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는 나의 빛나는 보석 작품이니라.| | 조회수 : 2072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11-12 |
*너는 나의 빛나는 보석 작품이니라.
참고: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사랑의 서신은 비단 저에게만
주시는 것이 아님을 아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말씀을 자신에게 주시는 사랑의 편지로 여기시고 읽으시면
주님과 더 친밀히 교제하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저와 함께 주님의 은혜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는 나의 것이니라.
내가 만든 나의 것이니라.
나는 하루 종일 너만을 바라보고 있단다.
네가 행여 어두운 곳을 바라보지나 않나 어둔 것에
마음이 빼앗기지나 않나 하여 조바심하며 너를 바라보고 있느니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내가 너에게 취하였구나!
네가 나만을 바라보기를 원하여 이렇게 너를 바라보고 있단다.
네 마음이 나 외의 다른 것에 빼앗기는 것이 내게는 가장 큰 아픔이란다.
내가 너를 찾았을 때 너와 나의 눈이 하나로 모아지므로
네가 나를 보게 되니까 너는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더구나.
네가 처음 나를 만났을 때 나의 기쁨에 취해 너의 전부를 나에게 줄려고
너는 나를 바라보았느니라.
그 이후로 너는 나만을 따랐느니라.
그런 네가 나에게는 기쁨이었고 큰 위안이었느니라.
나는 내가 지은 사람들과 대화 하기를 원하느니라.
그래서 나와 대화할 자들을 찾고 있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부르고 있지만 나와 대화하려고 하지 않는구나.
그런데 너는 나의 음성을 들으려고 혼신의 힘을 다 기울이더구나.
그래서 내 마음이 참으로 기뻤단다.
내가 찾고 찾던 나의 사람을 만나니 나의 기쁨이 크더구나.
그래서 나의 마음이 흡족하였단다.
그로인해 나의 기쁨이 넘쳤기에 나의 모든 촛점이 온통
너에게 향하게 되었단다.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이후로 나는 너를 깨우기 위해
항상 네 마음을 두들겼느니라.
그런데 너는 나를 멀리하고 어둠이 주는 세상을 향해 질주를 하더구나.
그래도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고 내 품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 하였단단다.
너 하나가 나에게 돌아온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참되게 알릴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느니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네가 내게 돌아 왔을 때 너는 나를 옳바르게 알기 위해
너의 모든 중심을 나에게 향하더구나.
네가 그럴 때 내 마음이 기쁨으로 술렁거렸다는 것을
너에게 오늘은 말해 주겠노라.
진심으로 회개한 한 영혼이 나타나면 천국에서는
기쁨의 연회가 열린다는 의미가 바로 그런 것이니라.(눅15: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지금 이 시대는 내 이름을 부르나 회개하지 않은 자들이 허다하게 많으니라.
참되게 회개한 자를 나는 찾고 있느니라.
나를 참되게 만나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내 이름만 부를 뿐이니라.
이런 자들은 참된 회개를 하지 않았기에 나와 연결되지 않아서
이방인들로 살게 되느니라.(마6:31:32)
이들은 나의 날 나를 모르는 자들로 내 앞에 서있는
자신을 보게 되리라.(마7:23)
그런데 너는 나를 옳게 알려고 나에게 너의 모든 시선을 집중하더구나.
그리고 내 말을 통해 나를 찾더구나.
그래서 나의 가슴이 뛰었던 것이니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내가 찾고 찾던 한 영혼을 찾은 나의 기쁜 마음을
인간이 가히 이해를 하겠느냐?
내가 찾는 한 영혼이 나타나면 나의 모든 것을 팔아서
그 영혼을 내 품에 안느니라.(마13:45,46)
이를들어 나의 영원한 사랑을 부어줄 신부를 나의 피값으로 사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고전6:19,20)
이는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보석으로 단장해주기 위함이니라.
아름다운 보석으로 다듬기 위해 작성해가는 그 과정이 인간과
내가 하나 되어서 가는 십자가의 길이니라.
이는 천국적인 작품으로 아름답게 세워져 주기 위함이로다.
나는 미완성된 작품 곧 훈련중인 한 영혼을 완성시키기 위해
십자가의 고난의 훈련에 참여케 하느니라.
내가 너에게 왔을 때 너는 내가 원하는 길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 마음에 다짐을 하더구나.
나는 인간이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중심을 보기 때문에
어떤 다짐으로 사는 지를 다 파악하느니라.
이 시대는 나의 방법으로 연단의 훈련을 시킬 때
나를 참으로 믿고 따르는 자들이 아주 적구나.
그나마 따르던 자들도 그 훈련의 강도가 강해지면
나를 온전히 믿지 않기에 중간에서 포기하는구나.
그런데 내 아름다운 너는 나를 믿고 나를 의지하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를 따랐느니라.
그런 너를 보면 나의 기쁨이 흘러넘친단다.
그러나 지금은 창세이후로 가장 죄가 관영한 때이니라.(마24:13,21)
이 시대에 끝까지 견디며 나를 따르는 자가 적기 때문에
너를 보는 나의 마음이 더러는 아플 때가 있단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죄가 관영한 때이므로 네가 나를 보는 눈이 무디어질까하는 마음으로
너를 볼 때도 있다는 것을 알린다.
너무나 많은 별들이 떨어지는 것을 보며 아파하다 보니 그렇구나.
내 아름다운 자야!
끝까지 이기라고 말하는 나의 경고를 무심히 여기지 말라.
네가 항상 근신하고 깨어 있지 않으면 사단은 네가 모르는새
네 안에 들어가 내 행세를 하여 나를 보는 눈을 둔하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어둠이 네 눈을 멀게하면 너도 나에게서 떨어지게 되느니라.(요일2:11계6:13)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주님의 길을 잃음)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요일2:11)
하늘의 별(하나님께로 난자)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큰 환난;하나님은
원수를 붙이시고 환난으로 이끄심.그리고 원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심.
훈련은 먼데서 받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이웃을 통해 받게 됨.
원수가 집안에 있다고 기록 되었음.환난의 대상은 가장 가까운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함. 그 비밀을 알아야 원수를 사랑하게 되어
이기는 자가 됨)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계6:13)
나는 너를 지키고 있노라.
그러나 내가 너를 지킬지라도 네가 나를 온전히 좇지 않으면
네가 사단에게 이끌릴 수 있느니라.
나는 나에게 향해 있는 자들만 나의 온전한 빛나는 보석 작품으로
빚게 되느니라.
나의 작품은 흠이 없어야 하느니라.(살전5:23)
보석의 참된 가치는 흠이 없는 것이 아니더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죄)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네가 세상에서 어떤 작품을 만들어 봤느냐?
그 작품을 네가 온 정성을 다하여 제작할 때
네 마음에 합하게 만들어지지 않으면 네 마음이 흡족하더냐?
그와 같이 내가 빚는 보석 작품도 내 마음에 흡족해야 아름다운 곳에
진열하고 완성된 그 작품을 항상 바라 보며 기뻐하지 않겠느냐?
내가 너를 이와 같이 아름다운 보석으로 다듬어서
영원한 나의 빛의 나라에 있게하여 너를 보며 기뻐할려고
오늘도 너를 다듬고 또 다듬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를 알고 따른다는 것은 내가 온전한 작품으로 빚을 때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조용히 쉬는 것이니라.
조용히 쉰다는 것은 내가 작업을 할 때 방해물이 주변에서
역사하지 않도록 나에게 맞추는 것이니라.
맞추는 것은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것이니라.(마10:38눅9:23)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마10:38)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9:23)
알았느냐?
알았으면 나를 따르라.
내가 너를 흠이 없는 아름다운 보석으로 단장시키리라.아멘!
주님! 주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감사하며 참여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소서.
글쓴이- 주산
출처-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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