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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나의 애통함을 보아라 조회수 : 1764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09-02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나의 애통함을 보아라.

 

나의 애통함을 보아라.

나의 길을 걷는 자들아!

나의 아픔을 보아라.

나의 아픔을 들어라.

 

너희가 나를 왜 보려하지 않느냐?

너희가 나를 보지 않으려고 외면하고 있구나.

너희가 나를 부르면서도 왜 나를 보려하지 않느냐?

 

내가 너희를 부르는 이유는 너희를 살리기 위함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만 부르면 나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리라 생각하느냐?

너희가 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면 그 결국이 얼마나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나는 나를 참되게 믿는 자를 기뻐하노라.(고전 15:2)

나를 믿는 자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느니라.

나를 믿는자는 오직 나를 위해 자신을 버리느니라.

자신을 버리지 않으면 내가 너희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고전 15:2)

 

너희가 내 이름을 부르면서도 나를 보지 않는 것은

너희 속에 죄가 숨어 있기 때문이로다.

너희가 그 죄를 보지 못하면 마지막 나의 심판 날 심한 고통에 처하게 되리라.

너희가 나를 진심으로 믿는다면 이런 심판이 있다는

내 말이 믿어지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나를 경외하게 되리라 .(전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

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 12:13,14)

 

너희의 죄를 보아라.

그러면 너희가 죄에게 속고 있다는 것이 보일 것이다.

그 죄는 너희 속에서 나를 보지 못하도록 계속 방해를 하고 있느니라.

너희가 나를 보지 않으면 너희속에 있는 죄를 보지 못하리라.

나는 죄인을 구하려고 왔느니라.(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나의 빛 앞에서 자신이 죄인인 것을 볼 수 있는 자를

나는 그 죄에서 건지는 주인이니라.

너희가 나를 주인으로 모시지 않으면 너희는 결단코

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내가 거처할 나의 집으로 지음 받았느니라.(고전 3:9)

너희가 나의 집이라면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집주인으로 살아야하는 것이 아니더냐?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이니라.

 

그런데 내가 너희 안에 들어 갈 수 없구나.

너희가 나를 진실로 알고 나를 따르지 않기 때문이로다.

나와 대적 관계가 되는 죄에 너희가 이끌리기 때문에

너희 안에 내가 들어 갈 수 없느니라.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너희는

영원한 고통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그 고통이 있는 곳을 피하기 위해 나를 따르느니라.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아!

너희가 죄를 따를 때마다 나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조금만 관심을 귀울이고 본다면

나의 가슴에 못 박는 일은 하지 않으리라.

내가 가장 마음이 아픈 것은 내 이름을 부르며 나를 전하자들이

나를 모르기 때문에 죄에 이끌리며 사는 것이니라.

그들은 죄에 대해 무감각해져서 여전히 죄를 짓고 있으면서

그것이 죄인줄을 모르는구나.

 

내 이름으로 나를 전하지만 나를 모르기에 죄에 속하여 사는 자는

산 체로 유황 불 붙는 못에 들어가느니라.(계 19:20)

내 이름을 부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지 못해서 죄에 속해 살고 있구나.

죄를 따라 살면 영원한 멸망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저들을 어찌 할꼬!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

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

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내 말을 만홀히 여기므로 나를 만나지 못하는 저들을 어찌 할꼬!

너희가 그렇듯 나를 부르면서도 나를 보지 않는 것은

내 말을 만홀히 여기기 때문이로다.

너희는 너희 눈만 손으로 가리고 내 앞에서 나를 보지 않으려고 애쓰는구나.

너희의 그런 삶이 언제까지 유지되리라고 생각하느냐?

너희의 그런 모든 행적이 나의책에 기록 되었도다.

 

너희가 어찌하려고 나를 멀리하고 죄를 따르느냐?

나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도다.

나를 볼려고 하지 않는 죄에 속한 자들아!

눈을 가리고 있는 손을 떼어라.

그리고 나를 봐라.

 

그러면 너희 속에 숨어 있는 가 보여서 에서

너희를 구해달라고 나를 찾게 되리라.

나는 죄인임을 고백하는 자를 어둠에서 건져내는 구원자로다.

눈을 떠라! 그리고 나를 봐라! 아직은 기회가 있도다!

 

그리고 불 못의 고통을 두려워하라.

그곳에 한 번 들어가면 영원히 나오지 못하느니라.

죄에 속한 모든 것들은 마지막 나의 심판 날 불 못에 던져지느니라.

 

그러니 돌이켜라.

수많은 영혼들이 그곳에 들어가는 두려움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나의 애통이 참으로 크도다.

를 따르는 자들은 나의 심판 날 불 못을 면치 못하리라.

지금 나는 를 좇다가 생을 마감하고 불 못에 떨어지는

수많은 영혼들을  보며 애통함으로 울고 있단다. 

나의 말은 내가 말한 그대로 일점 일획도

떨어지지 않고 다 이뤄지리라.(마 5:18, 요 12:48, 계 20:12-15,21:8,27,22:1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

다 이루리라 (마 5:18 )

 

나를 저버리고 내 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2:48 )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

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

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

에 던지우더라 
(계 20:12-15)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

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

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21:8)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

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22:15)

 

주님! 긍휼을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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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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