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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예수님이 나타나심,,감격 | 조회수 : 1680 |
| 작성자 : 쥬진 | 작성일 : 2011-01-23 |
제 아이들이 예수님을 보기도 하고 이야기도 합니다.
저에게 보여달라고 그렇게 때를 썻건만, 아이들에게만 보여주시고 이야기하시네요.
하지만, 힘이되고 감사합니다.
물론 주님의 교회에아이들은 다 주님만나고 이야기하니 별 놀랄일은 아니겠지만...
제 아이들이 직접 만나고 이야기하고 그러니 너무 감사합니다.
8살 첫아이는 주님의 생김세까지 아주 정확히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생기셨다구..그리고 이야기 다 끝나구 하늘로 올라가는것까지 보았다구 하더군요.
6살 둘째는 주님이 일부러 자는 자기를 깨워서 이야기를 시키셨다구하며, 내가 꿈이 아니냐고 했더니, 분명이 두눈을 다 뜨고 있었는데 무슨 꿈이냐고 오히려 절 나무라던군요 ㅎㅎ
혹시 악한영이 장난치는것이 아닐까 해서 무서웠거나 뭐 그런것 없었냐니까, 그런것 하나도 없었다는군요.
그외에 천국도 방문하고 누구누구도 봤다고 그러고,,,수염이 난 하얀옷입은 아저씨 봤다고 그러는데,,혹시 아브라함인가 하는생각도 들고요,,
어떨땐 다 믿어야하는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무튼 아이들에게라도 나타나시고 보여주시니,,감사하고요,,아이들이 전도에 불이 붙었습니다.
보는사람들마다 천국갈꺼냐 지옥갈꺼냐,,예수님을 아냐,,,등등...
감사하고요..힘이되고요..아이들을보니 더 열심히 해야하겠다는 생각도 들고요...회개도 더 하게되고요,,더욱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여러분 기도에 감사하구있습니다, 계속 기도로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에게 보여달라고 그렇게 때를 썻건만, 아이들에게만 보여주시고 이야기하시네요.
하지만, 힘이되고 감사합니다.
물론 주님의 교회에아이들은 다 주님만나고 이야기하니 별 놀랄일은 아니겠지만...
제 아이들이 직접 만나고 이야기하고 그러니 너무 감사합니다.
8살 첫아이는 주님의 생김세까지 아주 정확히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생기셨다구..그리고 이야기 다 끝나구 하늘로 올라가는것까지 보았다구 하더군요.
6살 둘째는 주님이 일부러 자는 자기를 깨워서 이야기를 시키셨다구하며, 내가 꿈이 아니냐고 했더니, 분명이 두눈을 다 뜨고 있었는데 무슨 꿈이냐고 오히려 절 나무라던군요 ㅎㅎ
혹시 악한영이 장난치는것이 아닐까 해서 무서웠거나 뭐 그런것 없었냐니까, 그런것 하나도 없었다는군요.
그외에 천국도 방문하고 누구누구도 봤다고 그러고,,,수염이 난 하얀옷입은 아저씨 봤다고 그러는데,,혹시 아브라함인가 하는생각도 들고요,,
어떨땐 다 믿어야하는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무튼 아이들에게라도 나타나시고 보여주시니,,감사하고요,,아이들이 전도에 불이 붙었습니다.
보는사람들마다 천국갈꺼냐 지옥갈꺼냐,,예수님을 아냐,,,등등...
감사하고요..힘이되고요..아이들을보니 더 열심히 해야하겠다는 생각도 들고요...회개도 더 하게되고요,,더욱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여러분 기도에 감사하구있습니다, 계속 기도로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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