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상은 온통 흑암이구나 | 조회수 : 1719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10-11 |
세상은 온통 흑암이구나.
내가 올때가 가까워지면 죄가 가장 관영하리라 예언된대로
지금 세상은 불법이 가득하니라.(마24:12)
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많으나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손으로 세어 볼 정도로 적구나.
오호라!
어찌 할꼬!
내가 이 세상에 내려온 이유는 나를 사랑하는 자와 연합하여
혼인하려함이었는데 나와 혼인하기 위해 나를 사랑하려고
나를 찾는 자는 거의 없구나.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기 위해 나를 부르는 자를
내가 찾고 있다는 것을 아는 자가 별로 없구나.
나의 혼인 잔치는 가까웠는데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를 부르는 자는 없구나.
나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자는 나를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여야 하거늘 어찌 나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내 이름을 부르는 목적이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이란 말이냐.(고전13:5)
내가 언제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세상의 것을 구하라고 하였더냐?
나를 알지못하는 자들은 내가 원하지 않는 다른 길로 가가 위해
나를 부르고 있구나.
나를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부르면서
다른 길로 가고 있는 것을 보며 아파하는
나의 고통을 나와 함께하는 자가 거의 없구나.
나는 사랑이니라.
나는 사랑이기에 참 사랑을 주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을 주려고 해도 내 사랑을 구하는 자가
거의 없으니 내 마음이 참으로 아프구나.
내 사랑을 받기위해 나를 알고자 하는 자는 참으로 드물구나.
나를 알기 위해 자신을 버리는 자는 참으로 적구나.
오직 나만을 사랑하고자 하는 나의 사람이 거의 없구나.
나를 영원한 신랑으로 알고 사는 자가 내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구나.
나만을 사랑하기 위해 나를 알고자하는 자가 거의 없구나.
나의 혼인잔치는 곧 다가오는데 나의 혼인잔치에 들어가기 위해
나만을 사랑하려고 나를 찾는 자는 참으로 적구나.
오호라! 잠자는 저 수많은 자들을 깨우기 위해 누가 참된 눈물을 흘릴꼬?
나의 아픔을 대언할 자가 누군고?
나의 아픔을 전달할 자가 누군고?
나의 아픔을 함께할 자를 나는 찾고 있노라.
나를 참되게 알고자 하는 자를 나는 찾고 있노라.
나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기 위해 자신과 싸우며
혼인 예복을 준비하고자 하는 자를 나는 찾고 있노라.
나의 사랑의 의미를 아는 자가 거의 없구나.
이는 내가 올 때에 불법이 성하다고 예언된 그 말이 응하였기 때문이로다.
나만을 사랑하는 자를 어디에서 볼 수 있을꼬?
내 이름으로 나를 찾는 자들아!
나를 찾는 이유를 말해봐라.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려고 나를 찾고 있는지를
너희 자신에게 물어 보아라.
나를 자세히 알아라.
나를 아는 것이 영생이니라.(요17:3)
나를 알지 못하면 결단코 나의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못하리라.
본질을 잃고 사는 자들아!
나를 찾는 이유를 말해봐라.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를 찾지 않는 자는 나의 심판날 다
내 영원한 빛의나라 밖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되리라.
나를 사랑하는 법을 내 말 성경을 통해 배워라.
그리하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내가 알게하리라.
나의 사랑은 나의 능력이니라.
나의 능력이 없는 자는 나의 사랑의 의미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와 참된 사랑을 하지 못하느니라.
나는 너희의 남편이니라.(렘3:14)
나편을 사랑하지 않는 신부가 어디에 있다 하더냐?
나와 사랑의 관계가 맺어지지 않은 자가 어떻게 신랑을 맞이 하겠느냐?
그리고 신랑을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이 생기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렘3:14)
*중요한 깨달음;자식은 곧 신부가 됩니다.
그러므로 자식(아들)의 신분과 과 신부의 신분은 나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들은 신부가 되는 것이며 신부는 아들이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신부는 나만 보이느니라.
나는 이런 자를 나의 영원한 신부로 삼아 영원한 사랑을 부어 주리라.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나와 사랑의 관계가 맺어지지 않은 자는
결단코 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런즉 깨어나라. 외치는 자는 많지만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리기 위해 외치는 자는 거의 없구나.
이는 나와 사랑의 관계를 맺고 사는 자가 희소하기 때문이로다.(사10:9)
이는 이 세대가 흑암이 관영하기에 그러하도다.(막13:29,30)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흑암에 취해서 내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깨울 자가 누구인고!
나를 참되게 사랑하는 자를 나는 기뻐하노라.
나의 아픔을 함께 하는 자를 나는 기뻐하노라.
오직 흑암을 이길 자인 나와 사랑으로 연합되지 않으면
영원한 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이긴 자"가 되지 못하리라.(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깨어 있으라! ~~~
깨어 있으 라! ~~~
깨어 있으라! ~~~
깨어 있으라! ~~~
깨어 있으라! ~~~
깨어 있으라! ~~~
깨어 있으라! ~~~
아멘!!!~~~
아멘!!!~~~
아멘!!!~~~
깨닫게하신 주님께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글쓴이-술람미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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