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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절대 미혹되지 말라.때가 가까움이라 조회수 : 2065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09-10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절대 미혹되지 말라.때가 가까움이라.

 

 사랑하는 자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였는지를 너는 곧 보게 되리라.

나의 사랑받는 자는 이 세상에서는 사람들에게 인정을 많이 받을 수 없단다.

 

나에 속한 사람들은 나의 영과 하나로 연합이 된 자들이니라.

나의 영과 한영(고전 6:17)된 자는 이 마지막 시대에 결코

인정을 받지 못하리라.

마지막 때에 나의 영과 한 영 된 자는 고난을 받는다고

말하였느니라.(눅 17:25,26)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 즉 십자가

에 죽은 자들 안에

계신 빛이신 어린양)가 먼저 많은 고난(핍박과 고

통)
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세상에 속한 기독교인들에게

미움의 대상이 되어 배신을 당하는 역사가 다분함)

 

노아의 때(세상 영에 취한 자들은 주님의 뜻하고 상관 없이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어둠이 주는 달콤함에 취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세상의 것들 즉 썩을 양식에 매여 있었음.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 진노의 대상이 되어 경건치 않은 자의

받는 율에 따라 멸망을 당했음 ; 벧후 2:5,3:7

옛 세상(노아의 때 주님을 따르지 않은 경건치 않은 자들)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참뜻)

전파(주님의 음성을 듣고 전도함)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보호)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주님을 내면에

모시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의 영에 의해 조종을 받으므로

좁은 문과 협착한 길로 가는 십자가를 지지않고

멸망의 길인 세상을 향한 넓은 길로 걷는 자)들의

세상에 홍수(주님 임하시는 세상끝은 불로 심판하심)를 내리셨으며

 

이제(주님의 최후의 심판을 알리는 시제)

하늘과 땅(최후 심판 때의 하늘과 땅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하늘의 세계와 

육안으로 보이는 세상을 말함.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을

동시에 심판 하심) 동일한 말씀(노아의 때처럼 멸망 시킴)으로

 

불사르기 위하여(노아의 때는 물로 심판 하셨으나 최후의 심판 때는

불로 심판하심. 이 세상에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감으로 불로 연단을 받아

죄가 다 태워진 사람들은 그 날에 화염검(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루 도는
화염검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태워질 것이 없으므로

새하늘과 새 땅에 무사히 통과 하여 들어가게 됨.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불화염검에 태워지는 고통 때문에 새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지 못하므로 자동적으로 영벌받는 곳으로 들어가게 됨)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최종 심판 받을 자들이 심판 받기위해 영계의 어느 장소에

있음을 말함)하여 두신 것이니라 )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 (주님의 최종 심판 때에도 노아의 때와 같이 세상이 멸하게 된다는 뜻)에도 그러하리라

 

이 세상은 사단이 지배하느니라.

마지막 때는 죄가 가장 관영함으로 나와 한 영 된 자를

사단은 가만히 놔두지 않느니라.

 

성도가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단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느니라.(계 12:17)

사단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세상에 속하게 하여 멸망의 길인

넓은 길로 가게 하기 위함이니라.

 

사랑하는 자야!

너는 미혹해오는 악에 속한 자들에게 절대 미혹 되지 말라.

내가 아버지의 뜻대로 살지 않은 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한다고 했느니라.(마 7:21)

 

사단은 스스로 높아져서 내 법을 지키지 않아도 나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다고 속이며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자인 나의 백성들에게 구원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하며

거짓 진리로 계속 미혹하느니라.

사랑하는 자야!

절대 속지 말라.

 

지금 이 시대는 죄가 관영하기 때문에 많은이들이 어둠에 취해 있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내 말을 보고

듣는 자가 아주 적으니라.(계 1:3)

 

이 예언의 말씀(성경 전체의 내용)읽는 자

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모든 말씀)

지키는 자들이 복(시 133:3 : 영생을 얻음)있나

니 때가 가까움이라

 

나는 한 인간 한 인간의 모든 것을 다 지켜 보고 있느니라.

오직 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를 경외(전 12:13)하며

나의 뜻을 구하는 자가 참으로 적은 것을 보고 있노라.

 

나의 계명 곧 나의 법을 지키며 살고자 하는 자는 나의 영이 함께 하느니라.

사단은 이런 자들을 죽이기 위해 할 수 만 있으면 천사의 모습으로

가장하고 나타나 미혹하여 내법을 지키지 못하게 하느니라.(고후 11:14,15)

 

사랑하는 자야!

미혹되지 말라.

참으로 큰 환난의 바람이 곳곳에 불고 있느니라.

많은 사람이 이 바람에 떨어지고 있음을 나는 보고 있노라.

지금 너에게 또 네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너도 나와 함께 보고 있지 않느냐? 

 

사랑하는 자야!

미혹 되지 말라.

스스로 믿음이 충만하다고 하는 자들도 키 질 할 때

강풍에는 떨어지지는 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라.

특히 이 시대에는 흑암이 관영하므로 그렇게 떨어지는 자들이

많다는 것을 너는 꼭 잊지말라.

 

지금은 나를 맞이하기 위해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땅의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는 자 외에는 그 강한 키질의

바람에 견디지 못하고 떨어지게 되리라.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는 나를 기다리느니라.

그런 삶을 살아야 나를 사랑한다는 증거가 있는 것이니라.

 

사단은 생명으로 가야 할 협착한 길을 걷지 못하게 하기 위해 

달콤한 말로 미혹하여 나의 법 곧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느니라.

그리하여 세속에 취하게 하느니라.(마 7:14)

 

생명(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자기 십자가를 지지않으면 인간의 힘으로

는 갈 수 없는 길)

찾는 이가 적음(혤라어 : 올리고스: 거의 없는, 아주

작은 : 천국에

들어갈 구원 받을 수가 아주 적다는 의미임)이니라

 

나의 때가 가까왔기 때문에 내가 말한 그 대로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사단에 미혹되어 어둠으로 떨어지는 역사가 지금 사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깨어 있는 자는 볼 수 있느니라.(마 24:10-13)

 

그 때(주님 임하시기 전; 마24:3)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사단에 이끌리도록 고통

을 줌)

너희를 죽이리니(영적으로 죽임)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주님 뜻대로 살기 위해)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성령의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미움의

대상이 됨. 왜냐하면 어둠은 빛을 계속 공격하는 속성을 가졌기 때문임.

예수님께서 빛으로 오셨을 때 어둠에 속한 사람들이

빛이신 예수님을 계속 공격하였음.

 

그러므로 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어둠에 속한 사람들에게

미움을 당하는 것이 당연함. 마지막 때 이런 역사가 강하게

나타난다고 마2 4:10-13의 말씀은 강조하고 있음.)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미혹 된 사람은

짐승에게 조종을 받기 때문에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죽이기 위해

끊임 없이 미혹함;계 13:15 )

 

서로 미워하겠으며(어둠에 속한 사람들은 사랑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생기면 미워서 이를 갈며 훼방하고

특히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고통으로 몰아 넣음; 계 13:6,7)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거짓에 미혹되므로 인해 주님의 거처였던

거룩한 심령 성전을 어둠이 장악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 되게 전하여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산자에서 

영적 죽은 자 떨어뜨려 사망으로 이끌어드림;계 13:6,7 )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거짓 선지자는 계속 거짓을 전하므로

그 거짓을 받는 자들은 연쇄적으로 거짓을 계속 퍼뜨려 미혹하게 함)

불법(죄)이 성하므로 (어둠이 가득하므로 서로 미워하게 하고

세상의 정욕에 취하게 함. 죄가 인간을 온전히 지배함)

 

많은 사람의 사랑(예수님)이 식어지리라(주님을 안에 모시고 사는 자들이

어둠에게 미혹되어 서로 사랑해야 하는 계명을 지킬 수 없으므로

주님의 사랑 생수 완전히 고갈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유익을 위한

욕망이 채워지지 않으면 서로 미워하며 고통을 주고 죽이려고 함)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사단이 이웃을 미워하게

하고 욕망에 사로 잡히게 할 때 끝까지 죄에 이끌리지 않고 이기는 자가

영원한 천국에 들어 감)

 

나를 아는 자는 나의 음성을 듣기에 나의 길을 걷게 되느니라.

나를 따르는 자의 안에는 나의 사랑이 운행을 하므로 내면의 빛이

표면으로 드러나므로 빛을 발하게 되고 또 사랑이 분출하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구나.

그러나 그가 나를 사랑하는 지를 내가 시험대에 올려

놓으면 곧 그 결국이 나타나느니라.

 

인간에게 환난이 오는 것은 인내의 믿음을 견고케 하는

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이니라.(살후 1:4-6)

내가 환난을 허락하는(사 45:7) 것은 나에게 합당한 자로 바꾸기 위함이니라.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를 나의 방법대로 이끌어 완전한 자(마 5:48)로

변화 시키느니라..

 

내가 변화 시키는 방법은 인간의 방법과 정반대라는 것을 아는 자는

내가 나의 방법으로 이끌 때 이해가 되지 않지만

원망하지 않고 나를 따르느니라.(사 55:8,9)

나를 진실되게 따르지 않는 자는 나의 영과 연합(고전 6:17)되지 않았기에

나의 길인 십자가의 길을 따를 수가 없느니라.

 

많은이들이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믿는다고 고백하는구나.

나를 참되게 사랑하고 믿는다면 내가 이끌 때

거부하지 않고 나를 따라야 하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나 보다 자신을 더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말하였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가 주는 시험에 참여하느니라.(약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주님)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천국 들어갈 자격. 면류관은 승리를 나타냄.

천국은 끝까지 이긴 자가 들어감)을 얻을 것임이니라

 

내가 이끌 때 따르는 자는 나의 법을 알기 위해 항상 나에게 향하여 있느니라.

그리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위해 나를 배우기를 힘쓰느니라.

나의 법은 내 말속에 다 기록되어 있느니라.

나의 말을 볼 수 있는 눈을 받은 자는 거짓을 멀리하는 자이니라.

나를 진심으로 알기 원하는 자에게 나는 거짓의

정체를 보여 주느니라.(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너희도 행하고자(거짓에 속한 사람의 특징은 거짓을 말하고

세상의 욕망에 취하고 이웃을 모함하고 미워함.

 

미움은 살인이라고 함;  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천국이 없음)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내 말을 통해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여 볼 수 있게 되느니라.

그로인해 자신이 거짓되히 살고 있지 않나를 말씀을 보며

점검하게 되느니라.

나는 그런 자에게 나의 법의 의미를 풀어 주어 알게하느니라.

 

나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린 자는 나를 경외하게 되느니라.(전 12:13,14)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경외하는 자(두렵고 떨므로 주님을

높이고 사랑함)이니라.

나를 경외하는 자는 내법 앞에 자신을 완전하게 낮추느니라.

내법을 알고자 내 앞에서 낮아진 자에게는 보혜사 성령이 임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나를 아는 자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로다.

내가 이끌 때 따르면 내가 공급해주는 힘에 의해

나의 법 곧 계명은 지켜지느니라.

인간의 힘으로는 나의 법을 지킬 수 없느니라.

 

사랑하는 자야!

그러므로 너는 십자가를 끝까지 내려놓지 말고 나를 따르라.

그리하면 내가 안에서 지킬 수 있는 힘이

되어 주리라
.아멘!

 

주님의 은총이 " 깨어 있는 집으로 "의 카페 회원님들과 또 이 땅에서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임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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