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나의 아픔은 곧 너의 아픔이 되었구나 | 조회수 : 1897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09-07 |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나의 아픔은 곧 너의 아픔이 되었구나.
나의 사람은 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느니라 (요 10:27,28)
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선뜻
지지않느니라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음성을 듣고 따르기 때문에
어둠에게 이끌리지 않음 )가 없느니라 (요 10:27,28)
사랑하는 자야!
네가 십자가를 지게 된 것은 나의 음성을 듣기 때문이니라.
너는 내 음성을 들으려고 나에게 너의 온 마음을 다 쏟았었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내 음성을 듣게 되었느니라.
그래서 나의 참 된 양이 되어 나를 따르고 있느니라.
많은이들이 내 음성을 끝까지 인내하며 들으려고 하지 않고
중간에 포기하는 것을 보니 안타깝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의 음성을 듣지 못하므로 십자가를 지지
않는구나.
십자가를 지지않는 자가 나의 나라를 금세나 내세에 있어
소유한다고 생각하는냐? 결코 그럴 수 없노라.
사랑하는 자야 너는 속지 말라.
누가 어떤 말을 해도 속지 말라.
내 이름 때문에 환난이 왔을 때 인내로 십자가를 지는 자 외에
는 어느 누구도 환난을 이긴 자로 통과하지 못하느니라.
사단은 환난을 일으켜 고통속으로 몰아 넣고 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하느니라.
환난을 통해 강해지는 자는 십자가를 끝까지 벗지 않고 나를
따르는 자이니라.(요일 3:16)
나의 사람들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느니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렇게 하는 것은 오직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니라.
나의 명령이 십자가를 지는 것이기에 그렇게 순종하느니라.
십자가를 지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나의 영이 함께 할 수 없느니라.
지금은 악한 때이니라.
악하다는 것은 사랑이 식었다는 의미이니라.(마 24:12)
이 시대에 악한 자는 더 악하여져서 자신이 왜 그런지도
모른체 악을 발하느니라.
그러나 나의 사람은 악한 상황이 오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느니라.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
지리라 (마 24:12)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는 것을 말하느니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자신을 위해 살기 때문에
나와 사랑이 일치 될 수 없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 말을 지키느니라.(요 14:21,23)
나는 사랑이니라.
나의 사랑은 자신을 십자가로 못박는 자 안에 머무를 수
있느니라.
내가 악을 발하는 자를 사랑하라고 하는 것은
인내로 참아내게 하려함이로다.(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4)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 14:23)
나는 악한 상황속에서 인간을 인내하게 하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치느니라.(롬 5:3-5)
인내가 없는 사랑은 헛것이니라.
인내하지 않는 사랑은 인간적 사랑의 방법이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
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롬 5:3-5)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어느 상황에서도 인내하게 되느니라.
그것이 나의 명령이기에 그러하니라.
자신 안에 인내하는 마음이 없는 자는 나의 사랑이 없는 자이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인내로 사랑의 열매를 맺느니라.(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
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2,23)
사랑의 열매가 없는자는 원망과 불평이 끊임없이 나오느니라.
원망과 불평을 토해내게 하는 것이 사단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런 삶을 살면 나와 결코 혼인하지 못하리라.(고전 10: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 10:10)
나는 나의 혼인 잔치 날 나를 참으로 사랑한 자를 맞이하리라.
나의 신부는 인내로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며 나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부인하는 자이니라.
이렇게 사는 자를 내 품으로 이끌어 주리라.
이 세상에서 내 말을 벗어난 자는 자신이 왕 노릇하는 자이니라.
이렇듯 스스로 높아진 자는 선악과를 따 먹는 자이니라.
선악과를 따 먹는 자는 스스로 높아져서 이웃을 판단하느니라.
이런 자는 나를 짓 밟고 서 있는 것임을 알아라.
사랑하는 자야! 너는 결코 그런 삶을 택하지 말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자는 나를 짓 밟고 서 있는 자와
같으니라.
십자가의 의미는 자신의 혈기를 일으키는 육체를 십
자가에 못 박는 것이니라.(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
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4)
율법을 자신에게 적용하지 못하고 자신의 혈기 나는대로
이웃을 대적하는 자는 나를 막대기로 치는 것과 같으니라.(민 20:10-12)
나는 인간을 환경을 통해 시험하느니라.
혈기를 내며 스스로 높아져서 이웃 관계에서 십자가를 지지않는 자는
어둠에게 속한 자이니라.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주님께서 하셔야 할 일을
자기의 의로 함)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예수그리스도를 나타냄 ; 고전 10:4;...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에서 물을 내랴 하고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반석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의미임) 물이 많이 솟아 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
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새 하늘과 새 땅의 영적 의미)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천국으로 이끌어 가시지 못함,주님과
대적 관계이기 때문임) 하시니라 (민 20:10-12)
악한 상황속에서 혈기가 나오지 않는 자는 영이 성숙한 자이니라.
그러나 혈기를 내지 말라고 하여 복음을 전하는 자가 사람을
기쁘게하기 위해 벙어리 개(사 56:10,11)가 되어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사는 자는 나와 상관이 없는 자로다.
그 파숫군(적을 제대로 바라보고 영혼들이 적과
싸워서 이길 수 있도록 나팔을 불어 주는 자)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사람을 기쁘게하기 위해 주님의 뜻을
성경대로 전하지 않으므로 주님의 말씀을 가감하는 자)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영적으로 죽은 자)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자)만
도모하며 (사 56:10,11)
내 음성을 듣는 자는 나의 대언자이어야 하느니라.
많은 선지자들이 왜 순교를 당했는지를 아느냐?
그들은 나의 대언자가 되어 내 말을 대언하다가
죽임을 당하였느니라.나의 대언자는 나에 의해서 사느니라.
나의 대언자는 때에 따라 외치게 되느니라.
나의 대언자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외치게 되느니라.
나의 많은 종들이 목베임 받아 순교한 것은 내가 외치게 할 때
외치다가 그렇게 되었느니라.
이렇게 외치는 자는 자신의 죄에 반응하는 혈기에 의한 것이
아님을 확실히 알아라.
그렇게 외치는 자는 많은 핍박을 받게 되느니라.
그러나 염려하지 말라.
핍박을 받게 하는 것이 바로 나라는 것을 너는 알아라.
핍박을 받을 때 더 희게 되기에 내가 그렇게 인도한다는 것을
너는 확실히 알기를 원하노라.(단 12:10)
핍박을 받지 않는 자는 거짓 선지자이니라.(마 5:10-12, 눅 6:22,23,26)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
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단 12: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영생 ; 시133:3)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
라 (마 5:10-12)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눅 6:22,23)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눅 6:26)
핍박은 참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받게 되느니라.
내가 십자가의 핍박을 당한 것은 인류에게 핍박을 받아야 하는
본을 보이기 위함이었느니라.
이렇게 내 이름 때문에 내가 대언하게 할 때 부르짖는 것은
혈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라.
그러니까 사랑하는 자야! 두려워말고
너는 내가 외치게 할 때 외쳐야 하느니라.(겔 3:27)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겔 3:27)
그러나 자신의 죄의 본성인 육체가 요동하여서 혈기를 부리는 것은 악에게
지배를 받기에 그런 것이니라.
인간의 감정에 의한 혈기(고전 15:50 ; 혈<살리는 피가 아닌 죽이는 피>과
육체<싸륵스:죄의 본성>)는 마귀 편에 있는 것이니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죽이는 피)과 육(싸륵스 ;죄의 본성)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전 15:50)
그러나 내가 외치게 할 때 외치는 것은 혈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어둠에 속한 곳 땅(계 8:13)에 거하는 삶을 사는 자들을 건져내기 위해
내가 나팔을 불게 하기에 그러하니라.(렘 20:9, 마 6:2)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계 8:13)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
다 (렘 20:9)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2)
사랑하는 자야!
너는 사람을 참되게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려라.
십자가를 진 자 안에서 내가 흘려 보내는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랑은 언제나
자신의 유익에 의해 변하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그런 자들은 자신의 유익에서 벗어나면
핍박하고 배도하게 되느니라.
나의 사람 곧 나의 사랑으로 사는 사람은 미움과 핍박을
당할지언정 이웃을 미워하거나 핍박할 수 없느니라.
내가 인간 내면에서 그렇게 살도록 이끌어 가기에 그러하니라.
내가 내면에 산다는 증거가 그렇게 나타나느니라.
나의 사랑은 변함이 없느니라.
나의 사랑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나와 하나로 일치된 자는
나의 사랑이 흘러 나오므로 어떤 상황이 와도 변함없는 사랑을
하게 되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나와 하나로 일치된 자이니라.
나와 일치 된 자는 십자가에 죽은 자이니라.
십자가에 죽은 자 안에만 사랑 자체인 내가 살 수 있느니라.
십자가에 죽으므로 내가 사랑으로 온전해진 심령은
변함없는 사랑을
하게 되느니라.
십자가를 지지않는 인간은 결코 내가 주는 사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기회만 되면 어둠에 의해 악을 토해 내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주는 참 된 사랑을 할 수 없느니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자의 입에는 나의 참된 복음이 나올 수 없느니라.
사랑이 없는 자는 항상 이웃과 환경을 판단하고 정죄하느니라.
나의 사랑를 내면에 온전하게 채운 자는 모든 것을 자신에게
돌리느니라.
내가 십자가를 짐으로 온 인류의 죄를 담당했느니라.
자신의 십자가의 의미는 주변 사람이 돌을 던질 때
얻어 맞는 것이니라.(마 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마 5:39)
십자가는 죽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하니라.
내가 십자가를 지었을 때 내가 죄가 있어 당하였더
냐?
그렇지 않으니라.
돌을 던지는 많은 사람들의 모든 것을 내가 다 받아드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인류에게 알리기 위함이었느니라.
내가 그렇게 모든 수모와 고통을 받을 때 이웃의
죄가 덮이기 때문에 그러했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이 항상 내면에 채워지려면 공격하는 자의
모든 멸시와 핍박을 받고 고통을 당해야 하느니라.
의를 위하여 핍박 받은 모든 것은 나의 영원한 나라
곧 하늘(눅 6:23)에서 받게 되리라.
그 날(주님의 심판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눅 6:23)
그러나 공격하는 자가 그 비밀을 알지 못해서
끝까지 돌이켜 회개하지 않으면 그로 인한 죄로 인해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되느니라.(살후 1:4,7)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
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
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살후 1:4)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
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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