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악마주의' | 조회수 : 1729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09-09 |
미디어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아주
경계해야 될 여러가지 흐름 중 하나가 바로
소리 소문없이 들어온 "악마주의"이다.
사단은 이런 최종 이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사전 작업들을 아주 오래 전부터 해왔다.
특히 최근에 영적 접신 혹은 미신과
관련된 프로그램과 드라마가 성행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음악이나 이미지에 "악마"적 이미지나 단어가 나오고
곧 데스메탈이나 외곡된 이미지의 시도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했으나
지금처럼 이렇게 빠를지는 미쳐 생각치 못했다.
바로 요즘 인기를 끌고있는 "루시퍼"라는 곡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악마를 보았다"라는 영화이다.
물론 그전에도 소녀시대의 "데빌런"과 "박쥐"라는 영화 등이 있었지만
실재로 이렇게 대놓고 표방하진 않았다.
사람은 금지된 것에 대해 매우 빠르게 반응한다.
사회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도를
미디어가 이러한 시도를 계속 해나갈수록
사회는 양쪽으로 나뉘어 충돌하는 양상을 보일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오픈되는 것 역시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앞으로는 이러한 몽환적 이미지, 더욱 섬뜩한 이미지,
귀신적인 이미지가 미디어계에 더많이 유행처럼 퍼질 것이다.
그리고 그런 악마를 숭배하는 사람들이나
영적으로 결탁하는 자들도 나올 것이다.
레이디 가가를 표방한듯 보이는 나르샤나
아마도 곧 발매될 2ne1도 그런 시도를 할 듯 예상된다.
믿는 자로서 우리가 기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미디어 매체의 이러한 시도들에도 불구하고
사회가 그런 시도를 환영하지 않고, 반감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의 건강한 분별력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분위기라는 것이 한번 잡히기 시작하면
손쉽게 휩슬려버리는 것이 대중의 특성인데,
그렇기 때문에 영적 강건함과 분별함이 그들에게 생기길 기도해야 한다.
미디어 안에서 상업적으로 "악마숭배"적 대세를 따르지 않기를
결심하는 일들이 일어나길 기도해야만 한다.
기도만큼 강한 것이 없다는 것을
미디어 매체 뒤에 숨어있는 악한 영적 존재와의 싸움 가운데 느낄수 있었다.
자! 그럼, 기도의 강력함을 맛볼 준비가 되었는가?
자료출처 : 강영민 (싸이월드 미니홈피)
최고관리자님 보시고 좀 그렇다 싶으시면 예고하지 마시고 삭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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