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 > 자유게시판
  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때가 가까우니라 조회수 : 1769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09-04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때가 가까우니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참으로 때가 가까우

니라.

나의 때가 가까웠음을 너는 볼 수 있지 않느냐?
너는 너를 에워싼 세상에 속한 자들을 경계하라.(눅 21:20)

그들은 너희 영혼을 사망으로 이끌기 위해 고통으로 몰고 있음을
확실히 깨달아라.

 

너는 지금 나의 보호를 받고 있단다.
그러나 네가 나의 보호아래 있다해도 나의 음성을 민감하게
듣고 따르지 않으면 내가 너를 도울 수 없단다.

 

네가 인정에 끌려 세상에 속한 자들에게 마음이 끌릴 때
사단은 우는 사자처럼 너에게  다가오느니라.
그리고 말씀의 전신갑주가 느슨해진 틈을 타고 들어와
너를 삼킨 후 너의 심령을 지배 할 것이다. (고후 6:16-18, 7:1-4)

 

지금은 막바지에 이르렀느니라.
나를 따르는 극소수의 빛의 자녀들이 전심전력으로 나를 따를 때이니라.

최종적인 가장 큰 환난의 바람이 온 세상을

감싸고 있느니라. (마 24:21,눅 21:25)

네가 나의 보호아래 있다해도 조금도 방심하면 안 된단다. 
사단은 가장 가까운 이웃들을 통해 나의 빛의 자녀들을 영원한 불 속으로
이끌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단다. (눅 21:16-19)

 

내가 왜 성경을 끊임없이 보며 깨어 있으라고 하는 지를
너는 깨닫고 만반의 준비를 하라.(눅 21:36)

지금은 남 걱정 할 때가 아니니

라.

지금은 네가 오직 어둠에게 이끌리지 않기 위

전심전력 할 때이니라.

내가 너에게 긴급하게 이 말을 하는 것은 곧 나의 때가 가까웠음을
알리기 위함이로다.

 

사랑하는 자야! 너는 그 동안 내 음성을 듣고 나를 따랐느니라.
그런데 사단은 언제든지 너의 마음의 긴박성을 느슨하게 하여
나의 때를 점점 멀리 느껴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노라.

그리고 "설마"라는 생각을 주어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지 못하게 하여

세상으로 너의 마음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의 날이 참으로 가까이 왔음을 너에게  알리노라.
내가 이른 이 말이 참 이었음을 나의 날 너는 확실히 알게 되리라.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징조들 심각하게

여기고 네 기억에서

지우지 말라. (눅 21:10,11)

 

나는 내 말을 일 점 일획도 떨어뜨리지 않고 다 이룬다고 하였느니라. (마 5:18)

나의 말은 내가 약속한 그대로 응하게 되리라.

너는 내 말을 통해 나를 알았고 또 그 말을 토대로 내 음성을 듣고
지금까지 나를 따랐느니라.
너는 끝까지 내 말을 믿고 내 음성을 듣고 나를 따르라.

 

지금은 참으로 긴박하고 위험한 때이니라.

나는 네가 내 말을 믿고 이 큰 환난의 때 넉넉히 이긴 자로서

환난에 떨어지지 않은 남은 자 되기를

원하노라. (막 13:25, 롬11:4,5, 계6:13)

 

아멘! 주님의 보호하심 속에 있는 빛의 자녀들에게 주님의 권능을
넘치도록 부어 주사 넉넉히 이기게 하소서.

 

* 본문 성경 구절

 

"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 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 (눅 21:20)

 

"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   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 (고후 6:16-18)

 

"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내가 정죄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로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내가 너희를 향하여 하는 말이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 (고후 7:1-4)

 

"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 (갈 3:3)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 (마 24:21)

 

" 일월 성신에는 징조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바

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

하리라
"
(21:25)

 

"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 (눅 21:36)

                                                                                                                                                         

"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

 (눅 21:10,11)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눅21:16-19)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 (마 5:18)

 

"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막 13:25)

 

"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 (롬11:4,5)

 

" 하늘의 별들(빛 가운데 있는 자 곧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가 있는 자. 계명을 지키는 자) 무화과나무가(이면적인 이스라엘)

  대풍에 흔들려(악한 영에 의한 사람들이 미혹 할 때 흔들리고 요동함)

  선 과실(알곡 되지 못한 자)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 (계6:13)




http://cafe.daum.net/awakehouse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무슨 증상일까요?''
  다음글 : 대부흥과 대추수에-글을 삭제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