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 성경 해석을 잘못 하면 큰 일나요!(멸망에 이르게되지요) | 조회수 : 1784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12-08 |
*아! 성경 해석을 잘못 하면 큰 일나요!(멸망에 이르게 되지요)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3:16)
성경은 일 점 일 획의 오차 없이 다 이룬다고 하십니다.(마5:18)
이 말씀의 의미를 아는 사람의 고백은 "성경은 무오하다"입니다.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말씀은 살아 역사하시는 운동력이 있습니다.(히4:12)
이런 말씀의 위력을 아는 사람은 쉽게 말씀에 대해 평하지 않습니다.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12:36,37)
그런데 이 비밀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 곧 말씀(요1:1)을
단순한 소설 한 편 정도로 보고 대수롭지 않게 말씀을 평가합니다.
이런 시각으로 성경을 보고 논하게 되면 그 입을 통해서 나오는 말로 인해
본인은 물론 많은 사람이 사망에 이끌립니다.
성경을 성령의 감동으로 보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으로 다가 옵니다.
그러나 인간의 사고로 성경을 이해하고 그렇게 여기면
그 말씀은 엄위하신 심판의 불로 임합니다.
그래서 말씀의 엄위하심을 아는 사람은 성경을 쉽게 논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영혼의 생과 사의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말씀은 곧 검이요 불이기 때문입니다.(눅12:47엡6;17)
검과 불인 말씀이 자신의 죄를 자르고 또 불로 태워지면
영혼이 정결해지므로 아름다워집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잘라내고 태워야 할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잘못 해석하면 오히려 주님과 대적관계가 형성됩니다.(계2:16)
그래서 주님을 도적 같이 맞이하는 어둠에 속한 자가 됩니다.(살전5:4,5)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주님과 싸운다는 것는 말씀대로 엄위하신
심판의 불이 임한다는 의미임;요12:48)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사단의 영계)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살전5:4,5)
주님께서"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인류에게 다 전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즉 인류가 하나님의 이름의 의미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수 있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성경 66권을 통해 다 주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인류에게 약속하신 말씀 그대로 다 이루실 것
즉 주님의 구속사적인 끝을 성취하실 것을
마5:17,18의 말씀에서 알리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줄 아노라."
(요14:12,20:30,31,21:25)의 말씀을 들어 주님께서 주신 말씀 이외의
다른 것을 가하려고 합니다.
이를테면 자신이 받은 예언, 환상, 꿈등을 성경인 것처럼 착각하여
성경을 왜곡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또한 주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일을 하면서 요14:12,20:30,31,21:25의
말씀들을 인용하며 자기 합리화 시킵니다.
이렇듯 말씀 외의 것을 가감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많은 시람들이 살리는
생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바다물에 취해 혼돈에 빠져 있는 실정입니다.
주님은 말씀을 가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마24:4,5,11,24-26)을
아시므로 성경의 맨 마지막권을 끝을 맺으시면서 "내가
이 책(이 책은 계시록 한 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말씀하심.
계시록은 창세기 부터 유다서의 65권의 말씀을 요약해서 풀어놓은
성경의 결정판임)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추가해서 말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영원한 불 못의
고통을 받는다는 의미임 )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성경이
요구하는바를 무시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22:18,19) 라는
엄위하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성경 이외의 그 이상의 어떤 계시를 주실 계획이 있으셨다면
말씀을 가감하는 죄에 대한 말씀은 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요14:12,20:30,31,21:25에서 말씀하신 뜻은 주님께서 행하신 행적은
무한하시지만 인간이 받아서 주님의 이름의 의미를 알고
영원한 천국의 기업을 얻을 복음은 인류에게 주신 성경으로서
온전히 이루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계21:6에서 주님은 "...이루었도다(인간이 받아야할
모든 말씀을 주시고 그 일을 이루셨다는 의미임.
즉 인간이 천국에 들어가는 통로의 말씀을 다 주셨다는 의미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끝 맺음)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살리는 말씀)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정확 무오 합니다.
주님은 진리이십니다.
진리이신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일 점 일 획이 떨어질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말씀을 가감하는 사람들이 마지막 때에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말씀을 가감하는 사람들 때문에 매우 아파하십니다.
주님을 옳게 알고 전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을 사망으로 가게 합니다.
그러므로 전도를 많이 하여도 천국에 가지 못하고 버림을 당할 수도 있음을
사도 바울은 말씀으로 알렸습니다.(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그러므로 성경을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야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영혼입니다 .
자신이 성령에 의한 삶을 살지 않아서 구원과 상관 없이 살면
아무리 유창한 말씀으로 전도를 한다 해도 헛된 복음만 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아 주님의 천국 복음 안에 살고
또 그렇게 전하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을 자세히 보면서
그 의미를 알려주시라고 주님께 간절히 구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깨닫게 하시고 들려주시는 성령을 선물로 보내 주십니다.
성령은 성경의 의미를 알려 주시고 가르치시는 분입니다.(요14:26)
성령을 받으셔야 성경을 옳게 볼 수 있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을 통해 기록된 말씀이기에
오직 성령의 감동이 있을 때 성경의 의미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립니다.(벧후1:21)
주님! 주님을 사모하는 영들에게 성경의 참 의미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