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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죄를 따르지 말고 나를 봐라! 그리 하여야 빛의 나라에 들어 가느니라 조회수 : 1887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11-03

* 죄를 따르지 말고 나를 봐라! 그리 하여야 빛의 나라에 들어 가느니라.

 

나의 아름다운 자들아!

내가 먼 데 있다고 생각지 말라.

바로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나는 너희의 마음을 주관하는 하나님이니라.

 

너희의 중심에서 너희의 모든 것을 다 보며 감찰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너희가 먼데서 나를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나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나는 인간을 창조한 후 인간의 심령에 나와 교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느니라.

인간의 내면에서 인간의 본질인 영과 하나 되기 위해 

내가 머물러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나는 인간의 심령 안에서 인간의 영과 하나로 일치되는 만남을 원하느니라.

내가 안에 있어서 인간의 심령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을 아는 자는

결코 어둠이 이끄는데로 끌려갈 수 없으리라.

 

내가 사람의 내면에 있는 것은 옛 뱀에게  미혹되어

이미 더럽혀진 심령을 성결케 하기 위함이니라.

옛 뱀에게 미혹되어 더럽혀진 심령이 성결해지지 않으면

나의 빛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단다.

 

그러므로  죄에게 속한 인간을 구속하기 위해

인간의 내면에서 내가 운행하느니라.

이는 어둠에서 벗어나게 하여 빛의 나라로 이끌기 위함이로다. 

 

인간 속에 있게 한 양심의 그릇을 두드리기 위해

내가 인간의 내면에 있느니라.

내가 사망에 속한 사람을 깨워 나의 빛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

나의 빛인 말씀으로 인간 속 양심의 그릇을 항상 노크 하느니라.

 

나의 두드리는 소리는 양심을 때리는 울림으로 나타나느니라.

그 양심의 소리를 듣는 자는 영적 잠에서 깨어나게 되느니라.

나는 깨어난 자를 내 생명의 말을 심어 주어 나의 능력이 있게 하여

죄와 싸워 이기게 하느니라.(히12:4)

 

너희가 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

대항(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치 아니하고.

 

옛 뱀은 나의 사람들을 나와 영원히 함께 하지 못하도록  훼방하여

나의 사람들을 내게서 이끌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느니라.

그런데 아버지의 명령을 받은 내가 죄에 속한 나의

사람들을 살리러 왔노라.(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

저희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로인해 인간의 내면에서 인간이 죄에 끌려가지 않도록

인간의 심령을 내가 노크하고 있느니라.

이 때 노크 소리를 듣고 깨어난 자를

나의 빛의 나라에 속한 자로 세워가느니라.

 

빛의 자녀는 빛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혀져야 하느니라.(엡5:9)

그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도록 내가 계속 돕고 있느니라.

그 열매가 맺히지 않으면 결단코 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나는 인류에게 그 열매를 맺혀주기 위해 왔느니라.

 

의 열매는 모든 착함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이 열매의 의미를 알려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봐야 하느니라.

자신의 마음을 보는 매개체는 살리는 내 말이니라.

내 말을 보며 자신의 내면을 살펴 보면 십자가에 죽으면서까지

살려 내려고 애쓰고 있는 내가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 과정을 통해 나를 보게 되면 자신의 내면의 깊은 곳에서

살려주기 위해 탄식하며 아파하는 나를 느낄 것이다.

 

나는 한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 그 사람이 천국 백성으로

온전해지도록 천사들과 함께 돕느니라.

그래서 내가 인간의 깊은 심령에 자리하고 있느니라.

 

뱀 곧 사단에 의해 죄에 이끌려 살았지만 나를 발견한

사람은 더 이상 사단에게 이끌리지 않으려고 죄에 이끌리는

자신과 피흘리기까지 싸우느니라.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이런 삶을 사느니라.

이런 삶을 사는 자에게 나는 아름다운 빛의 열매를 맺게 하느니라.

 

그러나 나를 발견하지 못해서 계속 죄에게 반응하는 사람은

나의 도움을 받지 못하므로 빛의 열매가 맺혀지지 않느니라.

나는 그 열매가 맺히도록 돕고 있지만 나를 보지 못해서

여전히 죄의 열매인 육체의 열매만 맺는 사람은

나의 빛의 나라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왜냐하면 그는 어둠에게 이끌려 살았기 때문에

나를 보지 못한 연고로 선악과의 열매가 맺혀졌기 때문이로다.

 

누구든지 죄를 짓지 않으려고 나를 부르는 자는 죄를 짓지 않도록

내가 천사들과 함께 도와 주리라.

나는 죄를 짓는 자와는 연합될 수 없느니라.

 

나와 연합되지 않은 사람은 혼인 예복이 입혀지지 않으므로

나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빛의 나라의 바깥인 어두운 곳으로

떨어져 영원한 고통을 겪게 되어 이를 갈수 밖에 없느니라.(마22:11-14)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쎄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너희의 심령 안에서 너희를 돕기 위해 자리하고 있는

나를 내 말을 통해 바라 봐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봐라.

그러면 내가 아름다운 혼인 예복으로 단장되도록

빛의 열매를 풍성히 맺히게 하리라.아멘! 

 

주님! 인간의 내면에 계시는 주님을 말씀으로 만남으로 혼인 예복이

입혀지는 역사가 주님을 찾는 모든 영혼들에게 임하게 하소서.  


글쓴이-주산

출처-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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