀임.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잘못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연단을 하실 때는 십자가의 죽음을 선택하여야 함.
십자가는 자신 속에서 올라 오는 혈기를 죽이는 것임.
남을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 놓는 것임;갈5:24,고전15:31;마7:1-5롬2:1;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자신이 살아서 움직임)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십자가를 날마다 짐;
눅9:23 )
악한 자(악에게 조종을 받게되면 십자가를 지지 않으
므로 결과적으로
주님의 심장에 못박는 자가 됨)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악한 영은 인간이 죄를 짓고 있
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게 하여 영원한 고통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기 위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게 함)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단12:10)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4)
주님! 주님보다 세상의 것에 마음을 뺏기게 하는 사단을 보게하사
악한 영에게 끌려가지 않게 하소서.
십자가를 지지 못하게 하는 영들을 보는 눈을 열어주사
각자가 자기 십자를 지고 주님을 따르므로 주님의 사랑안에서
화목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돕지 않으시면 예비 신부들은 다 어둠에게
끌려갈 수 밖에 없으니 주님! 도우소서.
어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http://cafe.daum.net/awak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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