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 > 자유게시판
  제  목 : 너는 내 마음의 고통과 아픔을 아노라 조회수 : 1956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12-01

* 너는 내 마음의 고통과 아픔을 아노라.

 

너는 내 마음을 아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아픈 마음을 너 역시 나와 함께 느낄 수 있느니라.
나를 참 믿음으로 믿는 자가 많다고 생각하느냐.

많은 이들이 참 믿음으로 나를 믿는다면 어찌 내 길이 아닌

다른 길을 택하여 그토록 빠르게 달려 갈 수 있단 말이냐.
생명의 길의 의미를 모르는 자들이 내 길이 아닌 다른 길로 달려가는

그 모습을 보며 내가 울고 있음을 너는 아느니라.

 

이 아픔! 이 고통과 절망을 아는 자가 얼마나 있더냐.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애통은 내 앞에서 연약한 자신이

비쳐져서 우는 것이거늘! 
스스로 의인 된 무리들은 열심히 상대방만 지적하며 그것이

나를 위한 애통함 인양 한없이 드러내고 있구나.

 

어찌할꼬! 나를 믿는 의미를 모르는 수많은 나의 백성들!
그들은 자신을 이끌고 있는 정체를 보지 못하고 있구나.

저들을 어찌할꼬!
나의 사람들을 통해 내가 목소리 높여 외쳐 보지만

들을 귀를 열지 않으니 내 마음이 심히 아프구나.

 

땅에 속하여 없어질 세상 정욕의 것들에 매여있는 수많은 저들! (요일 2:17)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어 온 우주가 진동하지만

닥쳐올 그 날엔 전혀 관심이 없구나.

나를 믿는 것과 기다리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그들은

나와 아무 상관없이 여전히 바쁜 걸음에 지쳐있구나.(눅 21:25)

 

나는 가장 빠른 음파를 통해 온 인류에게 내가 곧 심판주로 올 것을

내 말에 기록된 대로 여러 징조를 보여주며 긴박하게 알리고 있느니라.
그러나 골똘히 듣고 나를 맞이하기 위해 내 영이 이끄는 대로

준비하는 자가 거의 없구나.

 

 

나를 맞이하는 자들은 말씀의 피 뿌린 옷을 입고 날마다

나를 자신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십자가에 자신의 육체와

정욕을 못 박아야 되는데 오히려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히 6:6)

내 가슴은 그 못에 셀 수도 없이 박히고 또 박혀

피의 못 자국이 끊이지 않는구나.

 

이 아픔을 너에게 말할 수 있어 나는 너를 인해 적은 위로나마 받고 있느니라.
이 순간도 피멍 든 내 가슴은 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이웃과 나를 원망하며

불평하는 소리에 심히 고통스럽구나. (유 1:16)

 

 

나를 알지 못하게 하는 가증한 것에 의해 미혹된 자들이 헛된 욕망을 품고

분을 내며 나를 원망하는 것을 너는 나와 함께 보고 있느니라.

너는 너의 삶 속에 다가오는 뭇 영혼들을 통해 그 비밀을 보고 있느니라.

세상 끝이 임박한 이 시대에는 나의 길이 참된 사랑의 지름 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내 영이 이끄는 대로 따르려 하는 자가 거의 없구나.

 

그 길을 내가 먼저 걸었으므로 나를 좇는 자들은 누구든지 나처럼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고 하였거늘(눅 9:23)

이런 삶을 살며 나를 따르는 자들이 거의 없구나.

 

 

그 길을 따르려고 하는 나의 거처가 될 얼마 안 되는 나의 남은 자들이

더러 있으나 나를 좇아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역할을 하는 자들은

인산인해를 이루어 온 세상에 가득하구나. (마 23:15)
그런즉 내가 어찌 아픔을 금할 수 있겠느냐.


나는 머지않아 내 말에 약속한 그대로 그 끝을 이루기 위해 곧 오리라.
그때 내 말에 기록된 그대로 하늘과 땅에서 무서운

심판이 이뤄지리라.(벧후 3:7)

 

내 말을 참 믿음으로 믿고 따른 자는 그 날 나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고 또 내가 그들에게 주고자 예비한 모든 소유를

다 공급받게 되리라. (마 24:44-47)

 

나는 이 기쁨을 주기 위해 나의 종 된 선지자들을 통해

참 진리를 계속 들려주느니라.

이는 나를 찾게 하여 참된 믿음을 공급받고 나의 생명의 길을

따르게 하기 위함이니라.(고전15:2)

 

 

그러나 세상의 흉흉한 바다의 파도에 의해 휘청거리며

나를 부르는 백성들은 요동함이 심히 커서 동에서 서로

북에서 남으로 우왕 좌왕하고 있구나.

나는 환란의 어둠이 닥쳐와도 끝까지 요동함 없이 나를 참되게 믿고

나를 맞이하려고 준비하는 자를 찾고 있노라.(눅12:35-38) 

 

나는 위에서 온 인류의 머리 하나 하나를 다 지켜보고 있느니라.
참 믿음의 믿는 자를 내 눈은 주시하여 지켜보고 있느니라.
나는 그들을 보호하고 있느니라.
그들은 오직 나에게 향해 있어 내가 이끌 때 "아멘"하고  따르는 자들이니라.
이들은 나의 선에 철저히 반응하는 자들 이도다.

 

아주 적은 수이지만 나는 그들을 어둠에서 온전히 빼내서

나의 방법으로 성결케 하여 나에게 합당한 자들로 다듬으리라.
어둠에 의해 길들여진 자신의 정욕으로 굳어진 산을 쌓기 위한

소유욕이 어둠에 의해 이끌린다는 사실을 깨닫고 애통하며

끊어 내고자 나를 의지하는 자들을 나는 어둠에서 건져 주리라.

 

정욕은 어둠이 준다는 것을 아는 자는 복이 있도다.
누구든지 이 복을 소유한자는 나의 보호를 받게 되리라.
만유는 나의 것이거늘(골 3:11) 자신의 소유인 냥 어찌 내 이름을 빙자하여

그것을 쌓기 위해 열심을 다한다는 말이냐.(마7:22-23)

 

나의 아픔을 아는 자는 자신의 산을 높이 쌓기 위해

결코 그런 길을 걷지 않으리라.
이들은 성경을 통하여 항상 내 음성을 듣고 나를 따르느니라. 

                                                                                                                                                                 .

사랑하는 자야!
나의 심판을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음을 너에게 다시 알린다.
그런즉 너는 나를 맞이 할 준비에 더욱 전념하기를 원하노니 최선을 다하라.
아주 적은 수가 그 날 내 품으로 끌어 올려질 것이니라.(마24:31 살전4:17)

 

이렇게 올려질 자들 안에는 내가 거하느니라.

이들은 나와 함께 내가 걸었던 십자가의 길을 걸은 자들이니라.(요일 2:6)
그들은 더 이상 미움이 없고 나의 사랑만 그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알곡 된 자들임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내가 너에게 내 말을 주야로 끊임없이 깊이 읽고 묵상하여

그 뜻대로 지켜 행하라고 했던 것은 네가 그런 사랑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게 하기 위함이였느니라.


나는 내 뜻대로 살고자 하는 자들에게 내 능력을 풍성히 부어주어

사랑의 열매를 맺히게 하여 나의 방법으로 아름답게 단장시키어

나의 신부를 삼아 영원한 품에 안을 것을 내 말을 통해 알렸느니라.

 

그 때가 곧 오느니라.

그동안 참 믿음을 소유하지 못한 많은 영혼들이

빠른 음파를 통해 나타나는 현상을 보며 긴박한 반응을

보이며 열심을 내더구나.

그런데 그들이 나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나에게 잠깐 향해 있었으나

그들은 긴장이 풀리니 느슨해져서 다시 제 갈 길로 가고 있구나.

 

내가 온다는 말을 수차에 걸쳐 들었으나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지라도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나를 기다리는 자를 나는 찾고 있느니라.
나는 그런 자들에게 내 사랑을 나타내리라.

 

이런 영혼들은 어두운 세상을 도피하기 위해 나를 기다리지 않느니라.
다만 나를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지기 때문에

나에게 향해 있느니라.
 
나를 참 믿음으로 믿는 자는 항상 나를 사랑(계명을 지키는 자)하며

나의 날을 기다리느니라.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부어주는 사랑으로 연결되었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그들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위해

연연하지 않느니라.

 

 

자신의 목숨을 위해 사는 자는 결단코 나를 보지 못하리라.(눅17:33)
나를 기다리는 자는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느니라.
이는 영원한 세계의 영생에 목적을 두기 때문이니라.

 

이 땅에서 더 살기 위해 정욕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몸을

육신적의 성향에 고정시키고 주여주여 부르는 자들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내가 이 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와서 아버지의 뜻을 위해 

의 길을 걸을 때 또 못 박혔을 때 아프다고

원망과 불평을 하며 내 몸을 사리더냐.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길을 가야 되며 내가 걸은 것처럼

다투지도 들레지도 아니하며 의 길에서 원망 불평이 없이

아픔을 그대로 다 받아 드리는 자들이라고 내 말에 기록하지

않았더냐.(롬 8:36고후 4:11)

 

나는 온 인류를 살리기 위해 인류가 지은 모든 죄의 화살을 내 몸으로

다 받아 의 죽음으로 그 죄를 덮지 않았더냐.
나는 온 인류를 살리기 위해 인류가 지은 모든 죄의 화살을 내 몸으로

다 받아 의 죽음으로 그 죄를 덮는 본을 너희에게 보여 

너희도 따르게 하지 않았더냐.

 

너희가 이 길 즉 의 길을 걸어야만 내가 너희 안에서

너희 영과 연합되어(롬6:5고전6:17) 내가 주인 됨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많은 영혼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단 말이냐.(요일3:16)    

 

 

입으로만 나를 사랑한다 하며 사단이 주는 생각에 사로잡혀

모든 수단을 다하여 이 핑계 저 핑계를 일삼는 그들 !

그들은 결코 나와 함께 가야할 영생의의 길을 따르지 아니하는구나.

 

나는 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따르는 자를 사랑하느니라.(고후 5:15)
나는 이런 자들을 택하여(어둠에서 빼냄) 나의 사랑의 능력을

한없이 부어주느니라.

 

그러므로 어떤 환난 속에서도 세상(어둠)을 좇지 않고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권능이 나에 의해 임하므로 이들은

생명의 포도주에 취하여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고 나만을 사랑하게 되는 것을

너는 내가 주는 체험을 통해서 알고 있지 않느냐!

 

나를 모르는 자는 이 비밀을 알지 못하여 체험을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나와 상관없이 자의적으로 열심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너는 알라.
이런 삶을 사는 자들은 스스로 의인되어서 자신의 눈에 못마땅하게

여겨지는 자들을 여전히 지적하고 판단하며 찌르고 있구나.(고전15:56)

 

이들은 상대방을 이해하여 사랑으로 덮어 주려 하지는 않고

심한 상처를 주는데는 주저하지 않느니라.

그러면 이렇게 사는 자들이 자신은 평안하다고 생각하느냐.
결코 그렇지 아니함을 너는 알기를 원하노라.

 

오히려 미움을 부어주는 어둠의 영에게 사로 잡혀

심한 고통에 쌓여 있기 때문에 내가 주는 안식을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느니라.

 

자신의 뜻이 자신의 방법대로 성취되면 잠깐 기뻐하다가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원망 불평의 소리를 자아내어 옆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그들은

눈 먼 소경이 된 자신을 전혀 보지 못하는구나.

 

이들은 자신을 조종하고 있는 정체가 어둠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어둠의 열매를 달고 사는 것이 아니더냐.
나를 아는 자는 이 어둠의 정체를 아느니라. (단7:19)
나를 진실로 알고자 하여 마음 문을 여는 자에게 나는

그 정체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느니라.  

 

너는 아느니라. 그 정체를!
그 어둠은 이 세상에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고 점령하여서

서로 싸우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느니라.(마24:7,10-12,계 13:14) 

 

지금 이 시대 (마24:34)는 노아의 홍수 심판 전인 죄악이 관영한 때보다

더 악하여 이 악한 영계가 세상을 온전히 지배하고 장악하여서

많은 사람의 사랑을 잃게 하고 있느니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너희 "의"가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이유를 너는 알지 않느냐.(마5:20)

                                                                                                                                                                      그들은 내 말을 지식적으로 구슬 꿰듯 많이 알고 있으나

내 말을 교훈 삼아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았느니라.
이를테면 자신이 어둠에게 길들여진 구습을 말씀의 십자가에

못 박지 않는 자들이었느니라.
오히려 내 말의 참 뜻을 몰 이해하여 악용하므로 사랑해야 할 이웃을

판단하고 정죄하는데만 전념을 다 하는 자들이었느니라.

 

그런 그들은 그 과열된 열심으로 나까지 죽이지 않았더냐.
그리고 그것을 오히려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지 않았더냐.(요16:2,3)
내가 그런 심령 안에 들어가서 어떻게 연합하고

일치할 수 있었겠느냐.(고전 6:17)
그렇기 때문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그 의가 낫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한 것이 아니더냐.

 

오늘날 이 시대에도 어둠의 영에 길들여진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같은 자들이

허다하게 많이 있음을 나는 보고 있느니라.
이렇듯 나와 일치되지 않은 영혼들의 결국을 보며 나의 심한 아픔을

너에게 알리고 있노라.
내 말을 통해 어둠을 보지 못하는 자들은 각각 다른 길 즉

사랑(예수 그리스도)이 없는 길을 가고 있느니라.
 
너는 그 어둠의 정체를 밝히 보아 가까이 하지말고

대적하여 멀리하라.(약4:7)
내가 너를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라.

그러하니 강하고 담대 하라.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나를 맞이할 준비에 더욱 전념하라.

 

나를 맞이할 준비는 곧 네 자신을 내 말의 거울에 비춰보고

매순간 씻어내야 하는 것임을 알라.

내가 너를 매순간 씻어내도록 너는 나를 온전히 의지하라.

 

나의 가장 아름다운 신부는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자신이 아름답게 꾸며지도록 나에게 모든 걸 내려놓느니라.

그리고 십자가에 매순간 못 박히도록 자신을 맡기느니라.(고전15:31갈6:14)
깨어 근신하여 성령으로 기도하고 무시로 내 음성에 귀 기울여라.

 

마지막 때의 경고인 징조를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때를 분별하고 세월을 아껴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창세 전에 계획하신 주님의 모든 뜻을 이루시고

그 모든 영광을 주님께서 다 받으소서!   아멘!

 

* 본문 성경 구절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7)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 파도의 우는 소리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 (눅 21:25)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히 6: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유 1:16)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눅 9: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 되게 하는 도다 " (마 23:15)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심판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7)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

저에게 맡기리라 (마 24:44-47)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 얻으리라(고전 15:2)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 보면 그 종들은 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이 있으리로다 (눅 12:35-38)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 계시니라 " (골 3:11)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2-23)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마 24:31 )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7)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요일2:6)

 

무릇 자기 목숨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 살리리라 (눅 17:33)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 (롬 8:36)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 또한 우리 죽을 육체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고후4:11)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되리라 " (롬 6: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후 5:15)

 

사망의 쏘는 것은 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고전 15:56)

 

이에 내가 네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단7:19)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 있으리니 (마 24:7)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마 24:10)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2)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13:1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마 24: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마 5:20)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 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요16:2,3)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전 6:1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7)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 (고전 15:31)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 6:14)

 

출처 : 깨어있는 집으로 : http://cafe.daum.net/awakehouse1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사단의 열매가 맺히므로 뿌리가 도끼에 찍혀 있게 됩니다 (2)
  다음글 : 십자가를 진 나의 참 종은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느니라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