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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내가 부른 목적을 확실히 알라 조회수 : 1700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10-14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내가 부른 목적을 확실히 알라.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는 이유를 아느냐?

이는 너희들에게 나의 나라를 알려주기 위함이로다.

나의 나라는 세상 나라 와는 다르니라.(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나를 아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하여 나의 나라로

인도하기 위해 나는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너희를 부르고 있노라.

 

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느니라.

이 세상의 지혜로는 나를 이해할 수 없느니라.(고전2:5-9)

나의 영으로만 나 곧 나의 나라를 알 수 있느니라.

나의 영은 내 말에 의해 운행하느니라.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내 말을 모르면 나의 영이 아닌 세상 영(고후4:4)에 의한

이끌림을 받게되느니라.

나를 알 수 있는 통로가 내 말 외에는 없느니라.

내 말이 아닌 다른 어떤 것들로는 오히려 나를 아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그 중에 이 세상 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나를 모를는 자는 내가 부른 이유를 모르니라.

나를 모르는 자는 내 말의 의미를 모르느니라.

나를 모르는 자는 나와 한 영으로 살지 않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나와 한 영으로 살기 때문에 나의 영에만 반응하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내가 부른 이유를 아느니라.

나는 인간의 내면에 있는 세상적인 것 즉 썩을 양식을 나의 생명으로 덮어

나의 거룩으로 옷 입혀 주느니라.(고전15:54, 고후5:4)

 

나에 의해 이 과정을 겪으며 살고 있는 자는 내가 부른 이유를 알기에

어떤 상황이 와도 나를 따르느니라.

나를 따르는 자는 나의 십자가의 길을 걷느니라.

그 길은 더 이상 세상을 향한 것이 아니니라.

 

세상에 속해 사는 자는 결단코 나와 연합되지 않느니라.(롬6:5)

나와 연합되지 않은 자가 어떻게 혼인치에 들어가겠느냐?

나와 연합된 자는 나의 능력에 의해 나를 사랑하게 되느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 외의 것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느니라.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는 나와 한 영(고전6:17)으로 살기 때문에

나에 의해서 반응하느니라.

이는 나의 능력에 의해 이끌리기 때문이니라.

 

주와 합하는 자는영이니라

 

나는 아버지 집을 항상 소망하느니라.

나와 한 영된 나와 합한 자는 내가 그 안에 살므로

나에 의해서 하늘을 소망하게 되느니라.

하늘을 소망하는 자는 나의 혼인날을 기다리느니라.

 

너희 속에 이런 마음이 없다면 회개하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회개의 합당한 열매가 맺히느니라.

회개의 합당한 가장 큰 열매는 나를 사모하는 마음이니라.

나를 기다리는 사모함이 있는 자가 세상에 속하여 살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의 회개한 삶의 증거는 나를 사모하는

기다림으로 나타나느니라.(딤4:8)

하늘에 소망을 두고 나를 기다리는 자는 나만을 의지하느니라.

나를 의지하는 자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사랑의 능력을

공급받게 되느니라.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이런 사랑을 공급받는 자는 세상을 이기느니라.

그러므로 세상 영을 몰고 오는 어떤 원수라도

사랑으로 덮을 수 있느니라.(벧전4:8)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자는 나를 사랑하는 열매가 맺히는 자로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자는 내가 부어주는 능력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되느니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나를 사랑하기에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자는

온 율법(롬13:10)을 이루며 사는 자이니라.

내가 너희를 부른 이유 바로 이런 사람으로 바꾸어 주기 위함이로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키는 자이니라.(요14:21요일5:3)

계명을 지키는 자가 아니면 나의 나라에 들어 가지 못하느니라.

나는 죄악 된 세상에서 나를 사랑할 자들을 불러 나의 방법으로

훈련을 시키고 또 훈련장에서 시험을 보게 하느니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시험에 옳다 인정을 받은 자(약1:12)를 나는

나의 빛의 나라로 이끌어가느니라.

나의 나라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만 들어가게 되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나의 사랑의 능력을 공급받느니라.

나의 사랑의 능력을 공급받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느니라.(마7;21)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라야
들어가리라

 

그러므로 세상에 속했던 자가 회개하여 하늘에 속하면

나의 능력에의해  온전한 자가  되느니라.(마5:48)

내가 너희를 부르는 이유를 내 말을 통해 확실히 알기위해 나를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부른 이유 보혜사 성령이 확실히 알게 하리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

이 너희도 온전하라

 

이 세상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면 나의 날 불법을 행한 자로

내 앞에서 수치를 당하리라.

나의 나라는 내 앞에서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자만 들어가느니라.

부끄러움이란 나와의 관게 속에 죄가 걸려 있다는 의미이니라.

 

나는 죄 있는 인류를 어둠에서 빼내어 죄가 없는 빛 가운데로 

이끌어 주어 영원히 내 사랑을 부어주기위해 이 세상에  왔노라.(요12:46)

그러므로 내가 부르는 이유 아는 자는 나의 뜻을 알게 되어

죄악 된 세상을 멀리하게 되리라.

 

나는 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세상에 속한 자는 죄가 이끌 때 죄의 종이 되어 따라가느니라.

그러므로 나와 온전하게 연합될 수 없느니라.

나는 나와 연합될 자를 애타게 부르며고 찾고 있노라.

 

나의 부름에 반응하는 자들아!

내 말을 통해 나의 음성을 들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나의 빛의 나라인 영원히 나의 사랑을 받을

나라로 이끌어가리라.아멘! 



글쓴이- 주산

출처-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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