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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사랑하는 신부야.나와 함께 사랑의 기쁨의 향을 올리자. 조회수 : 1920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10-29

사랑하는 신부야.나와 함께 사랑의 기쁨의 향을 올리자.

 

나의 새 노래를 부르니 나의 기쁨이로다.

나의 노래를 부르는 너의 심령은 나의 시온산으로 온전해졌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나의 노래를 너의 시온산에서 부르니

나의 기쁨이 참으로 크도다.(계14:1,3)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나의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너의 입이 아름답구나.

너를 통해 부르는 내 노래가 너의 내면에서 불려지니

나의 기쁨이 참으로 크도다.

 

나의 노래가 너를 통해 불려지니 나의 기쁨의 향이 올라가는도다.

나의 새 노래를 부르는 너의 심령은 나의 동산이 되어

나의 사랑을 분출하게 되는도다.

나의 사랑을 알리는 노래가 나의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구나.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의 아름다운 동산의 곳곳에

너와 나의 사랑의 흔적들이 노래로 불려지는구나.

나의 사랑을 노래로 부르는 나의 시온산은 나의 쉴 공간이 되었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내가 네 사랑에 취했으므로 너에게서 조금도 시선을 뗄수가 없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머무르게 되니 너와 나의 연합된 사랑의 향이

아버지의 보좌로 올라가는구나.

 

아버지가 내게 오게 하신(요6:44,45) 나의 신부와 하나가 되어

노래를 부를 때 사랑의 기쁨의 향이 올라 가게 되느니라.

그 사랑을 하려고 나는 너의 문을 두드리고 또 두드렸느니라.

너는 내 소리를 듣고 문을 열어 주었기에 너와 하나로 일치된
사랑의 노래를 부르게 되니 나의 기쁨이 심히 크도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

로 오느니라.

 

부르자! 불러서 나의 사랑을 알리자.

내 사랑은 세상의 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노래로 알리자.

나의 노래를 부르는 자의 아름다움에 내가 취하게 된다고 알리자.

그 아름다움은 흠이 없이 올려지는 노래이니라.(아4:7)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죄)이 없구나.

 

나를 알리자.

나는 더러운 곳에는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노래로 알리자.

나의 정결한 나의 신부는 더러움이 조금도 없어야한다고

내 노래로 알리자.

 

정결한 새 노래를 부를 자를 나와 함께 찾아보자.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니의 아름다운 사랑이 어떤 것인지 새 노래로 알리자.

나의 사랑은 점(죄)이 없는데서만 이뤄진다고 나와 함께 알리자.

 

나의 신부들이 성결의 옷을 날마다 희게 빨지 않으면 않되느니라.

나의 성결의 옷을 입지 않으면 나의 영원한 품에 결코 

들어 올 수 없다는 것을 나와 새 노래를 불러 알리자.아멘!

 

새 노래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시98:1)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사42:10)

 

새 노래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천국의 모형인 가나안
을 말함.

심령 천국을 의미함.제사장과 나라는 십자가에 죽은 자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함)에서 (인간은 왕이 될 수 없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왕이심)노릇하리로다 하더라.(계5:9,10)



글쓴이- 주산


출처-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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