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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어린아이 같은 심령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조회수 : 1917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12-14

* 어린아이 같은 심령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 안에 나를 온전히 모셔야 한다는 마음이 있느냐?

나를 이 세상에 무엇보다 더 사랑하려는 마음이 있느냐?

너희가 나의 존재를 의식하며 살고 있느냐?

 

너희는 나를 이 세상의 것을 채워주는 너희의 종으로 여기느냐?

너희 안에 나보다 더 사랑하려고 하는 세상의 것을 제하여야 함을 알려주려고

나는 인간의 모습을 입고 와서 너희에게

본을 보였느니라.(고전11:1,살전1:6,빌3:17)

나는 너희가 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합당한 자(살후1:5)로

세우기 위해 왔노라.

 

나는 너희를 영원한 나라를 주기 위해 나의 독생자를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어 나를 사랑하는 참 된 모습을 그를 통하여 나타냈느니라.

나의 독생자를 맏아들로 세우고 너희가 그를 따르라고

그를 보냈노라.(눅9:23)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나라에 들어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알렸느니라.(고후5:19)

 

나를 사랑한다고 외치며 나를 대단히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와 아무 상관 없거늘 너희는 나를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열심히 고백하는구나.

 

세상의 것을 쌓기 위해 나를 부르는 자는 나의 생명이 없느니라.

내 말을 통해 나를 똑똑히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였는가를!

 

나는 내 아들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심령이 된 자에게만 연결되어 있느니라.

내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생명이 없는 자는 귀신의 영(계16:14)에게 조종을 받는 자 이로다.

그런 자들은 세상의 것에 매여 끊임없이 그것을 구하느니라.

 

내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마6:31,32)을 채워주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나를 자신들의 을 삼아 계속 세상의 것을 구하고 있구나.

그들은 이방신인 바알신에게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구나.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6:31,32)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가장한 나의 대적자인 거짓의 영에게 경배하고 있구나.

이런 자들이 지금 이 시대에 여기 저기서 세상의 것을 쌓으려는 목적으로

내 이름만 부르고 있구나.

 

그들의 경배는 바알의 왕이 받느니라.

나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자를 사단과 싸워서 이긴 자 즉 끝까지

남은 자로 삼아 나의 아름다운 나라로 이끌어 주리라.(롬11:4,5)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 있느니라 (롬11:4,5)

 

나를 찾는 수많은 영혼들이 있구나.

그러나 나의 생명이 연결 된 자는 아주 적구나.

내 말하고 아무 상관 없이 사는 자들아!

 

너희가 나의 참 길을 걷고 있다면 너희는 그런 거짓된

고백을 할 수 없으리라.

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라고 나는 말하였노라.(요일2:15, 빌3:8)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예수 그리스도)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5)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3:8)

(예수 그리스도를 얻으려면 세상의 것들을 배설물로 여겨야 함)                       

세상의 것을 채우려고 안간힘을 쓰는 너희여!

너희가 나의 대적자인 귀신의 영을 좇으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하느냐?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내면에 내가 사랑할 수 없는 세상 영을 가득 채우고 있으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 그 말이 성립된다고 생각하느냐?

 

그런 너희가 나의 큰 심판 날 그때도 나를 참으로 사랑하였었노라고

거짓으로 직고 하겠느냐?

그날에 너희가 나를 따른 것이 아니라 세상 영을 좇아 살았음을

나의 거룩의 빛에 비쳐진 자신을 보게 되어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롬14:11,12)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롬14:11,12)

 

나를 아는 자는 나의 길을 걷는 자이니라.

내가 나의 독생자 나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서 나를 알렸고

나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본으로 보였느니라.

내면에 아들이 있는 자는 내 아들의 걸었던 삶을 살리라.(요일2:6)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요일2:6)

 

보이는 이 세상에서 악한 영을 이기는 삶을 성경은 기록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렸느니라.

내 말 66권은 나의 아들의 삶을 기록하여 영생을 얻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말하였느니라.(요5:39)

내 말을 자세히 봐라.

내가 어떤 자에게 나를 계시하는지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5:39)

 

어린아이처럼 순전하지 않은 자는 결코 나를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으리라.(마11:25-27)

나를 정확히 알고 따르는 자를 나는 기뻐하노라.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 없느니라 (마11:25-27)

                                                                                        

나의 독생자가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세상의 것에 이끌리지 않으리라.

세상의 보이는 것에 목적을 두고 사는 자는

결단코 나의 사랑을 받지 못하리라.

나는 세상을 사랑하는 자 안에는 살 수가 없느니라.(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5)

 

나를 아는 자는 내면에 아들이 항상 있게 하려고 자신을 버리느니라.

어린아이는 자신을 돌볼 자를 만나면 그를 100% 의지하게 되느니라.

의지한다는 것은 신뢰한다는 의미이니라.

이와 같이 심령이 어린아이와 같이 된 자는

나의 말을 100% 인정하게 되느니라.

 

어린아이는 부모가 당부한 말을 믿기 때문에

부모를 의지하느니라.

어린아이는 부모를 의지하느니라.

이렇듯 어린아이같은 심령이 된 자는 나를 의지하리라.

 

어린아이같은 심령은 부모를 믿기에 부모의 말대로 살려고 하느니라.

의지한다는 것은 믿는다는 것과 같으니라.

어린아이와 같이 나를 믿는 자는 내 말을 따르느니라.

 

나를 따르는 자들만 죄에서 벗어나게 되느니라.

왜냐하면 나를 따르지 않는 모든 것이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죄를 좇는 자는 나의 큰 심판 날 나를 보지 못하고

어둠에 떨어지게 되느니라.

어린아이 같이 나를 믿고 의지하지 않는 자는 어느 누구도

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눅18: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18:17)

 

내 말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나는 내 말 그대로 심판하리라.(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주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신 신약복음)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12:48)

 

너희가 내 말을 피할 것 같으냐?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8)

 

나를 경외하는 자 즉 내 말 앞에 떠는 자 외에는 어느누구도

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전12:13, 사66:2)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두렵고 떪으로 섬김)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12:1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사66:2)

                                                                                                

나의 말을 만홀히 여기고 거짓된 복음을 전하는 자는

나의 날 나의 심판의 불을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나를 너희의 종처럼 여기는 자들아!

 

회개하여 나를 알고 나의 종이 되어 어린아이처럼 나를 섬겨라.

나는 나의 종 된 자 안에서 왕 노릇한다는 것을 아는 자는 복된 자로다.

나를 왕으로 삼는 자는 나의 날 나의 왕의 권세를 받아 영원히

나의 사랑을 받게 되리라.

 

나를 왕으로 모시기 위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은 자는 결단코

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어린아이처럼 순전하라.

그리하면 내가 육의 젖이 아닌 신령한 젖을 먹게 하여(벧전2:2)

아름다운 나의 신부로 단장하여주리라.아멘!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전2:2)

 

주님! 신령한 젖을 저희에게 넘치도록 부어 주사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단장되게 하소서.

 

  출처 : 깨어있는 집으로 :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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