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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내 백성들이 나의 때를 보지 못하니 내가 심히 아프구나. 조회수 : 1920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11-18

*내 백성들이 나의 때를 보지 못하니 내가 심히 아프구나. 

 

너는 나의 노래, 눈물, 고통, 아픔, 사랑, 기쁨, 능력이로다.

내가 네 안에서 나의 것들을 나타내고 있으니 나의 기쁨이 크도다.

나의 사랑을 머금고 사는 너의 내면에 나의 것들을 심었느니라.

그래서 나를 알릴 수가 있구나.

 

나의 아픔을 알릴 수 있구나.

나의 노래를 부를 수 있구나.

나의 눈물을 전할 수 있구나.

나의 고통을 전할 수 있구나.

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구나.

나의 기쁨을 전할 수 있구나.

나의 능력의 참 의미를 알릴 수 있구나.

 

나의 능력은 오직 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으니

나의 기쁨이로다.

나를 옳게 알리는 입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나의 눈을 뗄 수가 없구나.  

그러므로 나의 참된 대언 자의 입과 내 입이 하나가 되는구나.

지금은 나의 사랑을 옳게 알릴 자가 필요한 때이니라.

 

나의 양들이 나를 찾고 있으나

나의 말의 의미를 알지못해 방황하고 있구나.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세상 끝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주님이 임하실

세상 끝이 다가오면 세상 물질의 기근이 임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양식의 기근이 온다는 의미임.오히려 세상 경제가 부흥하므로

물질이 풍족해짐)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주님의 양들을 살리는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요6:27; 나눠줄

목자가 없어 생수가 고갈 되었음을 말함)이라.

 

사람이 이 바다(세상에 속한 썩을 양식을 먹이는 말씀)에서

저 바다까지(사람들이 생수의 말씀이 아닌 세속에 속한 말씀 곧 바닷물을

이곳 저곳에서 먹게 된다는 의미임)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생수를 공급받지 못하므로 영혼이 탈진하여

영적으로 사망에 거하여 지쳐 있는채로 왕래한다는 의미임)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마지막 때가 가까우면 노아의 때와 같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세상에 취하여 살게 됨. 그러므로 하나님과 올바른 신앙의 관계를 갖지 못함.

그로인해 참 진리를 전하는 자가 거의 없므로 양들이 먹고 살아날

참된 꼴을 찾지 못한다는 의미임)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암8:11-13)

(주님의 때가 가까우면 죄가 관영하여 의 영광으로 주님을 따르던 자들이

총담같이 어두워지고 의 영광으로 주님을 섬기던 자들이 피빛으로 변하고

의 영광으로 주님을 섬기던 자들이 어둠에게

미혹되어 하늘에서 떨어게 됨.

그러므로 겉 모습은 화려하나 영적으로 내면의 상태는

다 문둥병에 걸려 감각을 잃고 살게 된다는 말씀임)

 

나의 아픔이로다.

나의 고통이로다.

나의 슬픔이로다.

내 말은 나의 아픔을 기록하여 나를 알리고 있느니라.(겔2:9,10)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애곡재앙의 말(지옥으로 가는 영혼들 때문에

주님의 슬픈 노래와 애통함의 눈물과 주님의 말씀을 만홀히 여기고

불순종한 자들에게 주님의 심판 날에 떨어지는 재앙들이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다는 의미)기록되었더라

 
 

나의 아픔을 함께 하는 자는 나의 고통도 함께 하느니라.

마지막 때가 가까우면 나의 아픔을 아는 자는

나와 함께 고통을 당한다고 나는 말하였노라.(눅17:25)

 

그러나 (십자가를 진 사람안에서 사시는 주님)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주님께서 주님과 합한 영이 된 자와 함께

고통을 심하게  당하시게 된다는 의미)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눅17:25)

(주님과 합하여 사는 사람들은 세상 교회들에게 미움과 핍박과

멸시를 당하게 된다는 의미임)

 

나의 아픔을 아는 자는 외칠 수밖에 없느니라.

사망으로 이끌리는 나의 백성들이 보이기 때문이니라.

나를 아는 자는 나와 일치되어 나의 길을 가느니라.

나의 사랑을 알릴 자는 나의 아픔도 함께하느니라.

 

나의 사랑을 구하는 자가 더러 있구나.

그러나 나의 사랑을 아는 통로를 찾지 못하고 있구나.

저들을 살릴 나의 대언 자가 별로 없구나.

나를 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

내 이름으로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구나.(갈1:7-9)

 

나의 아픔이로다.

나의 고통이로다.

나의 슬픔이로다.

 

나를 사랑하고자 하는 자들을 깨울 자가 어디에 있을꼬!

나와 합한 삶을 살므로 나를 삶으로 보여줄 자가 어디 있을꼬!

나의 사랑을 삶으로 나타낼 자가 어디 있을꼬!

 

나를 사랑하고자 하는 자가 나를 찾고 있구나.

그러나 나를 사랑하는 자를 내품으로 인도할 목자가

나의 눈에 별로 보이지 않는구나.

 

이는 나의 때가 가까웠기 때문이로다.

나의 때가 가까우면 죄가 관영하여 해가 총담같이 어두워지고 

달이 피빛으로 변하고 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역사가 있다고

예언한대로 이 시대에 그 일이 임하였기 때문이로다.(계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영적으로 온전하지 않은 육적 신앙인)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내가 올 때의 징조를 나의 백성들에게 나는 많이 보였느니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자는 복된 자로다.

나를 기다리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기다리게 되느니라.(눅12:35-37)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 안에 내가 사랑의 능력으로 있어

나를 기다리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이로다.

나를 사랑하는 자의 마음은 나에 의해 움직이느니라.

 

나의 사랑을 알릴 자가 아주 적구나.

나의 참된 사랑을 알릴 자가 적으니 나의 아픔이 심히 크도다.

나의 사랑 나의 아름다운 자야!

나 와 함께 나의 참된 사랑을 알리자.아멘!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말씀과 기도로 성령을 내면에 가득 채우고

신랑 오시는 혼인 잔치 날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임)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신부는 항상 신랑을

기다리며 살아야 한다는 의미임. 신랑을 기다리지 않는 삶은

신랑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므로 신랑이 임하시는 날

신랑이신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로 나타남;마7: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이 있으리로다.

(깨어 있다는 것은 주님을 기다리며 산다는 의미임.

주님을 기다리지 않는 것은 깨어 있지 않는 것이므로

영적으로 잠자는 것임. 이런 사람들은 기름 등불이 꺼져가는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은 자들임;마25:1-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깨어 있어 십자가를 진 자

즉 세상을 등지고 기름 등불을 준비하고 주님을 기다리는 주님의 종들에게

주님이 임하시는 날 주님은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신다는 말씀임)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주님을 어느 시 어느 때를 정하여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속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임)

그 종들은 (영생 ;시133:3)이 있으리로다.(눅12:35-38)

 

출처 : 깨어있는 집으로 :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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