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억울함을 하나님께서 아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
조회수 : 1596 |
작성자 : 이타심 |
작성일 : 2009-05-20 |
저의 삶의여정에서 주님을 만난것은 최고의 성공입니다.
내가 주님을 알기전 주님은 먼저 나의 본모습으로 살도록 나를 부르고 계셨음을 알고
내가 나의 인생의 주인이 아니었으며 주님의 것이었음을 알고 부질없고 허망한 인생을
붙잡아 보려고 노력했던 지난날이 헛되고 헛됨을 알고 이제 감사함으로 주님께 고백합니다.
주님을 더 깊이 알기에 또 주님앞으로 더 끌어 올리기에 많은 역활을 하신 김용두 목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도의 제목에서 목사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빠지지 않고 기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심령들을 주님앞으로 인도하는 강력한 힘이 있음을 압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능력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목사님 통하여 알게된 또한분의 기도의 제목이 늘었습니다.
정운철 목사님~ 주님의 그 눈을 보는것 같은 압도하는 눈빛속에서 주님 사랑과 권능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목사님 생각하면 그냥 눈물이 나요 .
아마 주님께서 크게 쓰시려고 더 큰그릇으로 만드시려고 준비중이신것 같아요.
보물을 보물로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용서해 주세요 주님~!
어제는 어느 한사람의 자기 지식에 갇혀서 정죄하는 표현을 받아서 상처를 입었습니다.
본인이 이단 같은데 혈안이 되었다고 표현해도 아마 주님을 아실겁니다.
우리가 그사람의 영적인 상태를 알고도 서로 사랑하려고 애쓰고 어떻하든 우리와 함께
주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려고 품어주려고 노력하는데
자기의 짧은 지식으로 전능하신 주님을 핍박하며 성령의 회방죄를 저질르고도 떳떳한
그 모습으로 억울해서 정의로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님~~ 일흔번의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는데 이번일에도 적용되는 것이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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