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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나에게 사로 잡힌 자는 나를 위해 자신을 버리느니라 조회수 : 2019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1-01-09

* 나에게 사로 잡힌 자는 나를 위해 자신을 버리느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눅 9:24)

 

나는 나에게 사로 잡힌 자에게 나의 생수를 물 붓듯이 부어 주어 오직

나에게 향해 나만을 바라보고 나를 좇게 하느니라.
이런 자는 세상의 보이는 것들(이방인들이 열심히 추구하는 것들)이

모두가 배설물로 보여 모든 것을 마음에서 버려야 됨을 아느니라.(빌3:8)

 

나를 좇는 나의 사람들은 그것(이방인들이 열심히 추구하는 것들)

구하기 위해  성전 마당 뜰만 밟는 자들을 볼 수 있느니라.

이는 내가 척량 갈대를 주었기 때문에 측정 할 수 있느니라.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계11:1,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마당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사1:11-14)

 

나의 사람들은 나와 함께 아파하며 그 죽어 가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이니라.
나에게 사로잡힌 자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 지를 성경을 통해서 보아라.
내가 이 땅에 온 이후로 너희가 누구의 이름으로 나의 나라를 구하느냐?

 

바로 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지 않느냐?
그렇다면 내 이름으로 구하는 너희가 왜 아직도 나의 그림자이고 모형인

구약의 인물들을 그리며 좇고 있느냐.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 2:17)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 되어 개혁할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히 9:9,10)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신약의 제물은 십자가 지는 것임:롬12:1,2)로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히 9:23,24)

 

구약의 그 수많은 인물들 중 내 이름으로 구한 자를 볼 수 있더냐 ?
그러면 왜 신약이 있어야 되는지를 기도하며

너희를 돕는 성령에게 물어 보아라.

성경을 자세히 보면 내가 너희에게 눈을 열어 보게 하리라.

나는 호 6:6과 요 17:3을 통해 나를 알라 하였고

나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였느니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 원하노라 (호 6:6)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제발 나를 알고 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 소경 된 눈이 밝아지리라.
나를 보지 못하는 자 즉 나에게 사로 잡히지 아니한 자들아.
신약의 나의 종 된 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성경을 보고 자세히 배워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고전11:2)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을 주어 우리를 받게하려 함이니라 (살후3:9)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하는 자 들을 보이라 (빌 3:17)

 

나에게 사로 잡힌 자는 나와 일치된 자며 나에 의해 사는 자이니라
나에 의해 사는 자는 내가 걸었던 길을 걷는 자이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

나의 하는 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요 14:12)

 

내가 이 땅에 온 목적은 첫 열매를 맺히기 위함이었노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 되셨도다 (고전 15:20)

 

내가 말하는 열매는 마당 뜰에 있는 나와 일치되지 않은 자들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 것들이 아니니라.
열매는 겉사람이 완전히 죽었을 때

신령한 눈이 열려 보이는 열매이니라.

 

나는 이 열매가 맺히도록 온 인류에게 내 말을 선물로 주어

읽게 하였느니라.

그리고 내가 한 말을 믿고 따르는 나에게 사로 잡힌 참 종들의

입을 통해 그 비밀을 외쳐 알리고 있느니라.

 

이 열매가 맺히지 아니한 자는 나의 마지막 심판 날 쭉정이로서

내 앞에 서게 되므로 수치를 당하게 되리라.

이 열매가 맺히지 아니한 자는 나의 빛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그들이 영원히 거할 "불 못"으로 스스로 떨어지느니라.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3:12)


그러므로 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 (고전 4:5)

 

내가 이 세상에 와서 많은 영혼들이 불 못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나의 참 길을 알게 하였느니라.

그것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었느니라.

인간들도 나처럼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도록 십자가로

본을 직접 보였느니라.(눅9:23,24엡5:1,2벧전2:20,21)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을 끼쳐 그 자취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간 길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4" 라고 말한 것 처럼 생명의 열매 맺는

그 길은 인간의 힘으로는 갈 수가 없어 나 예수가 먼저 첫 열매로

그 길을 열어 놓았느니라.

 

그리고 나를 믿고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를지고(죽음의 세례)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고 나를 좇는 자들에게는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시기 때문에 그 능력으로 인해

나를 따를 수 있게 하였느니라.(요14:15,1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내 계명(말씀)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큰 권능이 임하느니라.

이는 내가 그렇게 약속했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이 약속을 받은 자들은 내가 간 길을 넉넉하게 이기며

가게 되느니라.

 

나는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의 죽음)을 이루기 전 12 제자들에게

내가 죽어야 하는 이유를 알렸느니라.

내가 의 죽음의 길을 걷지 아니하면 한없이 연약한 인간들이

내가 간 길을 갈 수 없다고 알렸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아버지의 뜻인의 죽음의 길을 갔을 때

언약의 말씀이 응하는 역사가 임했느니라.

그로인해 많은 영혼들이 살아 나게 되었느니라.

 

나는 언약대로 에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부활의 첫째 열매로써

결실을 맺었느니라.
나의 결국을 직접 본 자들은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그 기도의 응답으로 보혜사 성령을 선물로 받았느니라.

성령을 받은 내 종들이 어떻게 변하게 되었드냐?

그들의 변화된 삶이 기록된 것이 바로 "사도행전"에서 부터가 아니더냐?

 

변화된 그들은 세상에 대해 더 이상 겁쟁이가 아니었느니라.

그들은 예전처럼 썩을 양식을 구하는 자들이 아니라

그것을 자기 소유로 알지 아니하고 나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자들로 변화되었느니라.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 2:44-47)

 

또한 자기의 목숨도 아끼지 않고 나를 위해 제물로 바치지 않았더냐?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행 7:59-60)

 

이들이야말로 내가 간 길을 간 자 들이며 생명의 열매

맺히는 좁은 문으로 기꺼이 들어간 자들이며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의 길 즉 협착한 길을 통과한 자들이니라.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십자가의

피 뿌린 옷을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십자가를 지는 자들이 겪는 고통)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7:13,14)

 

너희 인생들아! 너희가 내 말 성경을 통해 이런 생명으로 가는

십자가의 길이 보이지 아니하면 너희는 눈 먼 소경이요

듣지 못할 귀머거리로서 나를 알지도 못하고

나를 만나 본 적도 없는 자라는 것을 알고 돌이켜서

나의 명령이 무엇인지 알아봐라.

 

 

나는 너희에게 말하였도다.

내가 온전하니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였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였느니라.

내가 원하는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은 자는 온전할 수도

거룩할 수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 5:48)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1:14-16)

 

나의 제자들이 성령을 받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랐느니라.

그들이 그렇게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부활하는 것을 보았고

아버지가 보내신 나의 권능을 받았기 때문이니라.

이와 같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는 삶이 아니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지 못한 자로 나의 날 내 앞에 서게 되리라.

 

아버지의 뜻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둘째 사망의 해에 떨어지게 되리라.

그러므로 영원한 성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결코 입성하지 못하리라.
나는 거룩한 자의 하나님이요.

온전한 자의 하나님이요.

산 자의 하나님이니라.

 

내가 맺혀준 열매가 있는 자의 하나님이니라.

나는 영원한 거룩한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이 땅에 왔노라.

너희가 진실로 나를 사랑한다면 오직 말씀과 기도를 통해 

내가 원하는 십자가의 길을 걸으리라.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가 나에게 사로 잡힌 자니라.

나에게 사로 잡힌 자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느니라.

나에게 사로 잡힌 자는 나에게 붙어있는 가지이니라.

 

나에게 붙어있는가지는 내가 영원히 품어 안으리라.

그리하여 나의 사랑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도록 하여

나의 기쁨이 항상 넘치게 하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하나님의 말씀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딤전 4: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에, 내가 저 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 (요15:5,6)

 

내가 아버지의 계명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15:10,11)

 

사랑하는 자야! 너는 나를 알고 나를 만났으니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나와 함께 영적으로 잠자는 영혼들에게 알리자.

그래서 영적 잠을 깨워 일어나게 하자.아멘!

주님!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오직 주님만 영광 홀로 받으소서.

 

출처 : 깨어있는 집으로 :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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