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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나의 어여쁜 자의 눈이 세상을 향했구나.| 조회수 : 1903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10-07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나의 어여쁜 자의 눈이 세상을 향했구나.

 

나의 가장 사랑받는 자는 나의 부름에 반응 하는 자로다.

나의 부름에 반응하는 자는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살지 않느니라.

나를 본 자는 더 이상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느니라.(고후5:15)

나를 아는 자는 나의 사랑을 구하기 위해 사느니라.

 

나는 사랑이니라.

나를 아는 자는 나의 사랑이 목말라서 나를 끊임없이 구하느니라.

나는 인간의 깊은 곳에서 인간과 교제하기를 원하느니라.

나와 한 영된 자는 내가 일을 할 때만 움직이느니라.(고전6:17)

나를 아는 자는 나에의해 살아진다는 것을 점점 깨달아가게 되느니라.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는 나의 십자가의 길을 나와 함께 걷느니라.(눅9:23)

 

인간의 본질은 나의 영이 거할 공간이 되는 심령이니라.(갈2:20)

나는 많은 사람들의 내면에서 쉴 공간을 찾기 위해

만유안에서 운행하고 있노라.(골3:11)

나의 호흡이 닿은 자는 나만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느니라.

이는 자신을 버리지 않으면 나와 점점 멀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로다.

 

나와 합한 자는 나의 영과 언제나 일치하며 살게 되기 때문에

나의 뜻을 이루게 되며 또 진리안에서 자유하느니라.(요8:31,32고후3:17)

나와 한 영이 되어서 사는 자는 세상에 속하여 사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느니라.(눅6:22)

이는 나의 영이 있는 사람은 세상의 영에 속한 사람과 하나로

일치될 수 없기 때문이로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나와 연합된 자들을 나의 품에 안고서

나의 방법으로 연단하여 성결케하느니라.

그리고 나의 아름다운 예복을 입혀 주느니라.

나의 옷은 나의 사랑의 능력으로 입혀지느니라.(갈3:27)

 

나의 사랑은 나의 능력에 의해 쌓이느니라.

나의 사랑의 능력이 없는 자는 내 사랑의 의미를 모르기에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 이름을 이용해서 세상을 구하느니라.

 

세상을 구하는 자는 나를 모르는 자이니라.

나를 아는 자는 세상을 버리는 자이니라.

나의 날 아름다운 옷이 입혀진 자는 세상을 버린 자라는 것을 

모든 눈들이 확실히 보리라.

세상의 것을 쌓기 위해 내 이름을 부른 자들은

그 날에 예복이 입혀지지 않았음을 보게 되어

슬피울며 이를 갈리라.(22:1-14)

 

나는 내말을 통해 나를 보게되어 생수가 그리워 목말라하는 자에게

나를 나타내느니라.(계22:17)

그런 자에게 내 사랑을 부어주기 위해 나를 구하는 자를

나는 찾고 또 찾느니라.

 

나를 알기위해 내말을 보며 애통함으로 나를 찾는 자들을

보면은 나의 영은 쏜살보다 더 빠르게 그의 심령안에 자리를 하느니라.

나의 영은 나를 참되게 찾는 자를 찾으면 곧 나의 사랑을 부어 주느니라.

 

나와 사랑이 연결된 자는 나를 간절히 찾는 자이니라.

영원한 아버지 집에 들어가기 위해 기름 등불을 들고

나를 맞이 하고자 하는 자만 나의 사랑을 공급받게 되리라.(눅12:35-37)

 

나의 사랑은 실제이니라.

나의 사랑은 막연한 것이 아니니라.

나의 사랑은 인간들이 사랑하는 그 이상의 사랑이니라.

 

나의 사랑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이뤄지느니라.

나를 참되게 만난 사람은 나 외의 것들을 사랑하지 못하느니라.

다만 나의 사랑의 능력에의한 긍휼의 사랑을 이웃에게 베푸느니라.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의 심령안에는 나의 사랑의 능력이

항상 운행하느니라.

성경의 많은 인물들이 나의 사랑을 공급받았기 때문에

나를 기쁘게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제물로 올렸느니라.

내가 그 심령안에 나의 사랑의 능력을 채워줬기 때문에

순교할 수 있었느니라.

 

나의 사랑을 공급받은 자는 세상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는 나만을 사랑하게 되느니라.

이는 내가 그렇게 이끌어 주기 때문이로다.

인간속에 어둠이 걷히면 나만 보이게 되느니라.

 

인간이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어둠이 내면에서

진을 치고 있기 때문이니라.

내 사랑하는 자야!

네안에 내가 있어 나의 사랑을 전한 수 있으니 참으로 기쁘구나.

네안에서 내가 사랑으로 있어 많은이들에게

내 사랑을 알리는 것처럼 큰 기쁨이 없노라.

 

나는 사랑이니라.

나를 간절하게 찾는 자들에게 나의 사랑을 부어주기 위해

나는 지금 나를 간절하게 찾는 자들을 찾고 있느니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들을 내가 찾고 있노라.

 

나의 어여쁜 자들아! 나를 간절하게 찾으라.

애통하며 나를 찾으라.

내가 보고 있노라.

내가 찾고 있노라.

 

나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나의 사랑받을 어여쁜 자들아!

나의 사랑을 공급받지 못하면 마지막 때의

대 환난을 이기며 통과할 자가 없노라.(계7:14)

 

나의 사랑을 공급받기 위해 허리를 동여 매라.

나를 참으로 사랑하여 나와 하나로 일치되어 살지 않은 자는

나의 혼인잔치에 결코 들어올 수 없으리라.

 

나는 너희의 신랑이니라.

나는 아름다운 자만 나의 나라로 이끌어가느니라.

아름다운 것은 더 이상 어둠을 좇지 않고 나만을 좇으려고

나에게 향해 있는 자안에 사는 나 곧 사랑을  말하느니라.

울면서 나를 찾으라.

내가 가리라.

 

내가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기 위해 너희 심령으로 가리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들이 지금 나를 부르지 않으니

나의 아픔이 참으로 크도다.

 

더러운 옷이 씻어지지 않으면 예복이 입혀지지 않느니라.

세상신인 사단은 더러운 옷을 입혀주려고 세상의 썩을 것들을 들고

인간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느니라.

지금은 죄가 가장 관영한 때이로다. 

그러므로 참으로 적은 수의 사람만 나를 찾고 있구나.

나를 찾으라.

내가 가리라.아멘!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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