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빛나는 보석으로 단장된 집에 내가 사느니라. | 조회수 : 1930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11-07 |
* 빛나는 보석으로 단장된 집에 내가 사느니라.
두 번 보셔요.
내가 사랑하는 복 된 자야!
그동안 내가 세운 아름다운 보석 집이 너의 내면에서
아름다운 빛을 발하며 기쁨을 토해 내고 있구나.
이제 너의 내면에는 어떤 더러움이 들어 올 수 없단다.
내가 네 안에 왕으로 좌정하여 너를 통치하기에 그러하도다.(요일5: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너와 내가 그동안 네 속에 어둠에 의해 굳어진 것들을
제거하기 위해 십자가의 아픔을 통과한 소산의 결실이 맺혔기 때문이니라.
내가 이 기쁨을 주기 위해 그동안 너와 나의 눈물이 하나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하는 협착한 길을 걸었었느니라.
네가 나와 함께 그 길을 걸은 결국이 내가 살 수 있는 완전한 집을
네 안에다 짓게 되었느니라.
내 복 된 자야!
승리의 깃발을 시온에 꽂고 새노래를 부르는 그 의미를
너는 이제 확실히 알 수 있지 않느냐?
나의 사랑이 목말라서 나를 구하는 자들에게
너를 통해 나의 참 기쁨을 나눠 줄 수 있어서 내가 참 기쁘구나.
네 안에 나의 아름다운 보석 집이 지어질 수 있었던 것은
네가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나를 믿고 따랐기에
나와 일치 되므로 신령한 집을 완성하게 되었느니라. (벧전 2:2,5)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벧전 2:2,5)
인간의 마음에 나의 집을 아름답게 꾸민 다음 나의 침궁 (아 1:4)으로
삼고 내가 그 곳에서 안식하느니라.
나의 침궁이 온전하게 된 자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도 그 안에서
내가 항상 천국을 충만히 이루고 있으므로 내면에서 언제나
천국적 아름다움이 흐르게 되느니라.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아 1:4)
이렇듯 나의 신부 된 자는 나와의 사랑에 취하여
이 세상에서 천국을 이루고 사느니라.
나의 사랑인 너는 내 말을 통해 이 비밀을 알았기에
내가 거할 처소가 되도록 너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긴 결과의
소산이 이런 아름다움의 열매들로 나타나느니라.
이렇듯 아름다운 침궁이 네게 이뤄진 것은 인내의 믿음을
네가 지켰기 때문이로다. (계13:10)
사단은 계명을 지키며 예수 증거를 갖은 자들을 할 수만 있으면
하늘에 거하는 자에서 땅에 거하는 자로 떨어지게 하여
멸망으로 이끌어 내리느니라. (계 12:17)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계13:10)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 12:17)
내가 거할 아름다운 처소(엡 2:22)인 성전이 지어진 자들이
어둠에 속한 자들이 끌어 내릴 때 끝까지 죄와 싸워서
끝까지 이긴 자가 되면 영원한 아버지집(요 14:2,3)에서
사랑의 띠를 두르고 완전한 연합을 이루게 되느니라. (엡 4:3,4)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2,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엡 4:3,4)
이렇게 끝까지 죄와 싸워서 이긴 자들은 아름다운 심령 성전이
온전하게 지어 지느니라.
심령 성전이 지어진 모든 자들이 하나로 연결 되어져서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새 예루살렘으로 단장되어져서 그 곳에서 영원히
나의 사랑을 공급 받게 되느니라. (엡 2:21,22, 계 21:2)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1)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21:2)
그곳은 너와 같이 나의 아름다운 신부된 자들이 하나로 연합 되는 곳이니라.
이렇듯 신부의 연합이 아버지의 집 곧 큰 성전으로 온전케 되는 것이니라.
그곳은 어둠이 하나도 없고 오직 빛으로 가득 채워진
나의 신부들의 각각의 아름다운 색들이 하나로 어우러져서
아름다움이 최고로 발산하느니라.
그곳의 아름다움은 인간의 방법을 다 동원해도 표현 할 수 없느니라.
그 예비된 나의 침궁을 볼 수 있는 자는 내 이름 때문에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많은 연단을 받아 정결해진 자들이니라.
영원한 빛의 나라는 죄가 있는 자는 들어 갈 수 없느니라.
나의 빛이 비출 때 내면에 어둠이 쌓은 산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된다는
말이 응하게 되기에 그러하니라.(벧전 2: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벧전 2:8)
그래서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연단을 통해 짐승에 의해
쌓아진 굳어진 산이 다 무너져야 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나그네로써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십자가의 고난인 불시험의 연단이 꼭 필요하니라. (벧전 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 1:7)
그래서 그동안 너는 마음의 십자가를 지고 나와 함께 눈물을 삼키며
좁은 문을 통과하여 협착한 길을 걸었기에 진리를 깨달았고
또 진리를 전할 수 있게 되었느니라.
이 세상에서 연단의 십자가의 길을 걷지 않은 사람은
하늘과 땅의 대심판이 이뤄 지는 날 제거 되지 않은 불순물
즉 죄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빛을 바라보면 심한 고통을 받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견디지 못하여 스스로 빛을 피하게 되느니라. (계 6:15,16)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계 6:15,16)
그렇게 피한곳이 영원히 고통 받는 지옥 불 속이니라.
이렇게 마지막 날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연단 받지 않고
멸망의 길인 넓은 문과 넓은 길을 걷게 된 결과로
내 앞에서 영원한 불못으로 떨어지게 되느니라.
그것이 빛의 심판이니라. (마 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마24:3:인자의 임하시는 날이 세상 끝임 )도
그러하리라 (마 24:27)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내 이름으로 오는
믿음의 시련이 오면 감사하며 그 불시험에 참여하여야 되느니라.
불시험을 받는 것은 보석이 빛을 발하도록 잘 갈기 위함이니라.
빛을 발하게 하기 위해 보석을 갈 때 아픔이 수반되느니라.
이 불시험이 다가 올 때 나를 아는 자는 내 음성을 듣기에
장차 나타날 영광을 바라고 믿기에 나를 따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나를 믿지 않기에 불시험을 피하느니라.
즉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느니라.
이 세상에서 불시험을 받지 않은 자는 내면에 죄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을 나의 날 나의 심판 때 드러나느니라.
이 세상에서 불심판에 참여하지 않아서 자신 속에 태워져야 할
죄가 남아 있는 자는 나의 빛 앞에 서면 자신 속에 남아 있는 죄가
나의 심판의 빛에 강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이를 갈게 되느니라.
어둠과 빛은 대적 관계이기에 그러하니라.
죄에 미혹된 아담과 하와를 에덴에서 추방시킨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죄가 내면에 남아 있는 자는 생명과를 먹게 되면 라오디게아 교회가
나 곧 너의 하나님을 세상과 함께 섬기게 되어 내 입에서 토하여 내치게
된다고 한것 같이 아담과 하와도 세상으로 토해 낼 수 밖에 없었느니라.
그렇게 추방당한 것은 내 말에 불순종한 대가 이니라.
이렇듯 죄가 남아 있는 자가 생명과를 먹게 되면 빛과 어둠이 대적 관계를
이루므로 온전하지 않아서 나와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있게 되느니라.
그래서 내가 온전하니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였느니라.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 5;48) |
그러므로 온전하기 위해서 세상에 나가서 연단받고 돌아오라고
내가 아담과 하와를 생명과가 있는 곳에서 나가게 했느니라.
그리고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죄 있는 자는 태워지게 하여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나의 빛의 나라에 들어 오는 자는 그 화염검에 태워질 죄가 없어야 되느니라.
그래서 그 화염검에 태워질 죄를 어둠이 있는 이 세상에서 환난을 받아
정결하게 하여 거치는 돌 즉 불 화염검에 태워질 것이 없게 하기 위해
이 세상에서 불의 연단에 참여하게 하느니라.
그리하여 더러운 불순물을 제거한 다음에 그 화염검을
넉넉히 통과하게 하느니라.(3:22-24)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사람속에 짐승에 의해 굳어진 산)를
갈게(고운 가루가 되도록 깨뜨림 즉 보석 처럼 다듬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 3:22-24)
너는 이 십자가의 비밀을 알았기에 그 동안 내가 너에게
불을 던지는 연단을 할 때 피하지 않고 견디어 냈느니라.
그로 인해 내가 너와 하나 되어서 사랑의 보금자리를
온전히 짓고 나와 함께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니라.
나는 나를 찾기 위해 목말라하며 나의 생수를 구하는 자에게 불과 함께
나의 사랑의 능력을 넘치도록 부어 주느니라. (눅 12:49)
내가 불(불 심판)을 땅(사람)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불 심판에 참여하므로 죄가 태워지고 있음)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 12:49)
누구든지 이 불로 죄를 태워지는 십자가의 연단을 받기를 원하는 자는
내가 나의 품에 안아 나의 방법으로 정결하게 보석을 다듬듯이 갈고 닦아
나의 새하늘과 새 땅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의 아름다운 기초석으로 삼으리라.
그리고 나의 영광의 빛으로 덮어주어 영원히 나의 빛을
발하는 신부로 삼으리라. (계 21:10,11)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계 21:10,11)
아멘! 주님의 빛을 넘치도록 부어주사 어둠에서 저희를 분리시키시고
온전케 하시어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신부로 단장시켜 주소서.
글쓴이- 주산
출처-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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