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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대구집회의아쉬움 | 조회수 : 1749 |
| 작성자 : 에벤에셀0688 | 작성일 : 2010-12-25 |
좀더 가까운곳에서 김목사님을 뵐수 있다는 기대감에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이틀째 낮에 참석을 했는데요..
목사님 기억하시나요?....부산에서 생활의 일을 뒤로 제치고 대구까지 갈급함을
찿아 올라간여인을...
아쉬웠습니다...
아!!! 다음에 인천까지 갈려면 꽤~~ 먼거리인데 멀리서 오는 성도들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집회때만은 .....멀리서 오는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관심을
좀더 많은 시간들을 내어서 갈급함을 채워 주시기를 ...
얼마나 어려운 시간들로 갈급함으로 그 먼거리를 찿아가서 그냥 돌아가는 그 심정을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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