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나의 외로움을 아느냐? | 조회수 : 1746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09-02 |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나의 외로움을 아느냐?
나의 외로움을 아느냐?
나의 외로움을 보느냐?
나의 아픔을 보느냐?
나의 눈물을 보느냐?
나의 고통을 보느냐?
나의 시름을 보느냐?
아버지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들어가 한 영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셨느니라.(고전 6:17)
나는 각인의 심령 안에 들어가기 위해 지은 바 되었느니라.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나의 외로움을 너희가 아느냐?
나의 거할 공간이 되어야할 인간의 내면이 사단의
거처가 되어 있으므로 내가 들어 갈 수 없구나.(계 18:2)
귀신의 처소를무너뜨려야 내가 들어가 내가 거할
처소를 지을텐데
그렇지 않으므로 내가 외로워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자가 얼마나 되느냐?
...큰 성(음녀교회: 세상과 벗하는 사람 ; 약 4:4)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나의 이런 아픔을 아는 자가 얼마나 되겠느냐?
나를 심령 안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자가 과연 얼마나 되느냐?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자가 얼마나 되느냐?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 안에만 내가 들어가 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자가 얼마나 되느냐?(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라.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을 희생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자신을 희생하기 위해 사는 자가 얼마나 되느냐?
자신의 안일을 위해 살아가는 자는 참으로 많구나.
나는 그렇게 내 마당만 밟으며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자들을 보며 머리를 젖고 있느니라.(사 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나의 외로움을 아는 자가 있더냐?
자신이 아프다고 한없이 외치는 자는 많지만 나의 외로움을
보는 자가 과연 있더냐?
인간은 내가 들어가서 살아야 할 집이요 성전이니라.
그런데 내가 들어 갈 수 없는 강도의 굴혈이 되었구나.
인간의 몸 안에 내가 들어가서 기도를 하 기위해 성전을 지어야 하는데
십자가를 지지 않으므로 내가 들어가서 아버지께 기도를 할 수 없으니
어찌 그 영혼이 나로 인해 살 수 있겠느냐? (눅 19:46, 고전 3:16,17)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고전 3:9...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눅 19:4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3:16,17).
내가 들어가 살아야 할 심령 안에 짐승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주므로
그것이 옳다 여기기 때문에 여전히 귀신의 영을 경배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자가 얼마나 되느냐?
내가 각인의 심령 안에 들어가기 위해 환난으로 흔들어
마음 문을 두드려 보지만 반응하는 이는 참으로 적구나.(계 3:20)
볼찌어다 내가 문(마음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
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질 때만
마음 문이 열림)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내가 인간의 심령 안에 살지 않으면 생명이 없기 때문에 아버지의 집
곧 혼인 잔치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자가 얼마나 있더냐?
나는 어떻게 하든지 한 영혼이라도 내가 거할 처소로 세우기 위해
환난으로 다가 가느니라.
그것이 십자가의 비밀이니라.(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환난으로 찾는 나를 아는 자가 과연 있더냐?
내가 외로워서 들어가 거처를 삼으려고 환난의 바람과 함께 찾아가서 마음 문을
두드릴 때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문을 선뜻 열어주는 자가 거의 없구나.
오히려 그런 나를 부인하며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데는 발이 빠르구나.
나는 십자가를 지는 자 안에만 나의 처소를 세우느니라.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사단의 처소가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내가 그 안에 처소를 세울 수가 없느니라.
처소를 세워야 내가 들어가서 인간의 영과 하나로 일치되는
사랑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데 내가 들어 갈 통로인 십자가를 지지 않는구나.
그러므로 나의 외로움이 크도다.
내가 이렇게 울면서 각인의 심령을 두드리지만 나와 한 영이 되기 위해서
문을 열어 주는 자가 거의 없구나.
누가 나의 이 아픔을 이해 하느냐?
나를 모르면서 내 이름을 부르는 많은 사람이 서로 높아지기 위해
나에게 기도하고 있구나.
이런 자들은 내 뜻하고 상관없이 경쟁을 하는 일에는 분주하구나.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사람들 관계에서 높아지려고 하는 것이니라.
내가 그렇게 사는 삶을 미워한다는 것을 아는 자가 거의 없구나.(눅 16: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인간이 높아지려고 하는 마음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십자가를 지지 않으므로
내가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기에 내가 외로워서 울고 있느니라.
높아지고자 하는 자 안에는 결코 내가 살 수 없느니라.
스스로 높아져서 다 된 것처럼 하는 자 안에는 결코 내가 살 수 없느니라.
나의 외로움을 아는 자는 자신을 항상 낮추리라.
나는 내 앞에서 항상 자신을 낮추는 자 안에서 나의 보금자리를
정하고 인간의 영과 한 영이 되어서 내가 걸었던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이기게 하여 아버지의 집까지 가게 하리라.
내가 이 세상에 아버지의 독생자로 온 이유가 그 일을 하기 위함이니라.
나를 봐라.
나는 외로움에 눈물을 흘리고 있느니라.
각인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외로운 나를 봐라.
너희가 십자가를 짐으로 문만 열어주면 내가 들어가
내가 거할 처소를 지으리라.
제발 문을 열어라!
제발 문을 열어라!
제발 문을 열어라!
내가 들어갈 길을 평탄케하라.(마 3:3)아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주님께서
들어 가실 지름 길) 평탄케(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
므로 죽은 자로 주님 앞에 낮아짐하라 하였느니라.
주님! 더 많은 영혼들을 깨우소서.
긍휼로 깨우소서!
버리지 마시고 일으키소서!
http://cafe.daum.net/awak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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