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왜 그렇게 쉬쉬 하느냐? | 조회수 : 1763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1-01-15 |
* 왜 그렇게 쉬쉬 하느냐?
왜 그렇게 숨기느냐?
무엇이 두려우냐?
무엇이 두려워서 쉬쉬 하느냐?
너희 눈에 진리를 보았다면 외쳐야 하지 않느냐?
그것이 나의 지상명령이 아니더냐?
무엇이 그렇게 두렵기에 쉬쉬 하며 감추느냐?
진리인 내가 있는 곳을 왜 쉬쉬 하며 숨기느냐?
그것이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냐?
무엇이 그렇게 진리가 있는 곳을 감추게 하더냐?
핍박 받는 것이 두려우냐?
무엇이 두렵기에 쉬쉬 하며 감추느냐?
왜 사람의 눈치를 보느냐?
나를 사랑하는 자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느니라.
불로 심판하는 내 앞에 너희가 서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내 사랑 안에 있다면 무엇이 그렇게 두려우냐?
십자가의 진리를 발견한 자가 수많은 대중을 의식하고
쉬쉬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느냐?
나 곧 진리를 감추는 마음이 내가 준 것이냐?
그 마음의 근원이 어디서 온 것이냐?
어두움이 아니더냐?
너희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이 어둠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가 나를 마음으로 만났느냐?
그렇다면 나 곧 사랑을 어찌 전하지 않을 수 있느냐?
생명의 길인 십자가를 지는 삶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나이냐?
내가 너희 안에 있다면 그렇게 쉬쉬 하게 하겠느냐?
나 곧 진리를 보고도 쉬쉬 하는 것은 십자가를 피하는 것이 아니더냐?
십자가의 짐을 피하는 자들이 나를 아는 자로서
이 세상에서 살 수 있을 것 같으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왜 그렇게 쉬쉬 하느냐?
나의 사람은 진리를 보면 모든 소유를 버리고
나를 따르며 십자가를 전하느니라.
그래서 나를 알리는 사람으로 어디서든지 당당하니라.
참 진리를 보고도 전하지 못하고 쉬쉬 하는 것이 나의 뜻이더냐?
나 곧 진리가 있는 곳을 보고도 핍박 받을 것 때문에
두려워하며 사람의 눈치를 보느냐?
너희가 왜 나와 친밀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지 아느냐?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니라.
나를 믿지 않기 때문에 너희 안에 내가 온전하지 않느니라.
나와 온전해지므로 친밀한 관계를 맺은 사람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느니라.
내 말을 통해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를 짓는 것인지를 봐라.(눅12:4-12) 아멘!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사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할 수 없음. 사람은 사랑할 대상이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님. 하나님은 진리 앞에서 강하고 담대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영생으로 이끌어 주심. 하나님의 사람은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음)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만 의식하고 살게 됨. 이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인
말씀에 반응하기 때문임. 하나님 보다 사람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됨. 이런 사람은 사람이 우상이 되기 때문에
사람에게 매여서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지 못함.
하나님보다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하나님은 싫어하심.
하나님은 질투하시며 시기하시기 까지 하나님의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함: 신4:24,5:9,6:15, 수24:19, 약4:5)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헬라어 원어는 질투라는 뜻이 있음)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계심.
주님의 심판 날 모든 것이 다 드러남. 그러므로 항상 주님 앞에 있다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사단의 종 노릇을 하게 됨)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이 인간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며 사는 것을 싫어 하심. 이는 인간을 두려워하면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므로 영생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 이심 )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하나님은 하나님 편인가 사람 편인가를
사람의 관계에서 시험하심. 그러므로 사람을 두려워하여
쉬쉬 하며<쉬쉬 하는 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임.
이는 사람이 두렵기 때문에 그런 행위가 나오는 것임>
눈치를 보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심.
하나님은 원수 같은 이웃을 붙혀 놓으시고 핍박받게 하심.
그 때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님.
그래서 주님은 사람 앞에서 당당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임.
사람 앞에서 핍박받지 않으려고 진리를 숨기고 쉬쉬 하는 사람은
주님의 심판날 천사들 앞에서 부인을 당함.
그렇기 때문에 사람 앞에서 핍박받지 않으려고
진리를 숨기고 쉬쉬 하는 사람을 마지막 추수꾼인 천사들은
하나님의 곳간으로 올리지 않음: 마13:39,40: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어린 양이신 주님은
십자가에 죽으러 오셨기 때문에 인간들이 죽이는 것을 사하심.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함.
이는 성령을 좇지 않는 자는 생명의 길인 십자가의 길을 걷지 못하기 때문 임.
사람들의 편에 비중을 두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사람은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고 평안하다 안전하다의 삶을
선택하는 사람임. 이런 사람은 주님의 날 주님을 도적같이
맞이하기 때문에 구원이 없음:살전5:3: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빛 가운데 있는 자는 죄와 상관 없이 사는 자임>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성령의 사람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음.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순교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을 좇았기 때문임.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강하고 담대함으로 주님의 편에 서게 되므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음.
주님의 편에 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권능을 부어 주심.
그 권능을 부어주시기 때문에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됨.
그러므로 하나님의 명령에 다만 아멘하여 따르게 됨.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사람의 본분을 하나님께
다 올리게 됨: 전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두렵고 떪으로 주님을 섬겨드림>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
주님! 지혜를 저희에게 부어주셔서 주님을 경외하는 삶의 참 뜻을 알게하사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게 하소서.
출처 : 깨어있는 집으로 :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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