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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님의 용사들 조회수 : 1785
  작성자 : 쥬진 작성일 : 2010-10-08
계속적으로 부흥회를 쫒아다니며 느낀것은, 주님의 교회 분들이 바로 "용사" 같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용사가 칼을들고 전쟁터로 나가, 나쁜놈들을 찔러죽이는 고대 용사같이 멌있었습니다. 진정 주님이 기뻐하실만한 분들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주님이 왜 기뻐하시는지 알았습니다. 제가 상상해 왔던 부흥회나 그런 축사가 전혀 아니고, 진짜 사단을 오금저리게 하는 부흥회 입니다. 현정 자매님 독수리 성령춤은 너무 멌있어서, 눈을 뗄수 없었습니다. 학선 형제님의 ccm 춤이 너무 멋있고 귀여웠습니다..하나님께서 기뻐하실만했습니다. 교회분들 귀신을 축사하실때도, 너무나 멌있었읍니다. 목사님이 너무웃겨서 저는 숨을 쉴수 없이 땅을 굴러다닐뻔 했습니다. 어찌그리 웃기신지...목사님들, 권사님들을 다 앞으로 불러내셔서 코믹 에오로빅, 변비걸린 포즈 등등을 시키시는데..(김 목사님은 입으로 방귀 소리를 냈음) 진짜 웃겼습니다. 목사님께가서 "목사님! 너무 제미있게 생기셨어요!" 그랬더니, 목사님은 제 말이 뜻밖이라는 얼굴을 지으셨습니다. 아무튼 너무나 은해가 됩니다. 주님의 교회 용사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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