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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나의 아들아! 그 날 어찌할려고 내 말을 듣지 않느냐? 조회수 : 1711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11-23

* 나의 아들아! 그 날 어찌할려고 내 말을 듣지 않느냐?

 

나를 봐라.

너 때문에 아파하는 나를 봐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모른다는 말이냐!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나의 사랑을 부어 주어도 그것이 사랑인줄 모르기에

나의 길을 벗어나 죄악의 길을 그렇게 걷고 있느냐?

그 죄악의 길을 끊어라.

죄악의 길을 가고 있는 너를 보며 아파하는 나를 보아라.

 

네가 그 길을 끊고 돌이키지 않으면 너의 이생의 삶이 끝나면

고통만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얼마나 더 알려주어야 나를 믿고 나를 따르겠느냐?

 

너는 특별한 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왜 알지 못하느냐?

너의 내면에 내가 들어가 살기 위해 너를 부르고 불렀지만

너는 아직도 나를 멀리하는구나.

어둠에 갇혀 벗어나지 못하는 너를 보며 아파하는 나의 고통을 헤아려 봐라.

 

네가 돌이키지 않으면 너의 결국이 얼마나 비참한지를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내 뺨에 눈물이 마르지 않는단다.

나는 할 수만 있으면 나의 피조물인 사람들 모두를

나의 빛의 나라로 데려가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나와 연합되지 않은 사람은 어느 누구도

나의 빛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나의 영원한 나라는 나와 함께 참된 길을 걸은 자만 들어갈 수 있느니라.

참된 길을 걷는다는 것은 죄와 상관없이 나와 동행하는 것을

말하느니라.(고전15:34, 히9:28, 벧전4:1,2)

 

깨어 의를 행하고 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고전15:34)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8)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벧전4:1,2)

 

제발 나의 사랑을 받아라.

나의 사랑을 받는 자는 를 좇지 않느니라.

나의 사랑은 죄와 상관 없이 사는 자에게 임하느니라.

 

죄와 사랑은 연합 될 수 없느니라.

네가 나의 사랑을 공급받지 못하기에 방황하고 있구나.

내 사랑이 너에게서 머무를 수 없는 것은 

네가 나를 따르지 않고 어둠을 좇기 때문이니라.

 

이런 비밀을 알지 못하기에 너는 어둠을 통해서 위로 받으려고 하는구나.

그런 너를 보는 내 가슴은 찢어지는 통증과 함께 피를 토하게 된단다.

너를 죄에서 구하려고 온 나를 통해 곤고함을 달래려고 하지 않고

어둠을 통해 위로 받으려고 하는 너는 여전히 죄의 편에서만

서성이고 있구나.

 

어찌 할려고 그러느냐?

죄를 여전히 따르는 너를 볼 때 내 가슴이 무너지듯이

아프다는 것을 왜 모르느냐?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너는 나의 날 비로소 알게 되리라.

내가 너를 영원한 불 못으로 가지 않도록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많은 기회를 주어 돌이키려고 하였던 것을 그 날에 알게 되리라.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바로 지금 돌이켜야 하느니라.

내가 이렇게 부탁한다.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니라.

지금 돌이켜라.

나의 아픈 가슴을 느껴라.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너는 영원한 불에 태워지는

고통 속으로 들어가게 된단다.

돌이켜라.

급하다.

 

지금 이후에 돌이킬 기회가 또 있다고 생각지 말라.

네가 돌이킬 기회를 자꾸 미루게 하는 정체를 봐라.

그것이 나의 영이라고 생각지 말라.

그 영은 너를 사망으로 이끄는 사단이니라.

그 사단은 끝까지 미루게하여 너를 사망의 늪으로 이끌어 가리라.

그런즉 속지 말라.

 

하나님은 각 개인에게 영원한 나라를 유업으로 주시려고

성령 곧 나를 보내셨단다.

한 영혼 한 영혼에게 함께 하는 내 영은 개개인을 살리기 위해

사람들의 마음 문을 두들긴단다.

이는 모두에게 내 사랑을 주기 위함이니라.

 

내 사랑을 주어서 나와 연합된 사랑을 하게 하려고 그렇게 하는 것이니라.

나를 알지 못하면 죄가 주는 쾌락이 내가 주는 것인줄 알고

그것에 매이게 되느니라.

 

너를 죄에서 구하기 위해 하늘로부터 내가 너에게 보내졌느니라.

그러므로 죄가 유혹할 때 나를 구하라.

내가 너를 돕기 위해 항상 네 주변에 있다는 것을 잊지말라.

나는 네 주변에서 네가 내게 돌아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라.

 

나는 너를 사랑하기 위해 왔노라.

나는 너에게 나의 사랑을 채워주어 기쁨만 있는 영원한 빛의 나라로

이끌기 위해 온 영이니라.

 

자! 나를 따르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너의 외로움은 나를 찾으라는 신호임을 잊지말라.

외로울 때가 나를 만날 때임을 잊지말라.

외로움을 죄를 통해서 달랠려고 죄를 좇지 말라.

 

죄를 멀리하고 나에게로 와라.

내 품으로 들어 와라.

나의 문은 열려 있느니라.

 

네가 재빠르게 들어 오면 되느니라.

그러나 한 쪽은 꼭 포기해야 하느니라.

죄를 포기하라.

내가 도우리라.

주님! 은총을 베푸사 죽어가는 영혼들을 어둠에서 건지소서. 

 

 

   출처 : 깨어있는 집으로 :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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